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닥
에이치닥(Hdac)은 현대BS&C㈜가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암호화폐이다. 일명 '현대코인'으로 불린다.
에이치닥은 ㈜더블체인의 전삼구 대표가 현대BS&C㈜의 정대선 회장과 협력하여 개발했다. 스위츠 추크(Zug)에서 ICO를 진행하여 약 3,000억원에 이르는 투자자금을 확보했다.
참고자료
- 강진규 기자, 〈차세대 loT 계약 플랫폼 표방하는 ‘HDAC’〉, 《테크M》, 2018-05-18
- 성지은 기자, 〈이제는 더블체인…"퍼블릭-프라이빗 블록체인 연결"〉, 《아이뉴스24》, 2018-03-19
- 허지은 기자, 〈[핫피플]전삼구 더블체인 대표 "미래는 블록체인으로 연결된 세상"〉, 《이코노믹리뷰》, 2018-01-16
- 원재연 기자, 〈IoT·M2M 블록체인 "에이치닥" 메인넷, 이달 중 공개... 지각변동 예고?〉, 《서울경제》, 2018-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