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전자㈜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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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기술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이동통신(MC, Mobile  Communications) 사업본부는 전 세계 [[5G]] 프리미엄 스마트폰 및 보급형 스마트폰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폰, 웨어러블, 태블릿 등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고 혁신을 기반으로 한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엘지전자㈜ 이동통신 사업본부는 매년 선보이는 신제품마다 세계 주요 IT 행사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세계 유수의 IT 관련 언론사 및 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모바일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플래그십 모델인 '엘지 G6'에는 세계 최초로 5.7인치 QHD 디스플레이 플러스 대화면과 18:9 화면비를 적용한 올레드 풀비전(OLED FullVision)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혁신과 기술력을 선보다. 또한, '엘지 V30'에는 하이파이 쿼드 디지털 아날로그 변환회로(DAC), 시네 비디오와 같은 독자적인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가며 프리미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엘지전자㈜가 출시한 엘지 V30S 씽큐에 적용한 인공지능 카메라, 큐렌즈 등 사용자 중심의 유용하고 편리한 엘지전자㈜만의 인공지능 기술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활용영역을 확장해 나갈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리더십도 공고히 하고 있다. 더불어 세계 최초 넥밴드 형태의 블루투스 이어폰인 엘지 톤플러스 시리즈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프리미엄 사운드를 구현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아닌 웨어러블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엘지전자㈜ 이동통신 사업본부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태블릿 등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고 혁신을 기반으로 세계 1위의 LTE 특허 리더십, 소비자 중심의 디자인, 앞선 디스플레이 기술력, 감성 혁신 기반의 사용자 경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모바일을 뛰어넘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협력사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f name ="홈페이지"></ref> 엘지전자㈜는 2021년 일월에 이동통신 사업본부의 스마트폰 부문 매각을 공식화한 가운데 러시아 국부펀드인 러시아직접투자기금(Russian Direct Investment Fund, RDIF)이 새로운 인수 후보로 떠올랐다. 1980년대 후반 ‘골드스타’ 브랜드를 시작으로 러시아와 인연을 맺은 엘지전자㈜는 1990년 한러 수교 이후 모스크바 지사를 설립했다. 그 이후 2006년 구월 한국 전자 기업 최초로 모스크바에서 약 86㎞ 떨어진 소도시 루자에 러시아 현지 생산 공장을 설립했다. 이러한 철저한 현지화 전략 덕분에 러시아 내에서 엘지전자㈜의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만큼, 우회 인수를 통해 그에 따른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ref>석유선 기자, 〈[https://www.ajunews.com/view/20210215160355828 (단독) LG폰 인수 큰손으로 ‘러시아 국부펀드’ 부상...이달 방한해 LG전자와 미팅]〉, 《아주경제》, 2021-02-16</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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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기술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이동통신(MC, Mobile  Communications) 사업본부는 전 세계 [[5G]] 프리미엄 스마트폰 및 보급형 스마트폰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폰, 웨어러블, 태블릿 등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고 혁신을 기반으로 한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엘지전자㈜ 이동통신 사업본부는 매년 선보이는 신제품마다 세계 주요 IT 행사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세계 유수의 IT 관련 언론사 및 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모바일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플래그십 모델인 '엘지 G6'에는 세계 최초로 5.7인치 QHD 디스플레이 플러스 대화면과 18:9 화면비를 적용한 올레드 풀비전(OLED FullVision)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혁신과 기술력을 선보다. 또한, '엘지 V30'에는 하이파이 쿼드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 시네 비디오와 같은 독자적인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가며 프리미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엘지전자㈜가 출시한 엘지 V30S 씽큐에 적용한 인공지능 카메라, 큐렌즈 등 사용자 중심의 유용하고 편리한 엘지전자㈜만의 인공지능 기술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활용영역을 확장해 나갈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리더십도 공고히 하고 있다. 더불어 세계 최초 넥밴드 형태의 블루투스 이어폰인 엘지 톤플러스 시리즈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프리미엄 사운드를 구현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아닌 웨어러블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엘지전자㈜ 이동통신 사업본부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태블릿 등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고 혁신을 기반으로 세계 1위의 LTE 특허 리더십, 소비자 중심의 디자인, 앞선 디스플레이 기술력, 감성 혁신 기반의 사용자 경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모바일을 뛰어넘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협력사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f name ="홈페이지"></ref> 엘지전자㈜는 2021년 일월에 이동통신 사업본부의 스마트폰 부문 매각을 공식화한 가운데 러시아 국부펀드인 러시아직접투자기금(Russian Direct Investment Fund, RDIF)이 새로운 인수 후보로 떠올랐다. 1980년대 후반 ‘골드스타’ 브랜드를 시작으로 러시아와 인연을 맺은 엘지전자㈜는 1990년 한러 수교 이후 모스크바 지사를 설립했다. 그 이후 2006년 구월 한국 전자 기업 최초로 모스크바에서 약 86㎞ 떨어진 소도시 루자에 러시아 현지 생산 공장을 설립했다. 이러한 철저한 현지화 전략 덕분에 러시아 내에서 엘지전자㈜의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만큼, 우회 인수를 통해 그에 따른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ref>석유선 기자, 〈[https://www.ajunews.com/view/20210215160355828 (단독) LG폰 인수 큰손으로 ‘러시아 국부펀드’ 부상...이달 방한해 LG전자와 미팅]〉, 《아주경제》, 2021-02-16</ref>
  
 
* '''엘지벨벳'''(LG Velvet) : 엘지전자㈜가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하여 출시한 물방울 카메라, 3D 아크 디자인 등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한 제품이다. 물방울 카메라는 후면 카메라 3개와 플래시가 마치 물방울이 떨어지는 듯 세로 방향으로 배열된 디자인이다. 6.8형 대화면임에도 너비가 74.1mm에 불과하고, 여기에 전면 디스플레이 좌우 끝을 완만하게 구부린 3D 아크 디자인을 적용했다. 후면 커버도 동일한 각도로 구부려 하단에서 보면 가로로 긴 타원형 모양이다. 타원형이기 때문에 손과 밀착되는 접촉면이 넓어져 착 감기는 손맛을 제공한다. 특히, 6.8형 20.5:9 화면비의 시네마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스테레오 스피커와 인공지능 사운드를 지원해 영상 시청 시에는 몰입감을 극대화했다.<ref name="분석"></ref>
 
* '''엘지벨벳'''(LG Velvet) : 엘지전자㈜가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하여 출시한 물방울 카메라, 3D 아크 디자인 등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한 제품이다. 물방울 카메라는 후면 카메라 3개와 플래시가 마치 물방울이 떨어지는 듯 세로 방향으로 배열된 디자인이다. 6.8형 대화면임에도 너비가 74.1mm에 불과하고, 여기에 전면 디스플레이 좌우 끝을 완만하게 구부린 3D 아크 디자인을 적용했다. 후면 커버도 동일한 각도로 구부려 하단에서 보면 가로로 긴 타원형 모양이다. 타원형이기 때문에 손과 밀착되는 접촉면이 넓어져 착 감기는 손맛을 제공한다. 특히, 6.8형 20.5:9 화면비의 시네마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스테레오 스피커와 인공지능 사운드를 지원해 영상 시청 시에는 몰입감을 극대화했다.<ref name="분석"></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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