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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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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움(Medium)
미디움(Medium)

미디움(Medium)은 상용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상용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고성능 및 초고속의 블록체인 시스템을 보장하고, 그에 적합한 솔루션과 더불어 기존 블록체인 시장과의 통합성을 동시에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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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 대한 정보
미디움이 2020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에 참가했습니다.

개요[편집]

미디움은 상용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1] 상용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고성능 및 초고속의 블록체인 시스템을 보장하고, 그에 적합한 솔루션과 더불어 기존 블록체인 시장과의 통합성을 동시에 제공하고자 한다.[2] 이를 위해 미디움은 트랜잭션 처리를 위한 명령어 수행과 블록 생성을 위한 스레드를 동시에 처리하기 위한 병렬화 기술이 적용된 블록체인 컴퓨팅 전용 하드웨어 MBPU(Medium blockchain processing unit)를 개발했다.[3] MBPU는 블록체인의 주요 기능들을 독립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하드웨어가 모듈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블록체인 플랫폼의 처리 성능을 혁신적으로 올려준다.

MBPU는 블록체인에서 속도 지연 현상의 주요 원인이 되는 병목 구간과 복잡한 구조의 처리방식을 모듈화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되었다.[4] 또한, 미디움 블록체인은 현재 프라이빗 블록체인 시장의 사실상 표준(de facto standard)인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의 아키텍처를 벤치마킹하여 새롭게 설계하였으며, 하드웨어와 CPU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언어인 C++로 하이퍼레저 페브릭을 MBPU 상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완전 재구성함으로써 이론상 구현 가능한 가장 빠른 속도를 미디엄 MBPU로 실현시키고자 한다.[1]

주요 인물[편집]

박윤성(Andrew Park)
  • 김판종 : ㈜미디움의 대표이다. 스마트이노베이션(Smartinnovation)과 노바 글로벌 테크놀로지(Nova Global Technology)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 최영규(Young Choe) : (주)미디움의 Chief Architect(수석설계자)이다. BMC Software의 수석개발자, 삼성전자 SW연구소의 연구위원(상무), NVIDIA의 한국연구소장(Director), SK하이닉스의 글로벌SW엔지니어링 팀장(전무)를 지냈다.

특징[편집]

미디움 블록체인 MBPU 전용 칩

MBPU[편집]

MBPU는 미디움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위한 하드웨어 정보처리장치이다.[5] MBPU는 암호화 엔진(crypto engine), 향상된 DB(enhanced DB), SC엔진(SC engine), NIC엔진(NIC engine) 모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동작 형태를 묘듈화하였고 각 모듈 파트별로 데이터 처리 패턴의 특징에 맞게 구조가 설계되어 동작된다.[6]

이와 같은 패턴 모듈화 설계 방식은 기존 범용 목적으로 설계된 CPU에서 동작하는 데이터 연산과 메모리 컨트롤 메커니즘 상에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병목현상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통상적으로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발생되는 트랜잭션 데이터와 스마트 계약 데이터 등의 데이터 패턴에 맞게 최적화되었다.[7] 이러한 MBPU는 전 세계적으로 처음 시도되었고 수 천개가 넘는 블록체인 연구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방법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고도화 하는 연구이다. 미디움의 이러한 시도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혁신을 거듭하여 고성능 블록체인 플랫폼의 표준을 제시할 것이다.[1]

구조[편집]

미디움은 주문실행(order-execute)을 비롯한 여러 합의 방식과 아키텍처에서 드러난 성능 제한 요소들을 개선하기 위하여 고안된 방법 중 하이퍼레저 패브릭이 고안한 방식을 벤치마크하였다. 패브릭의 경우 몇몇 노드들이 먼저 트랜잭션을 실행시킨 후 결과값에 대한 검증을 하는 단계와 모든 노드들 에게 적용하는 단계를 분리하여 처리하는 주문실행-구조검증(validate architecture)을 지향하고 있다. 이러한 설계는 패브릭이 오더에 대한 최종 합의에 도달하기 전에 트랜잭션을 실행한다는 점에서 주문실행 방식과 근본적으로 다른 구조라 할 수 있다.[8] 미디엄은 하이퍼레저 패브릭의 E-O-V 방식의 아키텍처 메커니즘과 합의방식의 방향성을 벤치마크하여 자체적인 아키텍처를 설계하여 적용하고 있으며 트랜잭션 정보를 확인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좀 더 모듈화하고 구조화하여 성능을 극대화시키는 아키텍처를 구현하고 있다.[1][9]

