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우스
모비우스(Mobius)는 스텔라루멘 기반으로 만든 암호화폐이다. 블록체인 생태계에 안정, 보안, 신뢰, 그리고 프레임워크를 제공하여 블록체인과 어플리케이션을 연결해 결제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인 토큰으로,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있고 모든 토큰을 기존 앱에 통합해 쉽게 교환 및 거래가 가능하고 스마트 계약으로 빠른 거래가 가능하게 한다. 수수료가 제로에 가깝고, 보안성, 확장성이 좋으며 개발자에게 결제 및 거버넌스, 오라클 등을 다양하게 지원해 손쉽게 개발할 수 있게 한다. 현재 모비우스 디앱 스토어에는 게임 및 로또, 상거래 등이 다양하게 거래되고 있다. 또 모비우스는 모든 기술회사를 위한 블록체인 턴키 솔루션을 제공한다. 모비우스의 화폐 단위는 MOBI이며 모비우스의 창시자 겸 대표는 데이비드 고바드(David Gobaud)이다. 어드바이저로는 스텔라루멘(XLM)을 창시한 제드 맥케일럽이 있다.[1] 2018년 2월 13일 모비우스 코인은 한국의 고팍스 거래소에 상장되었다.[1]
목차
주요 인물[편집]
데이비드 고바드[편집]
데이비드 고바드는 모비우스의 창시자이다. 그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하고,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그는 모든 개발자, 장치 및 데이터 스트림을 블록체인 생태계에 연결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모비우스를 창립했다.[1]
제드 맥케일럽[편집]
모비우스의 어드바이저인 제드 맥케일럽은 일본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마운트곡스(Mt. Gox)의 창업자로서, 국제 송금용 코인인 리플(ripple)의 공동 개발자 겸 스텔라루멘(Stellarlumen)의 창시자이다. 제드 맥칼렙이라고도 한다. 제드 맥케일럽은 P2P 거래 사이트인 당나귀(eDonkey)의 개발자이다. 당시 세계 최대의 비트코인 거래소였던 마운트곡스(Mt. Gox)의 창업자이다. 2011년 마크 카펠레스(Mark Karpeles)에게 마운트곡스 거래소를 넘겼다. 이후 국제 송금용 코인인 리플의 공동 개발자로 활약했다. 리플에서 나온 후 기존 리플의 성능을 향상시킨 암호화폐인 스텔라루멘(XLM)을 창시했다. 스텔라루멘 기반으로 만든 암호화폐인 모비우스(모비우스)의 어드바이저를 맡고 있다.[1]
키로스 카즈반디[편집]
키로스 카즈반디는 모비우스의 공동 설립자이다. 그는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B.S. 생물과학을 전공했으며 과거에는 Co-Founder 의 CEO이자 Incentru 크레도 & BitBounce.io 고문으로 활동했다. NSF & HHMI 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등장배경[편집]
블록체인은 초기 인터넷과 유사하며, 9,600 bps 모뎀이 시장에 막 출시되었다. 단 13 tps의 속도로 실행되는 이더리움은 문제가 있는 높은 수수료와 주요 공격 표면으로 향후 채택을 크게 방해한다. 블록체인 개발 도구 및 프로토콜은 초기 단계에 있다. 이들은 1990년대 초의 원시 웹 개발 도구들과 비슷하다. 신용 카드 결제를 위한 표준화된 간단한 프로토콜을 만든 사람들, 또는 누구나 웹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배포할 수 있게 만든 Amazon AWS 클라우드다. 모비우스는 이제 범용 API를 사용하여 수많은 앱 개발자들을 블록체인 개발자로 전환시킨다. 모비우스 API는 일상적인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의 통합을 용이하게 하기위해 출시되었다. 개방형 양방향 모비우스 프로토콜 API는 전 세계 1820만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단순하고 표준화된 프로토콜을 통해 블록체인 개발자로 전환한다. 모든 개발자는 모든 애플리케이션, 장치 또는 데이터 스트림을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에 쉽게 연결할 수 있다. 모비우스는 Universal Proof of Stake Oracle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간편한 개발자 도구, 소비자 디앱 스토어 및 스마트 마켓을 생성하는 다각적인 솔루션을 통해 인터넷과 블록체인 세계 간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또한 모비우스 프로토콜은 간단한 API, 개발자 프레임워크 및 웹북 콜백을 통해 지불, 로그인 및 경구에 대한 범용 교차 블록체인 표준을 정의한다. 개발자가 모든 신용카드를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모비우스는 개발자가 쉽게 할 수 있도록 한다.[1]
