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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표는 직속기구 '최적화팀'을 꾸려 배터리 기술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미국 기업과 손잡고 [[NCM]] 배터리 에너지 용량을 올리기 위한 실리콘 음극재 개발도 진행한다. NCM 배터리 외에도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도 개발, 전기차 보급형 모델에 대응한다. 독일 아헨공대와 연계해 배터리셀과 모델, 팩 외에도 배터리관리시스템(BMS) 등 전기차 전반에 걸친 배터리시스템(BSA)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에너테크는 올해 완전한 경영 정상화를 끌어내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오 대표는 "2021년 매출 400억원 달성을 위해 배터리 공장 가동률을 끌어올리고 최적의 수율을 달성, 해외 전기차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면서 "의사 결정권이 있는 만큼 회사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K-배터리 일원으로서 해외 배터리 시장 공략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ref>김지웅 기자, 〈[https://www.etnews.com/20210503000203 (오늘의 CEO)오덕근 에너테크 대표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 《전자신문》, 2021-05-03</ref>
 
오 대표는 직속기구 '최적화팀'을 꾸려 배터리 기술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미국 기업과 손잡고 [[NCM]] 배터리 에너지 용량을 올리기 위한 실리콘 음극재 개발도 진행한다. NCM 배터리 외에도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도 개발, 전기차 보급형 모델에 대응한다. 독일 아헨공대와 연계해 배터리셀과 모델, 팩 외에도 배터리관리시스템(BMS) 등 전기차 전반에 걸친 배터리시스템(BSA)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에너테크는 올해 완전한 경영 정상화를 끌어내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오 대표는 "2021년 매출 400억원 달성을 위해 배터리 공장 가동률을 끌어올리고 최적의 수율을 달성, 해외 전기차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면서 "의사 결정권이 있는 만큼 회사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K-배터리 일원으로서 해외 배터리 시장 공략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ref>김지웅 기자, 〈[https://www.etnews.com/20210503000203 (오늘의 CEO)오덕근 에너테크 대표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 《전자신문》, 2021-05-03</ref>
  
{{각주}}
 
 
==참고자료==
 
==참고자료==
 
* 에너테크인터내셔널㈜ 공식 홈페이지 – http://enertechint.com/
 
* 에너테크인터내셔널㈜ 공식 홈페이지 – http://enertech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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