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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넷체인

해시넷
Asadal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2월 25일 (수) 02:06 판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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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함(David Ham)

스캐넷체인(Scanetchain)은 (NEM) 플랫폼 기반으로 설계된 세계 최초로 실제 상용화 블록체인 증강현실(AR) 서비스이다. 대표는 데이비드 함(David Ham)이다.

개요[편집]

스캐넷체인은 (NEM) 플랫폼 기반으로 설계된 세계 최초로 실제 상용화 블록체인 증강현실(AR) 서비스이다. 대표는 데이비드 함(David Ham)이다. '보이는 것, 그 이상을 담다'(The world, beyond your eyes)라는 모토로 개발한 상용화 서비스다.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하여 주변에 보이는 모든 사물의 이미지와 객체 특성을 마커(Marker)로 지정한 뒤 AR 스캔을 통해 즉시 매칭된 온라인 콘텐츠나 서비스로 연결한다.

등장 배경[편집]

AR산업은 이미 많은 산업에서 진행되어 왔으며,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 디바이스의 진화 등 ICT 기술의 발전과 페이스북, 구글, MS, 애플 등 세계적인 IT기업들의 투자 붐을 배경으로 급성장했다. 또한,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됨에 따라 새로운 서비스 수익 창출에 대한 기대도 수요를 촉발하게 시킨 주요한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다. AR 산업의 세계 시장규모는 2020년 1,200억 달러의 규모로 앞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현재 AR 산업의 생태계 중 디바이스 분야가 전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플랫폼, 콘텐츠 등이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기도 하다. 차세대 미래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AR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이고 바로 상용화 가능한 시스템 개발 및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탈중앙화된 플랫폼이 필요하기에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실제 상용화된 블록체인 증강현실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요 인물[편집]

  • 데이비드 함(David Ham) : 데이비드 함은 스캐넷체인의 대표(CEO)이다. 스캐넷체인의 대표를 맡기 전에는 대한민국 유수의 대기업에서 재직하고 다양한 스타트업을 설립했다. 삼성SDS의 블록체인 사업 글로벌 총괄, 기업형 모바일 솔류션 EMEA 사업을 총괄하고 삼성전자의 공동 영업전략을 추진했다. SK Planet 11번가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관리하고 위치 기반 서비스 관리, 글로벌 비즈니스, 실시간 교통정보 및 TMap API 글로벌 B2B 파트너십을 담당했다. 코인텍(Kointek)을 공동 설립하여 암호화폐 ATM, 지갑 서비스를 담당하였고 캐나다의 제일의 통신회사인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스(Rogers Communications Inc)의 무선 비즈니스 솔루션 상업용 어카운트 매니저로 재직했다. 벨 캐나다(Bell Canada)에서 솔루션 컨설턴트와 비즈니스 개발 관리자 등을 역임했고 복스아우라 테크놀로지스(Voxaura Technologies Inc)에서 무선 통신 사업자 협력을 담당했다.

특징[편집]

