디클리닉
디클리닉(dClinic)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클리닉 플랫폼이다. 디클리닉의 솔루션을 소비자와 의료진이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VR (Vitality Record)에 접속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블록체인 플랫폼을 강화하고자 한다. [1] 대표 겸 설립자는 인공지능, 기계지능 및 데이터 채굴 벅사 학위를 갖고 있고 IT 업계에서 30년 이상 일한 경력을 가진 리처드 사투르이며, 사친 굽타와 애쉬와니 모디가 공동 창업자로 참여했다. 이 중 사친 굽타는 신탁 증명 회사 설립자이며 디클리닉의 최고 정보 책임자(CIO)를 맡고 있다. 애쉬와니 모디는 디클리닉의 최고 운영 책임자(COO)이며, 15년 동안 금융과 헬스케어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2]
개요
디클리닉은 싱가포르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2016년에 설립한 의료, 헬스케어 및 활력 서비스 제공을 위해 클리닉 및 병원 자산을 세계 최초의 의료 전용 프라이빗 블록체인이다. 또한 디클리닉은 현실 자산(활성 센터)과 이들을 프라이빗 블록체인 안에 적용시킨다. 디클리닉은 환자를 환자를 치료의 중심으로 두며, 이러한 치료는 공급자, 임상의자, 전문가, 특정 단체나 가족 구성원까지 포함하는 팀원들이 제공한다. 또한 디클리닉은 소비자가 자신의 활력과 건강을 향한 여정에 참여하고 이를 유지해 나가는 데 보상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사용한다. 그리고 디클리닉은 예방 치료 기회를 만들어 사람들의 활력을 크게 증진시키고, 의료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3]
등장배경
오늘날의 의료시설
오늘날 대다수의 클리닉을 비롯한 의료 시설은 기존의 환자-제공자 간의 상호 작용 모델을 따르며, 이는 공급자(임상의사)를 환자 치료의 중심에 있게 한다. 이 모델의 문제점은 공급자가 다른 의료 공급자와 상담하고 전체 치료 팀 모델(종방향 VR)의 일부로 환자의 진행 상황을 따르도록 쉽게 허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모델은 데이터 저장고를 만들어낸다. 디클리닉과 블록체인은 이러한 저장고를 해체하고 소비자의 의료 여정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클리닉의 전문가들은 공급자와 정부 및 의료 기관과 수년 간 협력한 후 일대일 상호 작용 및 테이터 저장고의 기존 장벽을 허물기 위해 보다 전향적인 의료 플랫폼을 구현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특징
각주
동영상
참고자료
- 디클리닉 공식 홈페이지 - https://dclinic.co/
- 디클리닉 공식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watch?v=KWG-4ME9aDo
- 디클리닉 공식 링크드인 - https://www.linkedin.com/company/dclinic-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