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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가상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는 헤지펀드등의 기관 투자자들 위주 대상으로 진행되던 서비스이나 ,  일반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이더리움등 가상자산의 대한 인식이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는 의식 변화로 가상자산의 보관 필요성을 느끼는 시대가 되었다.  
 
기존의 가상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는 헤지펀드등의 기관 투자자들 위주 대상으로 진행되던 서비스이나 ,  일반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이더리움등 가상자산의 대한 인식이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는 의식 변화로 가상자산의 보관 필요성을 느끼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에게 신뢰할수 있는 콜드월렛은 비용이 높으며, 멀티시그(Multi-signature)방식의 보안은 지나치게 번거롭고, 물리적인 도난이나 분실의 위협 역시 존재한다. 벤타스는 이러한 점에서 기관 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자 역시 신뢰할수 있는 수탁서비스를 도입 예정이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에게 신뢰할수 있는 콜드월렛은 비용이 높으며, 멀티시그(Multi-signature)방식의 보안은 지나치게 번거롭고, 물리적인 도난이나 분실의 위협 역시 존재한다. 벤타스는 이러한 점에서 기관 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자 역시 신뢰할수 있는 수탁서비스를 도입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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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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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범들이 해외로 도망갔다 해도 주로 중국, 미국, 동남아 등 한인타운 일대에서 거주할 수밖에 없으므로 시간상 문제지 결국은 잡혀올 수밖에 없다. 원주민 사이에 평생 숨어사는 것도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그리고 벤타스 주식회사가 본 비리횡령사건의 고객책임이 있으므로 주범이 도망간 것과 고객배상 책임과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 벤타스 주식회사는 조속한 시일 내 거래소 정상화를 시키고 고객자산을 출금케 하지 않으면 원금 외에 손해배상 소송에 회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수도 있기에 빨리 정상화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피해 고객들이 지금 관망하고 있다고 대충 넘어간다든지 좋아할 필요는 없다. 주어진 시간이 넘어가면 다들 알아서 코인제스트 사건처럼 민형사상 고소고발 건이 줄기차게 이어질 것이다.  -- 2020년 11월 28일 (토) 22:52 [[특수:기여/58.141.143.124|58.141.14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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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타스비트에 대해 위와 같은 비판 의견이 있다.
  
 
==참고자료==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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