특징[편집]
분산된 어플리케이션 경제[편집]
플랫 대용으로 디앱 및 암호화 기능의 대중화를 방해하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소비자 검색 및 채택이며, 현재 널리 사용되는 디앱 스토어가 없다는 점이다. 모비우스는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와 유사한 범용 디앱 tm토어를 만들고 있다. 모비우스 토큰을 수신하는 모든 앱은 디앱 스토어에 나열된다. 또한 디앱 스토어는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보다 훨씬 낮은 요금을 가진 범용 분산형 신용 시스템을 위해 모비우스 토큰 통합한다. 디앱 스토어와 모비우스 토큰의 네트워크 효과 때문에 디앱은 디앱 스토어에서 모비우스 토큰을 수락하도록 인센티브를 받는다. 모비우스 토큰은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수록 토큰이 더 가치 있게 되는 인터넷과 유사한 네트워크 효과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는 주로 거버넌스를 위해 자체 토큰을 보유한 개발자와 병렬이다. 자체 토큰을 가진 개발자는 여전히 가장 사용하기 쉽고 임시 사용자들로부터 가장 저렴한 형태의 지불을 받아들이고 싶어 할 것이다. 이와 동시에 자체 토큰을 사용하는 개발자는 커뮤니티 및 플랫폼에 대한 기득권을 가진 사용자에게 거버넌스 및 고정 기반 마이크로 액션을 제한하고자 할 것입니다. 디앱 스토어와 모비우스 네트워크는 두 가지 사용 사례를 모두 쉽게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1]
모비 무역 네트워크 효과[편집]
지난 20년 동안, 선진국의 경제 활력은 광범위한 인터넷 접근성에 점차적으로 의존하게 되었고 마찬가지로, 블록체인 채택은 국가의 GDP에 마찬가지로 필수 불가결한 것으로 밝혀질 것 이다. 중앙집중식 시스템과 비효율적인 유산 과정을 좀 더 신뢰가 없고, 분산적이며, 자동판매기 같은 거래로 변화시킨다. 공공 블록체인의 스마트 계약을 정의하면 예측 시장을 통해 소음이 심한 빅데이터를 부가가치 통찰력으로 전환하고, 불변의 공공 기록을 생성하고, 자율형 AI 에이전트의 강력한 의사 결정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미래의 디앱은 오늘날의 앱과 상당히 다를 것이며, 애플리케이션 경제의 향후 분권화 물결을 반영한다. 기존 애플리케이션은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에 쉽게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당사의 논지는 최종 사용자의 대량 시장 채택 이전에 최고의 개발자에게 경제적인 인센티브를 주어야 앱 형태의 "콘텐츠"가 결실을 맺을 것이라는 점이다. 콘텐츠를 시드하고 채택을 늘리려면 유사한 전략이 필요하다. 더 많은 디앱이 채택을 자극하여 새 디앱 컨텐츠를 생성 및 배포하고 피드백 루프를 닫는 경제적 인센티브를 늘린다. 디앱 스토어의 경우 개발자는 사용자가 있을 때만 컨텐츠를 추가하는 경향이 더 높으며, 사용자는 가용성과 고유한 가치, 끈기에 따라 컨텐츠를 채택할 것이다. 따라서 개발자가 플랫폼에 컨텐츠를 추가하도록 인센티브를 제공받으면 최종 사용자도 점차 플랫폼을 채택하게 된다. 조기입양 개발자들이 강력한 시장침투를 앞두고 입대를 권유하기 위해, 우리는 모비우스 토큰을 단기간에 초기 성장을 시현하는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다. 이는 참여의 긍정적인 피드백 루프를 이끌고 네트워크 효과를 강화할 것 이다.[1]
양면 네트워크 효과[편집]
본질적으로, 시장 참여자의 변화율은 현재 시장 참여자의 수와 개발자의 수에 따라 달라지며, 마찬가지로 개발자의 경우에도 위와 동일하다. 이것은 선순환으로 이어진다. 더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디앱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더 많은 개발자들이 참여하도록 권장된다. 이를 통해 신규 시장 참가자가 디앱 스토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다.[1]
오라클 프로토콜(Universal Proof of Stake Oracle Protocol)[편집]
