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빈 (블록체인)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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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피노텍 글자.png|썸네일|300픽셀|'''[[㈜피노텍]]'''(Finotek)]] | [[파일:㈜피노텍 글자.png|썸네일|300픽셀|'''[[㈜피노텍]]'''(Finotek)]] | ||
[[파일:김우섭.jpg|썸네일|200픽셀|'''[[김우섭]]''' 리빈 대표이사(CEO)]] | [[파일:김우섭.jpg|썸네일|200픽셀|'''[[김우섭]]''' 리빈 대표이사(CE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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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플랫폼=== | ===광고 플랫폼=== | ||
− | 리빈 광고 플랫폼은 | + | 리빈 광고 플랫폼은 리빈질의어를 이용하여 원하는 대상에게 광고할 수 있다. 이때 광고주는 광고 대상자의 수와 광고비를 직접 산정할 수 있다.<ref>정희윤 기자,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8312238305112dd55077bc2_18 (인터뷰 - 김우섭 (주)피노텍 대표이사) “세계가 함께 누리는 암호화폐, ICO 주도권 잡자”]〉, 《한국금융》, 2018-09-03</ref> 예를 들면 :대한민국 서울에 주로 거주하는 20~30대 중 ‘피자’ 해시태그를 가장 많이 건 100명에게 1빈으로 광고를 해줘“와 같은 광고가 가능하다. 이때 광고주는 최소 110빈이 필요한데 전체 광고비의 10%는 기부 및 광고 플랫폼 유지비로 책정되기 때문이다. 만약 광고 대상자가 광고를 시청하지 않으면, 시청하지 않은 광고비는 광고주에게 반환된다. 이러한 직접 광고는 광고를 제공하는 광고주에게도 효율적일 뿐 아니라, 광고를 시청하는 시청자들도 보상을 받기 때문에 시청한 광고가 긍정적 이미지를 갖게 하는 효과가 있다. 그동안의 광고 수익은 광고 중개업자가 독점하였다면, 리빈 플랫폼에서의 광고는 90%의 광고비를 광고 시청자들에게 돌려줌으로써, 중개 비용을 최소화하였을 뿐 아니라 광고주와 시청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접 광고(Peer-to-peer Advertisement)를 실현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
===데이터 플랫폼=== | ===데이터 플랫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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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캠]] | * [[스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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