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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P, PNG 포맥방식은 직접적인 각각 픽셀에 RGB값들을 인코딩하는 방식을 하기 때문에 LSB에 적합하다. 하지만 statistical attack이나 visualization attack 등을 통해 쉽게 숨겨진 파일 유무를 판별할 수 있어 판별 후 헥스 값을 분석하는 방법이나 Stegsolve 등의 간단한 툴의 활용만으로 풀 수 있다.<ref name="분석"></ref> | BMP, PNG 포맥방식은 직접적인 각각 픽셀에 RGB값들을 인코딩하는 방식을 하기 때문에 LSB에 적합하다. 하지만 statistical attack이나 visualization attack 등을 통해 쉽게 숨겨진 파일 유무를 판별할 수 있어 판별 후 헥스 값을 분석하는 방법이나 Stegsolve 등의 간단한 툴의 활용만으로 풀 수 있다.<ref name="분석"></ref> | ||
===JPG/JPEG 방식 === | ===JPG/JPEG 방식 === | ||
− | JPG/JPEG는 압축 과정에서 단순 LSB로 파일을 삽입하게되면 상당수가 변질되어 디코딩이 불가능하므로 여러 복잡한 방식을 통하여 이루어지므로 일반적인 탐지를 힘들게 만든다. 분석과정은 심히 복잡하여 툴 활용으로 쓰이고 있으며, 복잡성으로 인해 스테가노 문제로 거의 나오지 않는다.<ref name=" | + | JPG/JPEG는 압축 과정에서 단순 LSB로 파일을 삽입하게되면 상당수가 변질되어 디코딩이 불가능하므로 여러 복잡한 방식을 통하여 이루어지므로 일반적인 탐지를 힘들게 만든다. 분석과정은 심히 복잡하여 툴 활용으로 쓰이고 있으며, 복잡성으로 인해 스테가노 문제로 거의 나오지 않는다.<ref name="대응"></ref> |
== 문제점 == | == 문제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