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체인 편집하기

이동: 둘러보기, 검색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아이디(ID)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저장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38번째 줄: 38번째 줄:
  
 
스토리체인은 이것의 해결안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제시한다. 사이드 체인과 메인넷을 이용한 집필 기여도를 저장하고 증명하며 창작부터 배급까지 코드 기반으로 기여도와 수익을 트랙킹한다. 스토리를 통한 수익이 실현된다면 에어드랍으로 수익이 분배된다. 또한 프리빌트 창작 스마트컨프랙트 키트를 제공과 서포팅 그리고 이야기 재료 구성을 돕는다. 아이디어 도용을 막기 위해 사연과 아이디어 제보 받기와 채택을 제공하며 스마트(SMART NDA)를 통해 스토리 본문을 읽기 전 비밀유지 약속 후 비대면 계약을 맺는다. 이와 더불어 협업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AI를 통한 협업자 추천 매칭을 시작으로 스토리체인은 다자간 실시간 협업이 가능한 비공개/공개 창작 툴을 제공한다.
 
스토리체인은 이것의 해결안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제시한다. 사이드 체인과 메인넷을 이용한 집필 기여도를 저장하고 증명하며 창작부터 배급까지 코드 기반으로 기여도와 수익을 트랙킹한다. 스토리를 통한 수익이 실현된다면 에어드랍으로 수익이 분배된다. 또한 프리빌트 창작 스마트컨프랙트 키트를 제공과 서포팅 그리고 이야기 재료 구성을 돕는다. 아이디어 도용을 막기 위해 사연과 아이디어 제보 받기와 채택을 제공하며 스마트(SMART NDA)를 통해 스토리 본문을 읽기 전 비밀유지 약속 후 비대면 계약을 맺는다. 이와 더불어 협업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AI를 통한 협업자 추천 매칭을 시작으로 스토리체인은 다자간 실시간 협업이 가능한 비공개/공개 창작 툴을 제공한다.
==== 독자 ====
 
스토리 사업에 있어 중요한 역할인 독자들은 때때로 여러 불편함을 느끼곤 한다. 웹소설에는 중고책방이 없는 만큼 그것을 보고 싶다면 결제를 진행야한다. 그런데 문제는 읽기전에는 자신들의 취향이라고 보여 선택했지만 읽다보니 취향도 아니고 흥미가 떨어져 끝까지 보지 않아 경제적인 손해를 보게 된다. 또한 다양한 독자들로부터 충분히 재미있고 기존에 없던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여도 신원보호의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아 스토리 제보나 거래가 불가능하다. 이 외에도 꾸미면 재미있어 질 대본을 일반 유저가 출퇴근 하며 모바일에서 읽기 힘든 점과 텍스트 위주의 스토리보다는 움직이는 동영상처럼 편히 이야기를 즐기지 못하는 점이 불편한 점으로 나타나고 있다. 가장 스토리체인에서 주목했던 불편한 점은 스토리 본문 사이사이 아쉬운 부분에 코멘트를 달아 교류를 하고 스토리를 읽으며 리액션을 하여 주변에 널리 알려도 보상이 없어 재태크로 연결이 안될뿐만 아니라 오히려 플랫폼의 광고 요소로 이용만 된다는 점이다.
 
 
독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스토리체인은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 '''리액션 버튼''' : 기여 행동의 여부는 한 끗 차이에서 발생한다. 단순히 혼자 즐긴다면 그것은 그저 리액션에 불과하지만 독자의 리액션 행위를 플랫폼에서 수치화해서 팔로워들에게 보여준다면 이것은 분명한 기여 행위이다. 기존에 많은 플랫폼은 이러한 기여 행위를 어떠한 금전적 보상 없이 무단으로 사용했다. 스토리체인은 스토리메이션에 리액션 버튼을 통해 콘텐츠 소비자의 리액션 행위를 기여행위로 산정하여 보상한다. 이 리액션 버튼을 통해 독자가 얼마나 깊이있게 스크롤하여 스토리를 읽었는지 활동지료를 만들 수 있다. 이에 성장지표가 그려지고, 독자는 네트워크 효과와 얼마나 읽었는지 성장지표 형태로 데이터를 남기게 된다. 스토리의 성장지표와 주별 시기에 따라 깊게 읽기와 리액션 행위는 콘텐츠 소비 행위를 넘어 스토리 기여행위로써 그에 대안 댓가를 받게 된다.
 
* '''소재 제공''' : 전문 창작자가 아닌 일반인이 창작물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누구나 일상에서 영화화가 되면 좋겠다라는 에피소드는 있을 수 있다. 이럴 때 SNS에 글을 올리듯 자신의 피드에 올려 개인의 에피소드를 노출시켜 전문가에게 채택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 작가가 이러한 독자 유저군이 제시하는 소재를 많이 참조 할 수록 스토리의 성장지표가 더 두터워진다.
 
* '''사연제보 판매''' : 네러티브 이야기는 인간의 아이러니한 내적 갈등을 외적으로 표현해 다룬다. 아이러니한 내적 갈등은 사실 개인에게 있어서 많이 부끄러운 내용일 수 있다. 신원을 밝히고 당당하게 특정 작가에게 대면으로 전달 해 주거나 이를 판매하기가 어렵다. 혹 다른 방안으로 해외의 창작자에게 판매하려고 하여도 번역으로 인한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스토리체인은 블록체인 특성을 활용하여 신원보호와 협업이 가능한 독특한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일반인들에게 해택을 제공한다.
 
  
 
==== 제작사 ====
 
==== 제작사 ====

해시넷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시넷: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