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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대신 콜라나 주스, 심지어 커피와 함께 먹으면 위의 산도가 달라져 약의 흡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충분한 물을 마시지 않으면 약이 제대로 위까지 가지 못하고 식도에 걸쳐서 자극을 주고, 그러면 염증이 쉽게 생겨 식도염으로 속이 불편해질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ref> 계승현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200629161900017https://www.yna.co.kr/view/AKR20200629161900017 약 복용 '식후 30분'→'식사 직후'…의료계 복약 기준 변경]〉, 《연합뉴스》, 2020-06-30 </ref> | 물 대신 콜라나 주스, 심지어 커피와 함께 먹으면 위의 산도가 달라져 약의 흡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충분한 물을 마시지 않으면 약이 제대로 위까지 가지 못하고 식도에 걸쳐서 자극을 주고, 그러면 염증이 쉽게 생겨 식도염으로 속이 불편해질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ref> 계승현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200629161900017https://www.yna.co.kr/view/AKR20200629161900017 약 복용 '식후 30분'→'식사 직후'…의료계 복약 기준 변경]〉, 《연합뉴스》, 2020-06-30 </ref> | ||
− | == 약물 복용시 알고 있어야 할 사항 == | + | == [[약물]] 복용시 알고 있어야 할 사항 == |
;약물명 | ;약물명 | ||
− | *평소 복용하는 | + | *평소 복용하는 약물의 이름을 알아둔다. |
*약물 이름이 너무 길고, 어려워서 외우기는 힘들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처방전을 보관하거나 약물 이름을 기록하도록 한다. | *약물 이름이 너무 길고, 어려워서 외우기는 힘들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처방전을 보관하거나 약물 이름을 기록하도록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