블록체인은 디지털 세계에 존재하며 블록으로 전송되는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다.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에서 Ourcle은 외부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 특수 애플리케이션으로, 기본적으로 잘 정의된 스마트 계약에 의해 사용되는 정보를 블록체인에 제공한다. 오라클은 블룸버그 가격 피드부터 사물 인터넷(IoT) 장치에 이르는 실행 가능한 모든 소스에서 데이터 스트림용 터널을 설치할 수 있다. 데이터 입력을 기반으로 미리 프로그래밍된 작업을 수행하며, 경수로 보고되는 이벤트에 의해 트리거 되도록 설계되었다. 따라서 오라클의 주요 작업 중 하나는 스마트 계약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오라클 데이터는 스마트 계약을 제외하고 최종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신탁에서 제공된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스마트 계약이 실행 전에 데이터 소스의 신뢰성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이다. 블록체인 환경에서는 트랜잭션 롤백이 불가능하지만, 데이터 안정성의 핵심 문제는 현재 적절하게 처리되지 않는다. 게다가, 현재, 오라클이 크로스 블록체인을 작동하고 귀중한 데이터를 여러 블록체인 시스템에 공급할 수 있는 표준 보안 신탁 프로토콜은 없다. 그래서 모비우스는 개발자가 블록체인 에코시스템, 특히 스마트 계약에 데이터를 안전하게 입력할 수 있는 신탁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표준화된 이해관계 기반 프로토콜의 증거를 만들어 이러한 근본적인 구조적 약점을 해결한다. 이해 관계 프로토콜의 증거는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잘못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신탁을 처벌하기 위해 신탁을 유도하는 데 사용된다. 모비우스 PSOP(Universal Proof of Stake Oracle Protocol)는 데이터를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에 입력하기 전에 MOBI를 가득 채우고 잠글 수 있는 오리너클이 필요하다. 잘못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오라클은 데이터 소비자에 의해 MOBI로 보상되는 반면, 기득한 MOBI는 손실된다. 잘못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으로 판명될 경우, 기득권 및 보관된 MOBI의 일부를 잃게 된다. 인증, 검증,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성공적인 정보 집계를 유도하는 시장 설계는 Stake Protocol의 일부로 구현될 것 이다. 다양한 형태의 오라클을 채택하고 배치하면 오라클 기기를 통한 블록체인 수익 창출 방법이 추가로 만들어진다. 광산 풀과 유사한 오라클 풀도 개발된다. 이러한 풀에서 전 세계 사람들은 자신의 신탁을 결합하여 블록체인 생태계에 더 많은 데이터를 제공하고 수익을 더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중국 윈난의 원양군 농부들은 블록체인 생태계에 분포되고 검증된 온도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온도 센서 오라클을 구입하여 설치할 수 있었다. 온도 판독 값은 판독치에 동의하는 청각 장애 횟수에 따라 점수가 매겨지게 된다. 개방된 시장을 통해 온도 데이터를 구입하면 데이터의 공급자와 검증자는 보상으로서 MOBI를 받게 된다. 단일 온도 데이터를 제공하는 농부는 데이터를 단독으로 제공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비트코인을 성공적으로 채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특정 온도 데이터 지점을 원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 세계 광범위한 온도 범위에 해당하는 온도 오리피스 풀이 표준 온도 공급자가 되므로, 거의 사용되지 않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경우에도 단일 데이터 지점을 제공하는 대신 데이터셋을 완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1]
스마트 시장을 차단[편집]
