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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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속 평균 염분 농도는 35 ‰로, 대부분 33 ‰~37 ‰를 넘지 않는다. 염분 농도는 수분의 증발량과 강수량에 따라 달라진다. 수분의 증발은 염분 농도를 높이는 요인이며, 강수량은 염분 농도를 낮추는 요인이다. 대륙으로 둘러싸인 바다는 염분 농도의 차이가 매우 심하다. | * 바닷속 평균 염분 농도는 35 ‰로, 대부분 33 ‰~37 ‰를 넘지 않는다. 염분 농도는 수분의 증발량과 강수량에 따라 달라진다. 수분의 증발은 염분 농도를 높이는 요인이며, 강수량은 염분 농도를 낮추는 요인이다. 대륙으로 둘러싸인 바다는 염분 농도의 차이가 매우 심하다. | ||
− | ==대한민국 바닷속 비경== | + | ==[[대한민국]] 바닷속 비경== |
− | + |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은 2019년 3월 22일 국가 해양생태계 종합조사 결과를 토대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바닷속 생태 비경 10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가 해양생태계 종합조사는 우리나라 전 해역의 [[연안]]과 [[갯벌]], 암반 생태계 등을 조사한 것이다. 해수부는 이를 기초로 생물 다양성과 보호대상해양생물의 서식여부, 아름다운 경관 등 해역의 생태적 가치에 대해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이번 명단을 결정했다. | |
* 경북 울릉군 죽도 : 죽도는 한류와 난류가 어우러져 다양한 생물들이 신비롭게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생태계를 형성한다. | * 경북 울릉군 죽도 : 죽도는 한류와 난류가 어우러져 다양한 생물들이 신비롭게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생태계를 형성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