프록시[편집]

E-O-V 구조를 이용하여 분산화 서비스를 운영할 때에 플랫폼에 접근하여 리소스를 이용하는 역할을 클라이언트가 담당하게 되며 클라이언트는 플랫폼 내부에서 존재하는 피어, 주문자와 직접 통신하여 노드에 대한 인증과 데이터의 기록을 수행하게 된다. 이는 클라이언트가 피어, 주문자의 IP 주소 등 접속과 통신을 위한 정보를 알고있어야 하며 인증확인, 체결, 요청 등의 여러 단계를 클라이언트가 직접 노드들과 여러 번의 통신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러한 구조는 클라이언트의 최종적인 정보처리 성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피어와 주문자의 정보가 모든 클라이언트에게 노출되는 측면에서도 개선이 필요한 구조라 할 수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미디움은 프록시 개념을 도입하여 클라이언트가 플랫폼에 접속하거나 리소스를 사용하고자 할 때 프록시를 통해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10] 미디엄 프록시 시스템을 통하면 클라이언트는 개별적으로 피어, 주문자 등과 같은 개별 노드와 통신할 필요가 없으며 데이터의 요청, 관리를 위한 통신을 프록시 노드하고만 개별적으로 수행하면 된다. 이는 절차적 효율성 측면에서도 개선된 구조라 할 수 있지만, 서비스를 위해 플랫폼에 접속한 클라이언트가 불필요하게 플랫폼 구성에 대한 민감 정보를 취득하게 되는 정보보안 측면에서도 보안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구조라할 수 있다.

위에서 설명한 경우는 분산화 디앱이 블록체인 플랫폼에 접속하여 리소스를 이용하는 일반적인 경우를 예로 들어 설명했다면 아래의 경우 개별적으로 프라이빗 네트워크를 운영중인 사업자(정부기관, 금융기관, 단체 등)가 초고속의 블록체인 플랫폼 기능만을 별도로 이용하고자 할 때 미디움 프록시 노드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미디움 퍼블릭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구조를 설명한다. 이때 제공되는 프록시 노드는 프라이빗 네트워크 사업자의 요구사항과 특수 환경에 맞게 완전 최적화할 수 있으며 암호화된 데이터 통신 방식을 통해 보안성을 보장한다.[1]

발전방향[편집]

비트코인으로부터 최초로 시작된 블록체인 기술은 P2P 네트워크상에서 거래데이터의 원장을 저장하고 생성하고 관리한다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였고 이전까지 없었던 신뢰 구축 방법을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하였다. 미디움은 비트코인으로부터 창조된 블록체인 기술을 전 세계 다양한 ICT 산업에 적용하고 보급시키기 위하여 MBPU를 그 핵심기술로 생각하며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을 통해 진화시켜 나가고자 한다.

미디움 블록체인 플랫폼의 기술 연구 성과는 그 핵심인 MBPU의 성능으로 발현될 것이고 미디움 플랫폼 아키텍처 기술과 통합적으로 결합된 미디움 어플라이언스로 비로소 상용화 될 것이다.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비즈니스 구현이 범용화됨에 따라 정부기관, 기업, 단체 등에서 개별적으로 고성능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면 미디움의 어플라이언스 제품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게 될 것이고 시장 발전방향에 부합하도록 제품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될 것이다.

