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세고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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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오미세고는 이미 맥도날드와의 파트너십을 이끌어 냈으며 현재 태국 지불거래의 60%의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플라즈마 프래임 워크가 구현될 경우 오미세고 네트워크에 대한 결제기관의 대규모 투자를 이루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탈릭은 오미세고를 통해 이더리움이 구현하는 핵심기술을 적용했으며 실제로 서울 이더리움 밋업에서 자신의 시간을 상당 부분 할애해 오미세고에 정성을 쏟았다. 또한 일반 투자자들의 인식과 달리 오미세고는 동남아 코인이 아니며 실제 플라즈마가 제대로 구현될 경우 SBI를 통해 바로 일본에서 적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네오가 중국의 이더리움으로 현재 가격상승을 이루는 것을 비춰볼 때 그의 경쟁자인 퀀텀과 오미세고도 조만간 재평가될 것을 기대해본다.<ref name="오미세고 평가">〈[http://cointoday.co.kr/all-blog/9274/ 비탈릭은 왜 오미세고를 선택했을까]〉, 《coinToday》,2018-01-16</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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