  • 상용화 서비스를 위해 설계된 증강현실 블록체인
스캐넷체인은 사용자들이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담고 있어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매일 사용할 수 있도록 상용화 서비스를 위해 설계되었다. 기업이 온라인에 게시한 광고 영상이나 현실에 게시하는 광고판을 AR 스캔을 통해 광고 영상을 시청하고, 토큰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광고 배너가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연동되며 이러한 증강현실 블록체인 광고시스템은 모든 온라인 광고 플랫폼과 연계될 수 있고 파트너사에도 API 형태로 제공되어 빠르게 확장될 수 있다. 사용자들은 눈에 띄는 주변의 모든 상품을 AR 스캔 한 번으로 광고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그 자리에서 암호화폐로 즉시 구매할 수 있다.
  •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스캐넷체인은 온·오프라인으로 나누어 구성된 블록체인 모델로 상용화된 AR소셜 플랫폼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모두 사용한다. 블록체인 고유의 특성을 구현하는 온체인(On-Chain) 섹션과 사용자들이 블록체인의 특성으로 인해 불편했었던 부분을 오프체인(Off-Chain 섹션으로 구분하여 철저히 사용자 중심으로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Hybrid Blockchain)이다. 사용자가 콘텐츠의 내용을 수정하고 삭제하는 기능과 빠른 트랜잭션이 가능하여 실제 상용화가 가능하다.
  • 클라우드 기반의 증강현실 스트리밍 시스템
기본의 다른 증강현실 사업의 대부분은 콘텐츠를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다운로드하게 하여 데이터 요금과 저장공간 문제를 발생하게 했다. 그러나 스캐넷체인은 마치 유튜브처럼 클라우드 서버 기반의 데이터 스트리밍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AR 콘텐츠를 제공한다. 서비스 자체가 빠르고 가벼우며 스트리밍 데이터에 맞물려 작동하는 자체 개발한 고도화된 AR 카메라 모듈을 사용하며, 이는 마커를 더 빠르고 세밀하게 AR 스캔이 가능하게 만들고 특정 이미지뿐만 아니라 3D 객체 인식까지 할 수 있게 한다. 객체 인식과 주변 공간 구조 인식이 가능한 것은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증강현실 기술로 가상 세계와 매칭할 수 있는 최고 레벨의 증강현실 기술이다.
  •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탈중앙화 오픈 마켓 플랫폼
사용자는 별도의 배경지식 없이도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게 된다. 사용자가 기존의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던 것처럼 자신의 계정을 생성하는 것부터 사진과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다른 사용자와 소통하거나 광고를 보고 물건을 구매하는 모든 일상 속 활동이 해시화되어 블록으로 생성되며 모든 트랜잭션이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또한, 사용자가 마커 이미지를 등록할 때 중복되는 이미지 등록을 막기 위해 인공지능(AI) 이미지 검색 기능이 활용된다. 기존에는 콘텐츠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힘들었고 도용과 불법 복제의 위험이 많았으나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여 사용자가 자신의 콘텐츠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본인 소유의 콘텐츠에 직접 가격을 책정해 판매할 수 있는 오픈마켓을 형성할 수 있다.

구조[편집]

코어[편집]

스캐넷체인은 (NEM)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증강현실 블록체인 고유 분산원장 스캔렛저(ScanLedger) 기술을 적용해 콘텐츠와 결제 시스템을 관리한다. 넴은 뉴 이코노미 무브먼트(New Economy Movement)의 약자로서 처음부터 새로이 만들어진 블록체인 2.0 플랫폼으로서 이상적인 모델로 디자인되었다.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로 개발했고, SHA3-512 해시 알고리즘 기반이며, 아이젠트러스트(EigenTrust++) 평판 시스템을 이용한 중요도증명(PoI)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넴은 사용 코인이나 토큰 대신에 디지털 자산(모자이크)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으며, 다중서명 지갑 기능 등을 개발하고 투티어아키텍처(two-tier architecture) 클라이언트를 기반으로 한 공개 노드 네트워크 등 혁신적인 합의 메커니즘과 슈퍼노드 프로그램을 통해 개방형 공개 블록체인이 처리량이나 안정성을 저하시하지 않고 확장할 수 있다.

가기.png 에 대해 자세히 보기

서비스[편집]

스캐넷체인의 서비스 레이어는 코어에서 관리되는 데이터와 사용자 및 콘텐츠 정보를 관리하기 위한 모든 기능을 구현한다. 블록체인 정보를 기반으로 데이터 관리 및 입출력 기능을 하며 API와 SDK의 형태로 파트너에게 제공된다. 블록체인 코어에서 제공하는 REST API를 통해 효율적으로 통신하며 플랫폼의 형태를 유지한다.

