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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토큰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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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토큰(Energi Token)
에너지토큰(Energi Token)

에너지토큰(Energi Token)은 이더리움 기반의 셀프 펀딩 암호화폐이다. 셀프 펀딩 재무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스마트 계약 플랫폼으로 발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개요[편집]

현재 에너지토큰은 이더리움 기반으로 구현되고 있다. 또한 이더리움의 기존 역량을 모두 채택할 것이지만, 에너지토큰 자체에서 조정된 '재무와 거버넌스(Treasury and Governance)' 모델을 통해 성장과 채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이더리움과 동일한 기본 코딩 아키텍처로 작업하면서 솔리티(Soliti) 개발자와 에너지토큰 개발자들이 서비스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지원할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에너지토큰은 암호 기능을 최대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코드 기반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암호화폐 공간에서 필요로하는 최신 기술로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하여 발전해나갈 것이다. 또한 에너지토큰이 젠3(Gen3) 플랫폼 출시에 가까워지면서 에너지토큰의 주요 기능의 조합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너지토큰은 셀프 펀딩 거버넌스 시스템을 육성하여 스마트 계약 기능과 무한 확장성을 비롯한 최첨단 기술을 흡수하고 혁신함으로써 이를 달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암호화폐 공간의 공통 진입 장벽을 제거함으로써, 에너지토큰은 가치 구축과 거래에 있어 사용자 친화적이고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등장배경[편집]

에너지토큰은 2017년 여름 토미 월드 파워(Tommy World Power)에 의해 개발되었다. 그는 기여자를 위한 기본 자금 조달 메커니즘으로 코인의 발행을 통한 셀프 펀딩 암호화폐 조직의 힘과 잠재력이 엄청날 것으로 생각했다. 이러한 개념은 현재 사람들에게 지지를 얻고 있지만 당시에는 거의 논의 되지 않았다. 그래서 토미 월드 파워는 이러한 컨셉에 대한 비디오를 제작했고 동시에 에너지토큰을 만들기 시작했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암호화폐 분야와 그 기술을 배우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으며 이로인해 에너지토큰이 탄생햇다. 출시전 1년 동안 에너지토큰은 창시자인 토미 월드 파워의 자금으로만 개발되었다. 외부투자가 또는 공공투자자로 부터 모금된 돈도 없었고, ICO도 없었다. 그렇게 디자인한 컨셉이 구현된 후, 에너지토큰은 2018년 4월 14일 출시되었다.

특징[편집]

암호화폐 산업[편집]

"이것은 인터넷을 위한 돈이 아니고 오히려 돈의 인터넷이다."
-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Andreas Antonopoulos)

처음에는 월드 와이드웹이 있었다. "대규모의 문서에 대한 보편적 접근을 목표로 하는 하이퍼 미디어 정보 검색 이니셔티브" 이것이 인터넷에 대한 초기 계획을 밝혀 놓은 세계 최초의 웹사이트에 게재된 글이다. 같은 해, HTML이 탄생했으며 얼마되지 않아 인터넷 브라우저가 처음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거의 3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인터넷의 진화의 두 번째 '파동'을 경험하고 있다. 정보 교환은 가치 교환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가치는 인간 사이에서 가장 오래된 의사소통 형태 중 하나이다. 이는 인류에 상당한 사회 경제적 영향을 미칠 역사적인 경제적 전환점을 의미한다. 다가오는 가치 인터넷에서는 수십억 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현재 우리가 정보를 교환하고 있는 것처럼 분산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효율적이고 간단하게 가치를 교환할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여러분야에 걸쳐 다양한 여러 응용 분야에 대한 유용성을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그러나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새로운 세대의 암호화폐가 세계적인 규모로 대중화되고 대규모로 채택되는 것을 아직 보지 못했다.

암호화폐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채택되어 사용되는 비율은 0.5% 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전 세계적으로 가치를 확장하고 극대화할 수 있게 전략적으로 설계된 암호화폐가 필요하게 되었다. 현재, 주요 암호화폐들은 이런 필요을 충족시키는데 필요한 것들이 상당히 결여되어 있다. 암호화폐 생태계 밖의 주류 커뮤니티에서 암호화폐는 크게 인기를 얻고 있지는 못한다. 지역 뉴스 프로그램, 소셜 미디어 및 독자 의견 섹션을 통해 일상적인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암호화폐 관련 미디어 스토리는 가장 주목받지 못하는 위치로 편집되어지곤 한다. 종종, 이러한 것들은 '인스타 백만장자', 즉 '변동성의 희생자'라는 투기성 이야기, 전 세계적인 거래소 해킹에 대한 이야기들, 또는 혹은 갑작스런 가격의 폭락과 폭등에 관한 헤드라인 등의 가십성 기사로 다루어 진다. 잠재적인 주류 채택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정보 미디어에 있어서, 이 신기술의 실체에 대한 유용하고 개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할당된 대역폭은 거의없다. 또한 암호화폐는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너무 복잡하며 진입 장벽은 현재 주류 수용자가 현재 용인할 수 잇는 범위를 훨씬 넘어선다. 거래소에는 종종 상당한 사용자의 불편함을 수반하며, 암호화폐 사이의 가치 거래는 종종 체결되지 않고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암호화폐 공간에서 사용자는 코인, 지갑, 계정 및 일반 온라인 보안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된다. 자금에 접근할 수 없거나 해킹 당하거나 잘못된 지갑으로 이전되는 경우 의지할 수 있는 헬프 데스크 같은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암호화폐가 가치 교환을 위한 대량 통화로 채택되기 위해 극복해야 할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으며, 에너지토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많은 코인은 조직이 개발을 지속하기 위한 재정적 요구사항을 먼저 모델링하지도 않고 네트워크 채굴자들에게 대한 상당히 높은 보상을 결정한다. 결과적으로 많은 암호화폐에는 성장 잠재력이 거의 없으며 기여자에게는 보상이 거의 되고 있지 않는다. 리소스에 대한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암호화폐는 자립 가능 모델이 없으므로 기부금과 자발적 개발자에게 의존한다. 이더리움과 가은 일부 알트코인은 이 리소스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보안 및 확장 문제를 겪고 있어 장기 자금 조달 및 비즈니스 지속 가능성에 영향을 받고 있다. 다른 상위 암호화폐는 그들의 프로젝트 생존을 보장하기 위한 리더십과 전문 지식과 비전이 부족하다. 혁신을 적절하게 확장하고 육성하기 위해 암호화폐 생태계는 효과적인 거버넌스를 갖춘 셀프 펀딩 재무 모델이 필요하다.

솔루션[편집]

플랫폼[편집]

사용자 보호[편집]

엔지니어링 지원[편집]

마케팅 시스템[편집]

비즈니스 모델[편집]

로드맵[편집]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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