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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머니투데이의 매체 영향력을 기반으로 해외 유수 경제 전문 방송 미디어와 프로그램 및 사업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 해외 고급 경제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 강력한 머니투데이의 매체 영향력을 기반으로 해외 유수 경제 전문 방송 미디어와 프로그램 및 사업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 해외 고급 경제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 온라인의 쌍방향성과 신속성, 오프라인의 신뢰성과 영향력의 융합을 통해 가장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시간과 공간의 장벽을 뛰어넘는 디지털 멀티 플랫폼을 이용해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전발을 아우르는 아시아 경제 정보 포털 미디어로 자리매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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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의 쌍방향성과 신속성, 오프라인의 신뢰성과 영향력의 융합을 통해 가장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시간과 공간의 장벽을 뛰어넘는 디지털 멀티 플랫폼을 이용해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전발을 아우르는 아시아 경제 정보 포털 미디어로 자리매김한다.<ref>〈[http://www.mtn.co.kr/information/company_vision.mtn? MTN 비전]〉, 《머니투데이방송》</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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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tn.co.kr/information/company_program.mtn? MTN]〉, 《나무위키》
 
*〈[http://www.mtn.co.kr/information/company_program.mtn? MTN]〉, 《나무위키》
 
* 임유경 기자, 〈[https://www.zdnet.co.kr/view/?no=20190110163745 블록체인 컨퍼런스 '체인플러스' 23-24일 개최]〉, 《지디넷코리아》, 2019-01-10
 
* 임유경 기자, 〈[https://www.zdnet.co.kr/view/?no=20190110163745 블록체인 컨퍼런스 '체인플러스' 23-24일 개최]〉, 《지디넷코리아》,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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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mtn.co.kr/information/company_vision.mtn? MTN 비전]〉, 《머니투데이방송》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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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8일 (화) 15:35 판

머니투데이방송(MTN) 로고

머니투데이방송(MTN)은 2001년 머니투데이MCN을 인수해서 설립한 대한민국의 케이블방송의 주식, 경제 관련 채널이다.

개요

머니투데이방송은 2001년 머니투데이가 설립한 자회사이며 케이블방송의 주식, 경제 관련 채널이다. 2008년부터 방송송출을 시작하였다. 머니투데이의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경제 네트워크 방송시스템을 구축하여 믿을 수 있는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투자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온·오프라인의 융합으로 머니투데이와 머니위크, 더벨 등과 협력을 하여 경제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머니투데이방송은 머니투데이의 영향력을 기반으로 경제 전문 방송 미디어와 프로그램 및 사업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의 경제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시간과 공간의 장벽을 뛰어넘는 디지털 멀티 플랫폼을 이용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전반에 경제 정보 포털 미디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활동

  • 블록체인 컨퍼런스 체인플러스 개최
블록체인 융합 서밋 체인플러스는 머니투데이방송과 체이너스가 주최했으며 서울 용산 드래곤 시티에서 개최했다. 미국, 중국 등 8개국에서 70여 개의 프로젝트, 120여 개의 미디어, 2,000여 명의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유명 벤처 캐피털리스트인 팀 드레이퍼, 에드워드 시클루나 몰타 재무부 장관인, 중국 항주 정부에서 5천억 원 투자유치를 받은 숑안펀드 회장인 야오 용지에 등이 한국을 찾는다. 국내에서는 블록체인 도시 서울을 추진 중인 박원순 서울 시장이 연사로 나서 정부 입장에서의 블록체인 활용 사례를 제시했다.[1]

비전

머니투데이 통합미디어

파워 인프라

  • 온라인 실시간 뉴스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신문, 재테크 전문 주간지 '머니위크', M&A 전문 정보제공 사이트 '더벨' 격주간지 '대학경제신문'의 관계사 경제정보 미디어를 활용해 통합적 심층분석을 제공한다.
  • 머니투데이방송은 '참여, 개방, 공유'를 가치로 '21세기 뉴 미디어 시대'를 이끌어가는 차원이 다른 방송을 선도하고 있다.
  • 머니투데이방송은 투자자와 시청자들이 오픈 스튜디오에서 직접 방송에 참여하고, 부조정실도 공개해 방송제작과정을 투명하게 볼 수 있다.
  • 머니투데이 소속기자를 비롯해 계열 미디어 기자들이 방송에 참여, 경제정보 미디어로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
  • 온라인 머니투데이의 텍스트 기사와 연계 운영하여 200명이 넘는 머니투데이 기자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경제정보를 모아 종합경제콘텐츠를 제공한다.

경제 뉴미디어 포탈 서비스

  • 머니투데이방송의 관계사와 온·오프라인 융합으로 강력해진 콘텐츠 제작능력을 토대로 최고급 경제 정보를 다루는 사이트를 구축, 방송과 온라인 모두에서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앞서가는 경제 포털 미디어 체제를 운영한다.
  • 경제 포털 미디어 체제를 게이트웨이로 케이블TV, 위성방송, 모바일, SNS 등 멀티 플랫폼에 필요한 정보를 가공 전달하는 원 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Use)전략을 구사, 매체를 뛰어넘는 보편적 재미와 쌍방향성·이동성이 강조된 디지털 시대에 경쟁력이 있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글로벌 경제·금융정보의 허브

글로벌 경제·금융 정보의 허브

  • 강력한 머니투데이의 매체 영향력을 기반으로 해외 유수 경제 전문 방송 미디어와 프로그램 및 사업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 해외 고급 경제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 온라인의 쌍방향성과 신속성, 오프라인의 신뢰성과 영향력의 융합을 통해 가장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시간과 공간의 장벽을 뛰어넘는 디지털 멀티 플랫폼을 이용해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전발을 아우르는 아시아 경제 정보 포털 미디어로 자리매김한다.[2]

각주

  1. 임유경 기자, 〈블록체인 컨퍼런스 '체인플러스' 23-24일 개최〉, 《지디넷코리아》, 2019-01-10
  2. MTN 비전〉, 《머니투데이방송》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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