구분 제공 기능
전자 지갑 발행 모든 사용자 계정 생성 시 자동으로 전자지갑 발급
인앱 환전소 다른 암호화폐들을 SWC토큰으로 환전 가능
보상정책 POA 합의 알고리즘에 따른 보상
저작권 자동 공증 콘텐츠 업로드 시 신청하면 자동공증저작권증명서 발급
공증된 콘텐츠 소유자가 가격을 직접 책정 기능
콘텐츠 공개범위 설정 기능
저작권료 자동정산 기능

스캐넷체인 계정[편집]

스캐넷체인의 계정은 일반 사용자 계정, 광고주 계정, 판매자 계정 3가지 유형이 있으며 계정 생성 시 2가지 유저 아이디(User ID)가 생성된다. 하나는 오프체인에서의 닉네임 유형의 ID이며, 추가로 넴(NEM)의 아포스티유 계정이 함께 생성된다. 아포스티유 계정은 콘텐츠 저작권 자동공증과 소유권 관리에 사용된다.

  • 아포스티듀 계정
계층적 결정성 계정은 파일명으로부터 만들어진 후 SHA-256을 사용하여 해시된 다음 사용자의 전용 프라이빗 키로 서명된다. 최종적으로 서명된 해시는 길이 줄어들어 64자로 유지되고 그 파일의 전용 프라이빗 키가 된다. 파일의 프라이빗 키는 해시된 파일명에서 만들어져 항상 고유하며 해당 파일만을 위한 키가 된다. 파일 전용 프라이빗 키로 계층적 결정성 계정을 생성할 때 그 계정은 채색된(Colored)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동시에 아포스티유 계정으로 볼 수 있다. 스캐넷체인 네트워크에 사용자가 올린 콘텐츠 소유권 블록체인 공증을 만들 때 계정층 결정성 계정의 색상(Color)은 바로 콘텐츠 소유권이 된다. 시작 계정 및 파일 소유자만이 채색된 계층적 결정성 계정을 만드는 파일의 전용 프라이빗 키를 알 수 있고 주어진 파일명에 대해서는 항상 동일한 계정을 생성한다.

모자이크 시스템[편집]

넴 모자이크는 근본적으로 지정되어 넴 블록체인 자체에 내제하여 있는 자산이다. 모자이크는 모든 사용자 계정에서 발행하고자 하는 어떤 종류의 자산도 대표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여 모자이크의 이름을 설정하고 사용 용도나 방법 등에 대한 설명(Description)을 작성할 수 있으며 가분성 설정이 가능하다. 모자이크 발행 수량을 고정하거나 변경할 수도 있고 필요한 경우 자산 이전을 제한할 수도 있다. 따라서 사용자는 공증을 생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떠한 형태의 자산도 블록체인 공증에 첨부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판매자가 '판매 완료' 또는 'VIP 구매자'라는 모자이크를 만들 수도 있고 광고주는 암호화폐나 상품으로 교환 가능한 쿠폰 등을 위한 모자이크를 만들어 광고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사용자가 자신이 다른 사용자에게 판매할 공동 저작권을 가진 콘텐츠 자산 모자이크를 만들어 공증된 계약에 연결(Pair)할 수도 있다.

저작권 자동 공증 시스템[편집]

아포스티유는 여러 기능을 취해 전체론적인 블록체인 공증 시스템을 가능하게 하는데 이는 정적인 일회성 타임스태프가 아닌 동적이고 바뀌며 업데이트가 가능한 블록체인상의 가치다. 스캐넷체인은 아포스티유 계정이 만들어지는 방식에 대해 잘 정의된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규칙에서 네임스페이스에 의해 주어진 권한을 가지며, 모든 사용자의 계정으로 전송된 디지털 자산이 나타내는 가치와 상태 및 아포스티유 계정으로 메모처럼 전송되는 정보와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다.

  • 콘텐츠 해시(hash) - 타임스탬프 핑거프린트 준비 - 블록체인 공증 생성

아포스티유 트랜잭션 메시지는 4바이트 매직 바이트로 시작하는 사용자 지정 아포스티유 헤더(header)가 앞에 추가된 파일 데이터의 해시(문서 핑거프린트)이다. 아포스티유 파일 헤더는 감사(audit)할 때 사용된 해싱 알고리즘을 결정하고 해시가 서명 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다음과 같이 표시한다.

