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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콘

해시넷
ghdrn221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2월 23일 (월) 11:1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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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글로벌 파트너스또는 블루콘(BLUCON)은 2018년 2월 28일에 설립된 투자 자문업 및 투자 일임업체이다. 플랫폼 블루콘 프로젝트는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으로 기존 금융과 거래소를 연결하는 B2B2C 사업이다. 블루콘 카드로 암호화폐를 전 세계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즉시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페이먼트 서비스이다. 대표는 사브리나 김(Sabrina Kim)이다.

개요

블루콘은 사용자가 암호자산을 즉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기술과 상업 인프라를 연계하여 구축된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거래소에서는 블루콘의 플랫폼을 적용함으로써, 모든 거래자와 투자자가 암호화폐를 블루콘 카드에 바로 로딩 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한국에선 약 21만개의 상점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전 세계 수많은 암호자산 보유자는 다양한 교통카드와 직불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블루글로벌 파트너스 사브리나 김(Sabrina Kim) 대표는 "블루콘은 블록체인 업계 최초로 암호자산과 실물화폐가 연결돼 완벽히 호환되는 B2B2C 지불결제 제공자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블루글로벌 파트너스는 엑소플랫폼 개발을 완성하고 론칭하는데 집중을 하고 있다. 현재, 디지파이넥스 거래소에서 베타테스팅을 진행 중에 있으며, 결제와 관련된 테스팅이기 때문에 조금의 오류도 용납되지 않아 완벽성에 기하고 있다. 베타테스팅이 완벽하게 끝나면 내년부터 예정된 거래소들과 파트너사들에게 순차적으로 저희 플랫폼을 장착하고 카드 발급을 시작할 것이다. 또한, 삼성SDS, LG CNS, 롯데정보통신, 비트코인닷컴, 대시, 온톨로지, 디지파이넥스, 제네시스 등 글로벌 기업에서부터 암호화폐 거래소까지 여러 분야의 다양한 협력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블루콘 프로젝트는 국내가 아니라 글로벌 시장이 무대이다. 앞으로 더 많은 관계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영역을 확장해나갈 것이다.

특징

활용

제네시스

2019년 4월 2일, 암호화폐를 이용한 결제 플랫폼 블루콘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블루글로벌파트너스가 중국 투자업체 제네시스와 업무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4월말 출범 예정인 블루글로벌파트너스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블루벤처스에 대한 투자와 참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교류 및 세계 시장 진출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제네시스의 펑츠(Feng Chi) 대표는 "제네시스의 한국 파트너로 블루콘이 적합하다 판단했다”며 “양사가 블루벤처스를 통해 한국과 중국 프로젝트들의 상호 시장 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블루글로벌파트너서의 사브리나 킴 대표는 "블루벤처스가 제네시스의 투자로 그 역량을 더 키워 해외 VC 등과 연결 고리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1]

각주

  1. James Jung 편집장, 〈블루글로벌파트너스, 제네시스와 업무협약 MOU〉, 《디센터》, 2019-04-02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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