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소장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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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소장 관련 ==
 
== 영업소장 관련 ==
=== 임대차량영업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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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차량영업소장 ==
 
임대차량영업소장은 [[임대차량영업소]]에서 수행되는 [[승용차]], [[버스]] 및 기타 차량의 [[임대]] 업무를 총괄 관리한다. 임대차량영업소 직원의 복무상황을 관리하고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며 월별 영업실적과 영업소인력의 실적을 본사에 보고한다. 장기 임대를 하는 대형 거래처에 대한 영업 관리를 하며 고객을 방문하거나 고객의 내방을 받아 [[렌터카]] 내역을 소개하고 가격 등의 조건을 제시한다. 또 고객이 차량 임대에 동의하면 렌터카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한다.<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24483&cid=42117&categoryId=42117 임대차량영업소장 - 한국직업사전]〉, 《네이버 지식백과》</ref>
 
임대차량영업소장은 [[임대차량영업소]]에서 수행되는 [[승용차]], [[버스]] 및 기타 차량의 [[임대]] 업무를 총괄 관리한다. 임대차량영업소 직원의 복무상황을 관리하고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며 월별 영업실적과 영업소인력의 실적을 본사에 보고한다. 장기 임대를 하는 대형 거래처에 대한 영업 관리를 하며 고객을 방문하거나 고객의 내방을 받아 [[렌터카]] 내역을 소개하고 가격 등의 조건을 제시한다. 또 고객이 차량 임대에 동의하면 렌터카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한다.<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24483&cid=42117&categoryId=42117 임대차량영업소장 - 한국직업사전]〉, 《네이버 지식백과》</ref>
  
== 보도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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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자료
  
 
'''크라운제과 영업소장, 직원에 폭언 및 퇴사 강요'''
 
'''크라운제과 영업소장, 직원에 폭언 및 퇴사 강요'''
  
[[크라운제과]]의 영업소장이 [[영업직원]]에게 "암 덩어리"라는 등 폭언을 일삼고 퇴사를 강요해 논란이다. 2021년 8월 6일 채널A는 크라운제과 영업소장이 영업직원에게 각종 막말로 판매 실적을 강요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라운제과 영업소장은 지난해 8월 영업직원들에게 영업소의 평균 실적보다 낮은 영업직원들에게 '암 덩어리'로 표현했다. 또한 영업소장은 "썩은 암 덩어리를 도려내지 않으면 다 같이 죽어"라며 "어떤 제품을 행사하면 낫겠다라는 생각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 생각 어디 없는 거야. 뇌가 없는거야?"라는 등 폭언도 일삼았다. 영업소장의 막말에 일을 그만뒀다는 영업직원 A씨는 "달성하지 못할 목표를 주고 하기 싫으면 그만두라고 했다"고 밝혔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민사 소송 중인 전 영업사원이 편법으로 확보해 소송 증거자료로 제출한 녹음파일을 검토한 결과, 해당 영업소장의 발언이 회사 윤리경영에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판단해 즉시 인사 조치했다. 또한 정도 영업이 아닌 부당한 방법의 영업활동을 인정하거나 강요한 적은 없다.<ref>이영진 기자, 〈[https://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243 크라운제과 영업소장, 실적 미달성한 직원에 "암 덩어리"]〉, 《파이낸셜투데이》, 2021-08-06</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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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의 영업소장이 [[영업직원]]에게 “암 덩어리”라는 등 폭언을 일삼고 퇴사를 강요해 논란이다. 2021년 8월 6일 채널A는 크라운제과 영업소장이 영업직원에게 각종 막말로 판매 실적을 강요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라운제과 영업소장은 지난해 8월 영업직원들에게 영업소의 평균 실적보다 낮은 영업직원들에게 ‘암 덩어리’로 표현했다. 또한 영업소장은 “썩은 암 덩어리를 도려내지 않으면 다 같이 죽어”라며 “어떤 제품을 행사하면 낫겠다라는 생각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 생각 어디 없는 거야. 뇌가 없는거야?”라는 등 폭언도 일삼았다. 영업소장의 막말에 일을 그만뒀다는 영업직원 A씨는 “달성하지 못할 목표를 주고 하기 싫으면 그만두라고 했다”고 밝혔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민사 소송 중인 전 영업사원이 편법으로 확보해 소송 증거자료로 제출한 녹음파일을 검토한 결과, 해당 영업소장의 발언이 회사 윤리경영에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판단해 즉시 인사 조치했다. 또한 정도 영업이 아닌 부당한 방법의 영업활동을 인정하거나 강요한 적은 없다.<ref>이영진 기자, 〈[https://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243 크라운제과 영업소장, 실적 미달성한 직원에 “암 덩어리”]〉, 《파이낸셜투데이》, 2021-08-06</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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