ApostilleHash = Apostille header + fileContentHash; 0000000000

스캐넷체인의 시스템에는 두 가지 종류의 저작권 자동 공증을 제공하는데 사용자의 비즈니스 종류와 프라이버시 니즈에 따라 공개 범위를 설정할 수 있다.

  • 퍼블릭 동기화(Public Sync) : 일반 해시(plain hashes)는 퍼블릭 동기화 주소로 보내진다. 이는 핑거프린팅과 스탬핑이 된 콘텐츠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경우에 사용한다.
  • 비공개, 이전 및 양도와 업데이트되는 공증 : 해시는 소유자의 프라이빗 키를 사용하여 서명되고 파일의 전용 프라이빗 키로 만들어진 컬러드 아포스티유 계정으로 전송된다. 공정된 콘텐츠의 내용이 비공개 상태가 되어야 하거나 공증을 업데이트, 이전 및 양도, 공동소유 또는 공증에 대한 추가적인 가치를 보유하고자 할 때 사용된다.

콘텐츠 디지털 미디어 라이선스[편집]

블록체인 디지털 미디어 라이선스가 포함된 아포스티유 계정으로 해당 제품이 얼마나 여러 번 스트리밍 되었는지 나타내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또한, 라이선스 조건 및 제한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메시지도 보낼 수 있다. 콘텐츠 저작권자의 계정(해당 라이선스를 위한 아포스티유 계정)에서 만들어진 네임스페이스 하에 생성된 디지털 자산은 저작권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에게 보낼 수 있다.

상품 위조방지로 판매자 상표권 보호[편집]

제품을 생산하는 판매자는 오직 해당 판매자만 컨트롤하는 네임스페이스 계정을 만듭니다. 기업 프로필에 해당 네임스페이스를 게재하고 시리얼 넘버, 고화질 사진 이미지, DNA 등을 이용하여 생산하는 모든 제품을 고유하게 식별하기 위한 각각의 블록체인 공증을 생성한다. 각각의 아이템 모두가 고유하고 각 아이템을 위한 핑거프린트가 생성된다. 그리고 각 아이템을 위한 블록체인 공증은 등록되고 인정할 수 있는 출처에 근거하기 때문에 블록체인 공증이 없는 위조품을 제공하는 위조 업체는 쉽게 식별되게 됩니다. 이로써 판매자의 상표권은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다. 등록되고 라이선스를 가진 전문가에 의해 제품이 정비 되거나 수리가 됨에 따라 제품의 상태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판매자의 아이템은 해당 리콜에 관한 메시지를 받을 수도 있다. 또한, 제삼자가 중고품(해당 채색된 아포스티유 계정이 따라오는)을 구매하고자 했을 때 그 중고품에 대한 진위와 히스토리를 추적할 수 있어 상품의 불법 복제 생산 또는 그에 따른 불이익을 방지할 수 있다.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넴 네임스페이스[편집]

(NEM) 시스템의 네임스페이스는 도메인 네이밍 시스템이지만 인터넷 도메인 주소와 다른 점이 있다. 고유한 루트 레벨(unique root level) 도메인과 고유하지 않은 하위 도메인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완전한 자격으로써 고유 자산이나 네이밍 시스템을 분류하는 데 사용된다. 이는 한 사람이 하나의 고유한 루트 도메인을 사용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나 외부 비즈니스 계정을 위한 하위 도메인을 여러 개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 네임스페이스에 등록된 이름으로 만든 서비스에 대한 평가 시스템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으로 지원되는 모자이크(Mosaics)라 불리는 넴 디지털 자산 기능이나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가 만들고자 하는 제삼자 분산 네이밍 시스템(DNS) 등이 있다.

