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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크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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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크롤링(Rock Crawling)

락크롤링(Rock Crawling)은 바위로 이뤄진 울퉁불퉁한 길을 통과하는 극단적인 형태의 오프로드 주행이다. 오프로드에 특화된 서스펜션과 바위 위에서도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타이어가 장착된 차량만이 락크롤링을 할 수 있다.

아무리 튼튼한 고급차라도 무턱대고 락크롤링을 했다가 폐차가 되기 십상이다. 험난한 지형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높은 차체와 큰 타이어가 필수이다. 바위를 밟자마자 차체 각도가 이상해지기 때문에 차량 밑바닥을 강철로 감싸는 언더커버나 돌을 타고 미끄러질 수 있도록 한 슬라이드 장치 등 튜닝을 하지 않으면 락크롤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다만 락크롤링을 위해 튜닝한 차량이 도로로 나오는 순간 단속 대상이 되므로 트럭이나 트레일러차량을 싣고 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바꿔 타는 식으로 운전해야 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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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

  1. 정상혁 기자, 〈(friday) 콰지직… 바퀴가 괴성을 지른다〉, 《조선일보》, 2017-07-14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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