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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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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난== | | ==비난== |
| 2018년 6월 24일 한겨래신문은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빗코엑스 (Bitkoex)가 65만 달러 가치의 유저 데이터를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에서 유출했다고 | | 2018년 6월 24일 한겨래신문은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빗코엑스 (Bitkoex)가 65만 달러 가치의 유저 데이터를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에서 유출했다고 |
− | 보도했다. | + |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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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 경위를 보면 빗코엑스 팀이 빗코엑스 내 유저의 민감한 금융 정보를 카카오톡의 그룹 채팅방에 유출하였고 채팅방 내의 카카오톡 회원들이 빗코엑스 유저의 정보를 대중에게 공개를 해 65만 달러 이상 가치의 암호화폐 자금 및 계좌가 취약성에 노출됐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유저의 개인키 정보마저도 누출됐다. 금기 정보누출은 빗코엑스 보안 해킹이나 신용사기는 아니었다. 그러나 빗코엑스는 유저의 자금이 위험해 졌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도 피해를 입은 월렛의 기존 자금을 콜드 월렛으로 옮기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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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은 유저 데이터를 보호하겠다는 의지가 없다는 뜻으로 사회에 인식을 주며 이로 인해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ref>안헤정,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645 한국 빗코엑스 거래소, 유저 개인키 등 65만 달러 가치의 개인정보 유출]〉, 《파이낸스투데이》, 2018-06-27</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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