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기술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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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기술'''은 [[확장현실]](XR), [[인공지능]](AI), [[빅데이터]], [[5G]] [[네트워크]], [[블록체인]] 등 범용기술로 불리는 기술들의 복합체이다.
 
'''메타버스 기술'''은 [[확장현실]](XR), [[인공지능]](AI), [[빅데이터]], [[5G]] [[네트워크]], [[블록체인]] 등 범용기술로 불리는 기술들의 복합체이다.
 
== 개요 ==
 
== 개요 ==
[[파일:소지능형_사물인터넷의_적용과_메타버스의_관계_IoT전략연구.png|섬네일|700픽셀|가운데|지능형 사물인터넷의 적용과 메타버스의 관계 출처: IoT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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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지능형_사물인터넷의_적용과_메타버스의_관계_IoT전략연구.png|섬네일|700픽셀|가운데|소지능형 사물인터넷의 적용과 메타버스의 관계 출처: IoT전략연구소]]
  
 
최근 산업이 관련 기술의 융복합으로 형성되고 있다. 범용기술이란 국가 혹은 전 지구적 차원에서 생산상 향상 등을 통해 경제에 근본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술을 뜻하며, 인쇄술, 증기기관, 전기, 컴퓨터, 인터넷 등이 범용기술에 해당한다. 범용기술의 특성으로는 확산성, 혁신의 촉매, 지속적 개선 가능성이 세 가지가 있다.<ref>윤기영 미래전략 연구소장, 〈[https://www.hani.co.kr/arti/science/future/890710.html 미래 범용기술의 화수분 '물리 컴퓨팅']〉, 《한겨례》, 2019-04-19</ref> 이후 (경쟁 원천)데이터 자가 학습을 통해 지속해서 [[알고리즘]] 성능을 강화하면서 데이터가 산업의 새로운 경쟁 원천으로 부각되었다. 스스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보유한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고 많은 이윤을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ref>〈[https://www.4th-ir.go.kr/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기본 정책방향(PPT)]〉, 《4차산업혁명위원회》, 2017</ref> 최근 몇 년 사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5G]] 시대가 시작되면서 [[확장현실]]이 가속화되고, [[메타버스]]가 수많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생태계로 떠오름에 따라 관련 기술들이 부각되고 있다. 메타버스 구현에서 중요한 점은 현실세계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가상세계]]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구현해 볼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ref>김학용, 〈[https://brunch.co.kr/@iotstlabs/219#comment 그림 한장으로 이해하는 지능형 사물인터넷과 메타버스]〉, 《브런치》, 2021-06-18</ref> IoT전략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현실 세계에서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기술이 도입되자 [[가상세계]]가 구현되었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도입하자 자동화/지능세계가 구현되었다. 그리고 [[확장현실]]이 추가되어 [[메타버스]]가 도래하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따라서 메타버스 핵심 기술은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확장현실]]([[혼합현실]], [[가상현실]], [[증강현실]]), [[빅데이터]], [[인공지능]], [[5G]]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포함하며 그 외에 확장현실 기기를 제작하기 위한 기기 제작 기술이나 5G 네트워크의 단점인 보안성을 보완하기 위한 기술 등 또한 넓은 범위의 메타버스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이라 간주할 수 있다.
 
최근 산업이 관련 기술의 융복합으로 형성되고 있다. 범용기술이란 국가 혹은 전 지구적 차원에서 생산상 향상 등을 통해 경제에 근본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술을 뜻하며, 인쇄술, 증기기관, 전기, 컴퓨터, 인터넷 등이 범용기술에 해당한다. 범용기술의 특성으로는 확산성, 혁신의 촉매, 지속적 개선 가능성이 세 가지가 있다.<ref>윤기영 미래전략 연구소장, 〈[https://www.hani.co.kr/arti/science/future/890710.html 미래 범용기술의 화수분 '물리 컴퓨팅']〉, 《한겨례》, 2019-04-19</ref> 이후 (경쟁 원천)데이터 자가 학습을 통해 지속해서 [[알고리즘]] 성능을 강화하면서 데이터가 산업의 새로운 경쟁 원천으로 부각되었다. 스스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보유한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고 많은 이윤을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ref>〈[https://www.4th-ir.go.kr/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기본 정책방향(PPT)]〉, 《4차산업혁명위원회》, 2017</ref> 최근 몇 년 사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5G]] 시대가 시작되면서 [[확장현실]]이 가속화되고, [[메타버스]]가 수많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생태계로 떠오름에 따라 관련 기술들이 부각되고 있다. 메타버스 구현에서 중요한 점은 현실세계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가상세계]]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구현해 볼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ref>김학용, 〈[https://brunch.co.kr/@iotstlabs/219#comment 그림 한장으로 이해하는 지능형 사물인터넷과 메타버스]〉, 《브런치》, 2021-06-18</ref> IoT전략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현실 세계에서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기술이 도입되자 [[가상세계]]가 구현되었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도입하자 자동화/지능세계가 구현되었다. 그리고 [[확장현실]]이 추가되어 [[메타버스]]가 도래하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따라서 메타버스 핵심 기술은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확장현실]]([[혼합현실]], [[가상현실]], [[증강현실]]), [[빅데이터]], [[인공지능]], [[5G]]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포함하며 그 외에 확장현실 기기를 제작하기 위한 기기 제작 기술이나 5G 네트워크의 단점인 보안성을 보완하기 위한 기술 등 또한 넓은 범위의 메타버스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이라 간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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