앞서 미디움 블록체인의 최종 목표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미디움은 최종적으로 백만 TPS를 구현하기 위하여 소프트웨어의 성능개선 뿐만 아니라 맞춤형 하드웨어를 별도로 제작하여 목표를 달성하고자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그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기술이 MBPU이며 현재 암호화 엔진, 향상된 DB 엔진, SC 엔진, NIC 엔진의 네 가지 모듈 파트에서 전문 분야를 확장 시켜 나갈 것이며 MBPU 전용 캐시메모리, 코어 등의 연구개발을 통해 최종적인 백만 TPS를 현실화시킬 것이다.[1]

플랫폼[편집]

미디움 블록체인 플랫폼은 현존하는 모든 ICT 서비스가 탈중앙화네트워크 자원을 활용하여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할 때 초고속의 성능과 최저 비용의 환경을 보장한다.[10] 초고속 블록체인 플랫폼 환경은 암호화폐로 새롭게 창조될 새로운 경제 시스템 기반에서 다양한 분산화 서비스 분야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 미디엄 블록체인 플랫폼은 다양한 형태의 인프라 환경에 대응할 수 있게 여러 형태로 제공하고자 한다.[1][11]

  • 미디움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모델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모델은 일반적으로 여타 많은 프로젝트에서 제공하는 방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플랫폼의 자원 을 활용할 수 있다. 미디움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은 미디움의 노드를 전 세계의 각 대륙별 운영 기관의 컨소시움으로 구축될 예정이므로 엄밀하게 범주를 분리하자면 허가형(permissioned) 블록체인이 정확한 표현이지만, 이용자의 이용 행태에 따라 분류하기 위하여 퍼블릭 블록체인 모델로 명명하기로 한다. 미디움 퍼블릭 네트워크의 자원을 활용하고자 하는 서비스 제공자 또는 개발자는 제시된 연동규격과 SDK에 맞추어 자신의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 클라우드형 블록체인 플랫폼 모델
클라우드형 블록체인 플랫폼 모델은 미디움 블록체인 인프라와 동일한 수준의 인프라를 클라우드 소싱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모델로서 플랫폼이 미디움 하드웨어 기반의 클라우드 인프라 상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수요 기관에서 블록체인의 디플로이 및 기타 자원관리를 웹 기반의 콘솔과 대시보드를 통해 개별적으로 정의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독립적인 사설 블록체인 플랫폼, 공용 블록체인 플랫폼, 컨소시움 블록체인 플랫폼 등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 마찬가지로 아키텍처의 정의를 자유롭게 할 수 있으므로 구축할 플랫폼 기반의 암호화폐를 발행 시 거버넌스 정책과 통제 정책 등을 미디움 플랫폼의 종속적이지 않게 설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 모델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 모델은 어떠한 외부환경의 시스템과도 자원을 공유하지 않고 독자적인 탈중앙화된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기관에서 도입하고자 할 때 도입하는 모델로서 미디움 하드웨어 장비를 해당 기관의 사설망 내부에 위치하여 별도의 플랫폼을 운용하는 방식이다. 기관의 요구사항에 따라 미디움에서 플랫폼 기술 및 디앱 연동과 관련된 직접적이며 밀도 높은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플랫폼 모델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플랫폼 모델은 도입하고자 하는 기관에서 기 보유중인 프라이빗 블록체인 또는 탈중앙화 서비스가 있을 경우 미디움 퍼블릭 블록체인 모델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해당 기관에서 외부 네트워크와 분리 운영중인 사설 블록체인 플랫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디움 퍼블릭 블록체인 모델의 자원을 활용하고자 할 때 수요 기관에서는 미디움 퍼블릭 네트워크와 연동을 위한 프록시 시스템을 도입하여 연동할 수 있다.
프록시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미디움에서 표준규격으로 제작하여 관련 라이브러리와 함께 제공되며 블록체인 업계 동향과 분포 수준에 따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지만, 도입하고자 하는 기관의 내부 정책과 기보유 플랫폼과의 정합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완전 최적화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 한다. 또한, 미디움 블록체인 플랫폼은 하이퍼레저 플랫폼과 호환성을 보장하기 때문에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의 프라이빗 플랫폼 또는 디앱을 운용중인 기관이 별도의 초고속 네트워크를 사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있을 경우 앞서 언급한 프록시 서비스와 연동을 거쳐 미디움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의 자원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1]

토큰 이코노미[편집]

미디움 코인은 미디움 프로젝트 공개와 함께 한정수량으로 발행되며 이는 미디움 블록체인 플랫폼 내부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지불할 수 있고 플랫폼 리소스 사용 수수료로 사용할 수 있다.[11] MDM 토큰 이코노미는 프라이빗 형태를 제외한 모든 형태의 플랫폼에 적용되며, 미디움 컨소시움 네트워크가 연동과 함께 시작될 예정이다. 프라이빗을 제외한 모든 유형의 서비스 형태는 미디움 컨소시움 네트워크의 자원을 사용하기 위하여 MDM 토큰으로 지불하게 되며 지불된 토큰은 컨소시움 구성원들에게 지급된다.

