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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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연혁==
□ 제1대
 
 
1950년대 초에 개발되었으며 시험비행 데이터 기록장치를 참조로 개선을 하였다. 금속박(金屬箔, Metal foil)에 핀으로 선을 긋는 방식으로 데이터의 변이곡선(變異曲線, variation curve)을 반영하였으며 항공기의 방향, 고도, 공중속도, 수직하중(Vertical load)과 시간 등의 5개 매개변수(媒介變數, parameter)를 계측하였다.
 
 
□ 제2대
 
 
1950년대 말에 개발되었으며 기술원리는 자기테이프 장치와 유사하였다. 단지 자기테이프 장치의 외곽을 충격에 견디고 불에 견디는 방호성능의 외곽으로 하였다. 미국연방항공국(FAA,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에서 배포한 블랙박스 표준 TSO-C51에 따르면 블랙박스는 100g 중력가속도에서 11ms 유지되는 충격에 견디여야 하고 1100℃ 고온에서 30분간의 소각에 견디여야 하였다. 1966년에 표준은 TSO-C51a로 개정이 되고 충격에 견디는 설정치를 1000g로 향상시켰으며 침투방지능력(anti penetrate capability), 정적 압박(Static Squeeze), 해수부식방지, 부식액부식방지 등의 요구를 제사하였다. 제2대 블랙박스는 통상적으로 몇십개 매개변수를 계측하였으며 이와 동시에 CVR도 추가되었다.
 
 
□ 제3대
 
 
제3대 블랙박스는 마이크로 전자기술의 발전에 따라 1990년대에 개발되었다. 반도체 메모리 기술이 적용되기 시작하였고 비행기 추락사고에서 블랙박스가 훼손되는 상황을 인식하게 되면서 방호능력 표준을 TSO-C124로 업그레이드 하였다. TSO-C124 표준은 충격에 견디는 한계치를 3400g로 향상시키고 1100℃ 고온에서 60분간의 소각에 견디어야 하며 해수부식에 견디는 날자를 36시간에서 30일, 심해 6000m 해수압력에 견디어야 한다는 등의 조항을 제시하였다. 1996년에 FAA는 TSO-C124a 표준으로 업데이트 한 뒤 260℃에서 10시간 견디어야 한다는 요구를 추가하였다. 제3대 블랙박스는 수백개의 매개변수를 기록하고 기능도 단순한 비행사고 조사에서 확장하여 일상적인 항공기조종사 모니터링, 비행고장의 진단과 유지보수까지 기록하였다.
 
 
□ 현재
 
 
신 세대 블랙박스는 수천개의 매개변수를 기록하며 위성통신 방식을 이용하여 정기적으로 핵심데이터 전송작업을 추진한다. 통신대역과 신호맹점 및 천후의 영향으로 실시간 데이터전송방식은 아직까지 전통적인 블랙박스를 대체할 수 없다. 이외 항공기 추락사고가 발생할 때 자동으로 기체에서 분리되는 기능도 추가되고 있으며 분리된 블랙박스는 물에 떠 있을 수 있고 무선신호 발송이 가능하며 위성방식 위치 감지 기능을 갖고 있다.<ref>〈[https://baike.baidu.com/item/%E8%88%AA%E8%A1%8C%E8%AE%B0%E5%BD%95%E4%BB%AA/22042976?fromtitle=%E9%A3%9E%E8%A1%8C%E6%95%B0%E6%8D%AE%E8%AE%B0%E5%BD%95%E4%BB%AA&fromid=3118184 航行记录仪]〉, 《百度百科》</ref>
 
  
 
==자동차 블랙박스==
 
==자동차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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