블록체인 스마트 시장은 정기적으로 클리어 되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경매다. 거래는 스마트 계약과 구매자 및 판매자 역할을 하는 다른 최종 사용자 간에 이루어진다. 분산된 스마트 계약 또는 최종 사용자는 구매 입찰서를 제출하고 데이터 또는 서비스를 일반화된 방식으로 판매한다. 전체 프로세스는 경매 관리자 또는 "유압사"에 의해 관리되며 시장을 정리하는 것은 통상적으로 경매인이 무역으로 얻는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임의 제약조건으로 복잡한 수학 최적화 문제를 주기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포함한다. 스마트 시장은 거래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외부 효과를 제거하는 동시에 보다 전통적인 환경에서는 경쟁이 불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스마트 시장은 다양한 스마트 계약 또는 다른 최종 사용자 간의 조정을 가능하게 하며, 이는 대개 독점 조건에서만 가능하다. 이러한 조정 능력은 블록체인 세계에 대한 자연적인 보완입니다. 암호화 기술 및 분산형 리더를 사용하면 더 많은 수의 참가자와 함께 복잡한 스마트 시장을 구현하고 운영할 수 있다. 데이터 집계 및 익명화된 데이터 및 데이터 서비스, 스마트 마켓, 스마트 계약, 신탁, 모비우스 지급, 모비우스의 데이터 수집 및 공급 인센티브, 스마트 시장의 기간은 시장 정리의 연속적인 인스턴스 사이의 시간이다. 몇 밀리초에서 며칠 사이로 측정된다. 시장에는 한 쪽 전방 경매(수요만), 한 쪽 측면 역 경매(공급만), 두 쪽 측면 경매(공급만)가 포함된다. 현재, 스마트 계약은 완전히 공개되고 그들이 소비하는 모든 데이터는 공개된다. 이는 공공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이 비공개 데이터를 요구하는 블록체인 데이터 경매에 참여하는 것을 금지한다. 프라이빗 블록데이터를 비공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전용 시스템과 스마트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주요 사용 사례이다. 공용 블록체인에서는 최종 사용자가 데이터를 개인적으로 오프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실제 데이터 전송은 디앱 스토어의 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자가용 차량은 경매에서 내비게이션 데이터 계약을 구입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오프 체인 내비게이션 경고는 디앱 스토어의 앱을 통해 획득된다.[1]
스마트 시장 프로토콜 차단[편집]
모비우스는 경매업자, 시장 디자이너, 게임 이론가가 개발자들과 함께 협력하여 스마트 시장을 쉽게 설계하고 신속하게 배치하여 상품화된 데이터와 서비스를 안전하고 투명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블록체인 스마트 마켓 프로토콜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이터 판매를 위한 스마트 시장은 Stake Oracle Protocol과 블록체인 스마트 마켓 프로토콜을 모두 사용한다. 앞서 설명한 데이터용 스마트 시장 외에도 블록체인 스마트 시장 프로토콜의 추가 사용 사례에는 분산형 클라우드용 스마트 시장이 포함된다.[1]
Stake Oracle 프로토콜 시장 설계[편집]
배경 이론 구성은 다음과 같다. 게임 이론 게임 이론은 특정한 규칙에 따른 시장 참여자들의 수학적 모델링 전략 행동과 관련이 있다. 그것은 경제 기관의 상세한 규칙과 절차(시장 및 경매와 같은)와 관련된 경제학의 일부다. 경매는 경매인이 디자인하고 입찰자들이 하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시장 디자인 경제학자들은 시장을 분석할 뿐만 아니라, 시장을 디자인하거나 설계한다. 종종 역게임 이론이라고 불리는 기계 설계는 합리적인 플레이어와의 전략적 설정을 고려하여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시장을 설계하는 데 있어 엔지니어링적인 관점을 취한다. 합리적인 참여자들과 함께 전략적인 환경에서 원하는 대상을 향한 시장을 설계하기 위한 엔지니어링 접근법에는 경매 설계의 효율성, 최적 및 균형 입찰 전략, 수익 비교 등이 포함된다. 이때 모든 참가자의 요구를 공정하게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장을 설계하려면 목표 달성을 위해 시장을 지배하는 규칙 집합을 지정해야 한다. 사전 정의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시장을 설계한다. 