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톡"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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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iyong은 이미 중국 내 블록체인 유저 사이에는 없으면 안 될 필수 어플로 시세정보, IEO(암호화폐거래소 공개)소식, 코인 교육, 체험, 다운로드 등의 수백 가지 서비스들로 확장되며 사실상 중국 내 유일한 블록체인 포털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BNA미디어는 이러한 Biyong의 중국 정보를 효과적으로 국내에 전달하고 또한 국내프로젝트들을 Biyong에 노출시키며 한중간의 연결을 시작으로 점차적인 확장을 통해 블록체인 포털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사실상 국내에 존재하고 있지 않은 블록체인 포털에 대한 BNA미디어의 행보는 눈여겨볼만한 대목이다.<ref name="코인리더스"></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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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iyong과 바나나톡 유저가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거래소 및 바나나페이가 런칭된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일상생활 속 침투는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ref name="코인리더스"></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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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7일 (목) 15:25 판
바나나톡(프로젝트명 BNA)은 국내 최초 블록체인 SNS이다. 중국 내 300개 이상의 점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스마트오더 서비스인 주홀딩스의 Cafeunion이 블록체인 전문기업 삐용(Biyong)과의 합작을 통해 차세대 SNS&PAY 바나나톡을 출시했다. 바나나톡은 2019년 2월에 런칭되었으며 8월 8일에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 측(주홀딩스) 대표는 조우창이며, 삐용의 케빈 유가 어드바이저로 있다.
바나나톡은 스마트오더 기능으로 편리한 결제가 가능하며 블록체인계의 위챗이라고까지 불리는 삐용의 SNS기능에 송금, 에어드랍, 커뮤니티 등의 유효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가입 즉시 지갑 생성과 채팅창에서 즉석 에어드랍과 코인이체가 가능하다.
목차
개요
기능
슈퍼그룹
중국 400만 유저들과 함께하는 슈퍼그룹이 있다. 슈퍼그룹은 기존 텔레그램그룹을 업그레이드한 그룹 채팅으로 바나나톡에서 슈퍼그룹의 승격은 Biyong 채팅리스트 상단노출이 이뤄지며 중국 400만 유저의 접근을 쉽게 유도한다. 또한 해당프로젝트의 코인 시세를 채팅프레임에 자동노출해 프로젝트 신뢰를 상승시켜고 공지바 장착으로 효과적인 실시간 공지를 돕는다.[1]
바나나톡 월렛 리스팅, 에어드랍서비스
엄격한 심사를 거쳐 등록된 바나나톡 월렛 안의 프로젝트들은 바나나톡과 Biyong 내 모든 그룹챗 안에서 에어드랍이 가능해진다. 바나나톡 에어드랍은 주로 거래소에서만 진행해왔던 중앙화된 에어드랍에서 벗어나 프로젝트 담당자나 코인을 소유한 사람이면 누구든지 24시간 버튼 하나로 가능해지는 스마트 에어드랍 서비스이다. 선착순 배포, 랜덤 배포, 열람 가능한 배당리스트 등의 기능이 지원되고 기존 거래소 에어드랍에 비해 투명한 행사 진행이 가능하다.[1]
BNA미디어
Biyong은 이미 중국 내 블록체인 유저 사이에는 없으면 안 될 필수 어플로 시세정보, IEO(암호화폐거래소 공개)소식, 코인 교육, 체험, 다운로드 등의 수백 가지 서비스들로 확장되며 사실상 중국 내 유일한 블록체인 포털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BNA미디어는 이러한 Biyong의 중국 정보를 효과적으로 국내에 전달하고 또한 국내프로젝트들을 Biyong에 노출시키며 한중간의 연결을 시작으로 점차적인 확장을 통해 블록체인 포털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사실상 국내에 존재하고 있지 않은 블록체인 포털에 대한 BNA미디어의 행보는 눈여겨볼만한 대목이다.[1]
바나나페이
Biyong과 바나나톡 유저가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거래소 및 바나나페이가 런칭된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일상생활 속 침투는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1]
BNA코인
동영상
각주
- ↑ 1.0 1.1 1.2 1.3 이민석 기자, 〈˝이제 홍보하러 중국 갈 필요 없다˝…中 400만 블록체인 유저 '바나나톡' 눈길〉, 《코인리더스》, 2019-06-26
참고자료
- 바나나톡 공식 홈페이지 - http://bananatok.io/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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