스캐넷체인에서 넴 네임스페이스는 권한과 지배권 체계를 만들어 사용자가 적법하고 등록된 회사에서 만들어진 블록체인 공증을 신뢰하게 할 수 있다. 넴 네임스페이스를 사용하여 한 사람이 '공식판매자'라는 네임스페이스를 소유하면 다른 누구라도 '공식판매자'라는 도메인에 대한 사용 요구를 할 수 없다. 따라서 이 네임스페이스에서 발매된 블록체인 공증은 실제 '공식판매자'에서 나온 것으로 신뢰할 수 있다. 이는 개인 콘텐츠 제작자가 블록체인을 이용해 자신 소유 콘텐츠를 증명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블록체인 증명서를 발행한 콘텐츠 제작자는 자신의 네임스페이스를 계정 타임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유통되는 콘텐츠 상품에 기재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소셜네트워크 사용자 계정을 블록체인에 등록할 때도 적용할 수 있다. 이러한 등록은 스캐넷체인의 공식적이고 고유한 네임스페이스 도메인에 등록되는 경우 공식적으로 승인된 블록체인 ID로 볼 수 있다.

SWC 토큰[편집]

SWC토큰은 스캐넷체인 자체 발행 암호화폐이다. 스캐넷월드코인(Scanet World Coin)의 약자이며 이더리움 ERC-20기반의 토큰이다. SWC토큰은 스캐넷체인 네트워크 내부 에코시스템에서 매개체로 통용되는 암호화폐이다. SWC토큰은 사용자, 소비자, 공급자, 판매자, 광고주 등 이 포괄적이고 유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 마켓 플랫폼 안에서 활동증명(POA) 알고리즘으로 각자의 필요와 목적에 따라 활동하고 기여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받음으로써 사용자의 자발적 참여로 인해 지속해서 순환하는 에코시스템 속에서 유동성을 가지게 된다. 플랫폼 내부의 자체 환전소를 통해 다른 암호화폐를 SWC토큰으로 환전이 가능하다.

인사이트[편집]

인사이트(inxight)는 스캐넷체인이 제공하는 증강현실 플랫폼으로 검색 엔진과 광고, E-커머스 플랫폼을 결합한 오픈 플랫폼으로써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각 사물에 스캔 가능한 마커를 연결하고 사용자가 물리적인 대상을 모바일 카메라로 스캔할 수 있게 해준다. 스캔한 대상은 사용자에게 증강현실 정보를 제공하고 웹 사이트와 앱 혹은 기타 온라인 서비스에 엑세스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이용해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리워드를 제공하고 서비스와 상품을 구매, 할인받을 수 있는 수닥으로 활용할 수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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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맵[편집]

  • 2017년 : 시장 조사, 팀 구성, 증강현실 커머셜 앱 개발 시작, 넴 블록체인 기반 증강현실 글로벌 플랫폼 개발 시작
  • 2018년 03월 : 백서 완성
  • 2018년 04월 : 프라이빗세일
  • 2018년 05월 : 프라이빗세일 & 프리세일
  • 2018년 06월 : 프리세일, 증강현실 커머셜 앱 개발완료
  • 2018년 07월 : 프리세일, 증강현실 커머셜 앱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버 개발완료
  • 2018년 09월 : 싱가포르 증강현실 커머셜 플랫폼 사업 개시 예정, 미국 증강현실 커머셜 플랫폼 파트너십 예정, 한국 증강현실 커머셜 플랫폼 파트너십 예정
  • 2018년 10월 : 유럽 증강현실 커머셜 플랫폼 파트너십 예정, 일본 증강현실 커머셜 플랫폼 파트너십 예정
  • 2018년 12월 : 동남아시아 증강현실 커머셜 플랫폼 파트너십 예정, 중동 증강현실 커머셜 플랫폼 파트너십 예정
  • 2019년 02월 : 스캐넷체인 블록체인 증강현실 소셜 글로벌 플랫폼(Scanetchain AR Social Global Platform on Blockchain) 개발완료, 1차 구동 테스트
  • 2019년 04월 : 2차 테스트
  • 2019년 06월 : 스캐넷체인 플랫폼 그랜드 오픈 글로벌 서비스, 글로벌 업무제휴 플랫폼 확장
  • 2020년 :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지사 설립 예정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오성록 기자, 〈스캐넷체인, AR 플랫폼 새 브랜드 '인사이트(inxight)' 공개〉, 《머니투데이방송》, 2019-04-19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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