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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인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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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인프레스(Blockinpress) 로고
블록인프레스(Blockinpress) 로고와 글자
김가현(Vivian Kim)

블록인프레스(Blockinpress)는 한국의 블록체인 미디어이다. 디코노미(Deconomy) 행사의 주관사이며 해외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티씨미디어(BTC Media)와 지분 스왑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개요[편집]

블록인프레스는 국내 블록체인과 관련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가, 개발자, 금융인, 언론전문가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국내에 뉴스와 컨텐츠를 전하고 올바른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혁[편집]

  • 2017년 11월 : 블록인프레스 설립
  • 2018년 04월 : 제1회 분산경제포럼 디코노미(Deconomy) 주관
  • 2019년 04월 : 제2회 분산경제포럼 디코노미(Deconomy) 주관

주요 기자[편집]

  • 김지윤 : 서울대학교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했다. 기사에 흥미가 있어 대학신문 학술부 기자 활동을 했고, 연합뉴스(YTN) 모바일 PD, 아웃스탠딩 기자로 활동한 후 현재는 블록인프레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징[편집]

강령[편집]

  • 보도 공정성 : 블록인프레스는 보도 공정성과 정확성, 객관성의 원칙을 지킨다. 블록인프레스가 취재하거나 제공받은 모든 정보는 내부 검토를 거쳐 보도된다. 정보 제공자를 비롯한 외부인 등으로부터 금전적 또는 사회적 영향을 받지 않는다.
  • 매체 독립성 : 블록인프레스는 특정 업체와 프로젝트를 지지하지 않고 독립성을 갖고 보도한다.
  • 매체 투명성 : 블록인프레스 임직원은 업무를 통해 얻게 된 정보를 개인적인 투자나 다른 목적에 이용하지 않는다. 이해관계의 투명성을 위해 보유한 암호화폐에 대한 보도를 하거나 보도된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않습니다.
  • 임직원 행동강령
  • 블록인프레스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관한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킨다.
  • 건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취재를 통해 사실을 확인한 후 보도한다.
  • 보도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한편의 입장에 치우치지 않고, 개별 업체 및 프로젝트를 다룰 시 기술분야 취재 자문을 통해 검증 후 보도한다.
  • 업무를 통해 얻게 된 정보를 개인적인 투자나 다른 목적에 이용하지 않는다.
  • 업무와 관련된 일체의 부당한 청탁을 맏지 않으며, 금품 등의 수수를 통해 보도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는다.
  • 윤리강령 운영 지침 : 블록인프레스 임직원은 자율적으로 윤리 강령을 실천한다. 윤리 강령을 위반했다고 판단될 경우 인사위원회를 구성해 해당 사안을 회부할 수 있다. 인사위원회는 사규에 정한 절차에 따라 징계를 결정한다. 블록인프레스는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한다.

인터페이스[편집]

  • 카테고리 세분화 : 블록인프레스는 카테고리를 마켓, 규제, 테크, 비즈니스, 인사이트, 인터뷰까지 총 여섯개로 세분화하여 기사를 게재하고 관리한다. 블록체인에 관련된 모든 분야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특히 인터뷰 관련 단독 기사가 많아서 블록체인 관계자들의 생각을 깊게 알아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 기고 : 블록인프레스에 명시된 이메일로 성명, 이메일, 프로필 사진과 함께 블록체인/암호화폐와 관련된 기사를 작성해서 보내면 검토를 거쳐서 블록인프레스의 기자로 등록되며, 기사를 업로딩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진 모두가 블록체인의 저널에 직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블록체인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 구독 : 블록인프레스 홈페이지에 이메일을 입력하면, 최신 뉴스를 선별하여 이메일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기사를 첨부하여 전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검색 : 홈페이지의 상단 검색바를 통하여 키워드를 입력하면, 관련 키워드의 모든 기사를 간편하게 정렬하여 구독할 수 있다.
  • 다양한 매체 : 블록인프레스는 공식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 스팀잇, 유튜브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관한 소통을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는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되는 기사를 선별해서 안내해주는 매체로 활용하고 있고, 유튜브에서는 블록체인 관계자 인터뷰를 시각적인 매체로 제공한다.

디코노미[편집]

분산경제포럼 디코노미(Deconomy)는 분산경제(Decentralized Economy)의 약자로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글로벌 콘퍼런스이다. 해당 콘퍼런스에서 블록체인 산업의 저명한 인사, 기업가, 학계, 투자자, 개발자들이 모여 분산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논한다. 블록인프레스는 2018년 4월에 개최된 '제1회 분산경제포럼 디코노미 2018'을 성공적으로 주최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1] 2019년 4월 5일 진행된 '제2회 분산경제포럼 디코노미 2019' 역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주최하여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를 중심으로 한 분산경제 시장의 미래와 방향성에 대해 토론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2]

제휴[편집]

  • 비티씨미디어(BTC Media) : 국내 블록체인 미디어 블록인프레스가 해외 블록체인 미디어 BTC 미디어와 손을 잡았다. 블록인프레스와 BTC 미디어는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시키고, 한국 시장을 넘어 글로벌 미디어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 BTC 미디어와 블록인프레스는 1대 3의 비율로 지분스왑을 진행하기로 했다. 더불어 BTC 미디어는 블록인프레스의 기업가치를 120억 원으로 평가하고 별도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BTC 미디어는 와이비트코인(yBitcoin), 디스트리부트(Distributed) 등의 미디어를 소유하고 있다.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공동 창업했던 비트코인 매거진(Bitcoin Magazine)도 BTC 미디어가 운영하고 있다.[3]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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