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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 발음은 체펠린이고, 영어식 이름이 제플린이다. 또한 이 단어는 그의 이름을 따서 '비행선'을 뜻하는 명사화 되기도 했다.
 
독일식 발음은 체펠린이고, 영어식 이름이 제플린이다. 또한 이 단어는 그의 이름을 따서 '비행선'을 뜻하는 명사화 되기도 했다.
그가 주장한 경식 비행선을 '체펠린 비행선'이라고 칭했고, 경식 비행선은 다른 비행선에 비해서 꽤 안정적으로 쓸 수 있어서 비행선이 많이 쓰이던 시절에 대세가 되었기 때문. 죠죠 시리즈에 나오는 체페리 가문과 록 그룹 레드 제플린도 여기서 유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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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주장한 경식 비행선을 '체펠린 비행선'이라고 칭했고, 이전에는 네이티브 앱 디자인 시 디자이너가 ppt에 GUI 가이드 문서를 하나씩 수작업하여 개발자에게 넘겼다. 이런 수작업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하기 위해 어시스트 PS (Assistor PS)라는 프로그램이 생기기도 했다. 포토샵과 연동하면 좌표값, 가이드 박스, 크기 값을 자동으로 생성하여 추출할 수 있었다. 그렇게 추출된 소스를 ppt에 정리하여 디자인 가이드 ppt 문서와 이미지 파일 asset을 개발자에게 넘겨줬었는데 몇 년 전 제플린이라는 프로그램이 나오면서 이제 제플린을 이용한 가이드를 요구하는 곳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제플린은 가이드를 생성하고 요소의 크기를 확인하는 이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여 시간과 노력을 절약해 준다. 모바일 해상도별 가이드를 일일이 수작업할 필요도 없다. 특히 스케치와도 연동돼 포토샵과도 연동할 수 있다는 것은 ios와 Windows 사용자를 동시에 겨냥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전에는 네이티브 앱 디자인 시 디자이너가 ppt에 GUI 가이드 문서를 하나씩 수작업하여 개발자에게 넘겼다. 이런 수작업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하기 위해 어시스트 PS (Assistor PS)라는 프로그램이 생기기도 했다. 포토샵과 연동하면 좌표값, 가이드 박스, 크기 값을 자동으로 생성하여 추출할 수 있었다. 그렇게 추출된 소스를 ppt에 정리하여 디자인 가이드 ppt 문서와 이미지 파일 asset을 개발자에게 넘겨줬었는데 몇 년 전 제플린이라는 프로그램이 나오면서 이제 제플린을 이용한 가이드를 요구하는 곳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제플린은 가이드를 생성하고 요소의 크기를 확인하는 이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여 시간과 노력을 절약해 준다. 모바일 해상도별 가이드를 일일이 수작업할 필요도 없다. 특히 스케치와도 연동돼 포토샵과도 연동할 수 있다는 것은 ios와 Windows 사용자를 동시에 겨냥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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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8일 (목) 12:39 판

제플린(Zeplin)은 디자이너 및 개발자를 위한 공동 작업 응용 프로그램이다. 제플린은 스케치 또는 포토샵과 연동하여 자동으로 작업한 결과물을 이미지 파일 Asset과 디자인 가이드로 생성해 준다.

개요

제플린은 스케치에서 만든 디자인을 개발자가 확인하기 편하도록 만든 Hand-off(전달)전용툴 입니다. 스케치에서 제플린으로 내보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제플린을 설치하고 플러그인을 다운받습니다. 그 다음 아트보드를 선택하고 Plugin › Zeplin › Export Selected..(단축키 Control + Command + E)를 클릭하면 제플린에 화면이 업로드 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프로젝트에 초대된 멤버는 모두 디자인과 정확한 수치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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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 발음은 체펠린이고, 영어식 이름이 제플린이다. 또한 이 단어는 그의 이름을 따서 '비행선'을 뜻하는 명사화 되기도 했다. 그가 주장한 경식 비행선을 '체펠린 비행선'이라고 칭했고, 이전에는 네이티브 앱 디자인 시 디자이너가 ppt에 GUI 가이드 문서를 하나씩 수작업하여 개발자에게 넘겼다. 이런 수작업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하기 위해 어시스트 PS (Assistor PS)라는 프로그램이 생기기도 했다. 포토샵과 연동하면 좌표값, 가이드 박스, 크기 값을 자동으로 생성하여 추출할 수 있었다. 그렇게 추출된 소스를 ppt에 정리하여 디자인 가이드 ppt 문서와 이미지 파일 asset을 개발자에게 넘겨줬었는데 몇 년 전 제플린이라는 프로그램이 나오면서 이제 제플린을 이용한 가이드를 요구하는 곳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제플린은 가이드를 생성하고 요소의 크기를 확인하는 이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여 시간과 노력을 절약해 준다. 모바일 해상도별 가이드를 일일이 수작업할 필요도 없다. 특히 스케치와도 연동돼 포토샵과도 연동할 수 있다는 것은 ios와 Windows 사용자를 동시에 겨냥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

특징

활용

종류

문제점

평가 및 전망

각주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