미디움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모든 유형의 서비스는 플랫폼 사용을 위하여 사용량에 비례하여 사용료를 지불하여야 하며 플랫폼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결제와 지불은 MDM 토큰으로 할 수 있다. 미디움 플랫폼에서 네트워크 자원의 사용료는 항상 TPS 단위로 정산하며 정산 시점의 MDM 토큰의 글로벌 평균 거래시세정보에 맞춘 공시 정보를 따르게 되며, MDM 토큰의 가격의 변동성에 대비하기 위하여 글로벌 피아트마켓의 기축통화인 달러(USD)를 기준으로 네트워크 사용료 기본안을 적용할 예정이다.[1]

전망[편집]

블록체인 기술은 앞으로 스마트시티, 인공지능(AI), 공유경제4차 산업혁명 유망 기술분야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게 그 제공 방법과 형태가 진화될 것이다. 미디움의 플랫폼 기술 또한 그에 적용될 수 있도록 고도화가 진행될 것이지만 무엇보다 MBPU의 활용처가 다양한 방면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며 성능 뿐만 아니라 기능적 측면의 발전 방향을 고려하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상용화 됨에 따라 기기들 간의 통신 방식과 데이터 교환에 있어 신뢰 검증과 합의 검증을 위하여 필수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될 것이며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에 부착되어 활용될 수 있는 마이크로 MBPU 또한 개발되고 상용화될 수 있을 것이다.[4] 또한, 미래 현대인의 생활방식에서 새로운 통신수단이 등장하고 보급되면서 미래형 스마트폰에 직접적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서비스가 활용될 수 있도록 모바일 MBPU, 애플리케이션 MBPU 등이 개발 되어 블록체인 전용 스마트폰이 상용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블록체인 스마트폰이 상용화 된다면 암호화폐가 좀 더 많은 응용서비스에 적용되면서 사용 형태가 확대할 수 있을 것이며, 개인의 식별과 인증 방식 또한 한 차원 진화되면서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극대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1]

각주[편집]

  1.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미디움 백서 - https://themedium.io/img/down/medium_wp.pdf
  2. 피오나, 〈미디움코인, 블록체인의 미래를 향한 또다른 혁신의 발걸음.〉, 《네이버 블로그》, 2019-09-04
  3. 미디움, 〈미디움, '블록체인으로 여는 미래사회' 워크숍에서 블록체인 하드웨어 가속기 개발 현황 발표〉, 《뉴스와이어》, 2019-06-20
  4. 4.0 4.1 령이, 〈믿을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 미디움코인〉, 《네이버 블로그》, 2019-08-29
  5. 고래밥, 〈4차산업 진정한 블록체인 "MEDIUM" 프로젝트에 집중해라〉, 《네이버 블로그》, 2019-08-20
  6. 간지, 〈미디움코인, 블록체인 들어보셨나오?〉, 《네이버 블로그》, 2019-08-30
  7. 좋은아빠되기, 〈뜨고있는 더 미디움코인 투자해야하는 이유〉, 《네이버 블로그》, 2019-08-22
  8. 라리월드, 〈Fabric New Approach〉, 《티스토리》, 2019-07-07
  9. 츄밍, 〈보안최고 기업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미디움코인!〉, 《네이버 블로그》, 2019-08-29
  10. 10.0 10.1 스톡프로, 〈미디움 테스트넷 오픈, 고성능 블록체인 플랫폼(가상화폐 전망 & 비트코인 시세)〉, 《네이버 블로그》, 2019-08-28
  11. 11.0 11.1 이상한나라좋아, 〈지금 해야하는 미디움코인〉, 《네이버 블로그》, 2019-10-10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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