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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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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맥스(BIMAX) 거래소
바이맥스(BIMAX) 거래소

바이맥스(BIMAX)는 세계 최초 정액제 암호화폐 거래소이다.[1] 대표이사는 한국인 하종관이다. 바이맥스는 2018년 8월 국내 최대 블록체인 전문가 그룹 제미니스와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암호화폐 ESN코인을 국내 최초로 상장시키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9년 8월 21일 플랫폼 고도화 작업 진행중으로 거래소 사이트 이용불가 상태이다. 공지내용을 보면 4월15일부터 출금건에 대한 안내문을 게재한 것은 최근 몇개월동안 거래중단 상태임을 엿볼 수 있다.

개요[편집]

정액제 거래소인 바이맥스는 블록체인 전문 개발업체 바이너리즈가 설립하였다. 바이맥스는 베타서비스 당시 5000만원에 달하는 암호화폐를 지급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정식오픈에서도 거래수수료 50% 할인, 회원가입 이벤트 등 신규와 기존 가입자를 아우르는 혜택과 총 1억원에 달하는 신규 코인 상장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 맞춤 서비스를 진행했다.[2]

특징[편집]

  • 세계 최초 커널 거래소: 수수료 걱정은 더이상 NO! 세계 최고 시스템
  • 강력한 보안 시스템
  • 멀티 플랫폼 지원: PC부터 MOBILE까지 다양한 기기를 통해 안전한 거래 서비스가 지원된다.
  • 다양한 마켓 및 코인의 구성: BTC, ETH, KRW 마켓 및 바이 맥스 기축 통화 마켓, 마케팅 솔루션을위한 옵션이 제공된다.
  • 거래 가능 코인: 이더리움(ETH),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질리카(ZIL), 골렘(GNT), 팝체인(PCH)

수수료[편집]

  • 마켓별 거래수수료는 0.1%이고 정액권 사용시 거래 수수료는 무료이다.[3]

주요 투자사[편집]

  • 바이맥스의 운영사인 바이너리즈외에 라이브플렉스씨티젠도 공동투자에 참여했다. 씨티젠은 시가 총액만 772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가 674위, 2018년 12월 17일 기준으로 1주 2630원을 기록하고 있다. 라이브플렉스는 레저용 텐트 수출사업과 함께 온라인 게임의 개발 및 기존 타사 개발의 퍼블리싱 서비를 주로 맡고 있다. 시가 총액은 562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는 890위,2018년 12월 17일 기준으로 1주 675원을 기록하고 있다.[3]

각주[편집]

  1. 바이맥스(BIMAX) - 세계 최초 정액제 암호화폐 거래소(바로가기) - 〉, Apps on Google Play
  2. 강석오 기자, 〈바이너리즈,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맥스’ 정식 서비스〉, 《데이터넷》, 2018-11-27
  3. 3.0 3.1 큐브릭 : CONNECT BLOG 〉,《 네이버 블로그》, 2018-12-17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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