그 기준은 모비우스가 달성해야 할 목표를 결정하고 그 주변의 시장을 설계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정형화된 시장 설계 목표 우리는 신탁과 최종 사용자 사이에서 블록체인 인프라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교환하거나 교환할 수 있는 메커니즘(시장)을 설계하고자 하는 것이 모비우스의 입장이다. 교환은 데이터를 소비하는 최종 사용자를 위한 입찰 에이전트로 스마트 계약에 의해 촉진될 수 있으며 이 시장은 Stake Oracle Protocol 및 블록체인 스마트 시장 프로토콜(Smart Markets Protocol)을 사용하여 구현된다. 다른 곳에서 언급했듯이 스마트 계약은 개인 블록체인의 최종 사용자가 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스마트 계약에서 데이터를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공개 블록체인에서는 스마트 계약이 완전히 공개되고, 사용하는 모든 데이터가 공개되어 가치가 떨어진다. 공용 블록체인에서는 최종 사용자가 개인적으로 데이터를 오프라인으로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데이터를 개인에 따라 낙찰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구현될 수 있다. 스마트 계약을 통해 신탁과 최종 사용자 간의 효율적인 정보 교환을 촉진하여 잘못된 데이터를 최소화한다. 인증되고 검증된 데이터만 간단히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투명(또는 결과 복제 용이) 그리고 반복적인 시험에서 유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모든 금전적 이전은 모비우스에서 해결된다. 모든 데이터가 암호화되거나 블록체인에 추가되거나 차단되지 않고 있으며, 정보 교환은 신탁과 최종 사용자 간의 암호화 키 전송을 통해 이루어지고 경매는 자발적 또는 개별적으로 합리적이다. 입찰자는 참여하도록 유도된다. 또 설계 및 구현 데이터 신뢰성을 보장하는 일부 계약 언어로 가격을 결정하기 위해 양면 경매를 제안한다. 스케일링 문제가 없는 경우, 오라클에서 제공한 데이터가 암호화되어 블록체인에 추가 된다. [1]
활용[편집]
프로듀서스 마켓과 제휴[편집]
모비우스 네트워크는 농업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커뮤니티인 프로듀서스 마켓과 제휴관계를 체결, 농업 분야로 진출했다. 프로듀서스 마켓은 전세계 농작물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디지털 커뮤니티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둘 다 만족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프로듀서스 마켓은 그 전략의 일환으로 모비우스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실생활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하고자 한다. 제휴를 통해 모비우스의 토큰 '모비(MOBI)'는 농장과 농산물 소비자 간의 거래에서 사용 가능한 첫 암호화폐가 됐다. 모비우스 네트워크의 공동 사이러스 카즈반디는 "세계 여러 국가의 농작물 생산자들이 중개인에 지불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 저렴한 가격에 농작물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
로드맵[편집]
- 2017년 3분기
- 모비우스 Python SDK 시작
- 기업 시험 조종사
- 디앱 스토어 Hackathons
- Cayman Island V. (08.20)
- 스마트 시장용 특허. 웹 사이트 재설계 실행
- 이더리움 & ERC20 토큰 지원 실행
- 첫 번째 연구 문서 게시
- 바운티 프로그램 실행[1]
- 2017년 4분기
- 모비우스 테스트 네트워크 생성
- 스마트 시장 프로토콜
- 모비우스 노드 SDK 시작
- R&D: 오프 체인 토큰
- 확장 및 회계
- 모비우스 PHP SDK 시작
- 스텔스 프로젝트 POC
- 범용 거버넌스 프로토콜[1]
- 2018년 4분기
- 파셀: 범용 증명서
- Stake Oracle 프로토콜[1]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 모비우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mobius.network/
- 김예람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고팍스, 스텔라 기반 토큰 '모비우스' 상장〉, 《머니투데이방송》, 2018-02-13
같이 보기[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