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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Big data) | * '''[[빅데이터]]'''(Big data) | ||
− | : 빅데이터는 기존 데이터에 비해 양이 너무 방대해, 이전의 분석 방법이나 도구로 수집, 저장, 검색, 분석, 시각화하기 어려운 정형 또는 비정형 데이터를 의미한다. 기존의 데이터는 일정한 형식에 맞게 정리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으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자율주행 자동차]] | + | : 빅데이터는 기존 데이터에 비해 양이 너무 방대해, 이전의 분석 방법이나 도구로 수집, 저장, 검색, 분석, 시각화하기 어려운 정형 또는 비정형 데이터를 의미한다. 기존의 데이터는 일정한 형식에 맞게 정리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으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자율주행 자동차,]] 기타 각종 [[기계장치]] 등에서 생성된 방대한 양의 비정형 데이터는 새로운 접근방법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빅데이터 기술은 빅데이터로부터 의미 있는 자료를 추출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기술이다. 빅데이터는 기존의 오라클(Oracle) 등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RDBMS)으로는 분석이 어려워, 하둡(Hadoop)이나 노에스큐엘(NoSQL) 계열의 몽고디비(MongoDB), 에이치베이스(HBase), 카산드라(Cassandra) 등을 사용하여 분석한다.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에는 스플렁크(Splunk) 등이 있다. 빅데이터는 과거에 비해 데이터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점과 함께 종류도 다양해져서 사람들의 위치정보와 행동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 개인의 의견까지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다. 빅데이터는 규모가 방대한 만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기술 등 많은 영역에서 인류와 사회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은 2012년 떠오르는 10대 기술 가운데 그 첫 번째를 빅데이터로 선정했으며, 대한민국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은 IT 10대 핵심기술 가운데 하나로 빅데이터를 선정하는 등빅데이터 기술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자세히|빅데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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