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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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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외부

외부(the outside)는 자동차의 바깥 부분을 말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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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외부[편집]

헤드램프 포그램프(안개등)[편집]

헤드 램프는 어두워지면 야간 운전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빛을 비추는 램프다.

헤드램프

라디에이터 그릴[편집]

라디에이터 그릴은 자동차 전면부에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다. 주행 중에 엔진 등에서 발생하는 차 내부의 열을 식히기 위한 공기가 유입되는 통풍기 역할을 해둔다. 또 자동차의 이미지와 디자인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라디에이터 그릴

범퍼(프론트 범퍼, 리어 범퍼)[편집]

범퍼는 차량 전면에 보닛과 헤드램프 아래에 위치한 프론트 범퍼와 차량 후면에 트렁크 리드와 리어램프 아래에 위치한 리어 범퍼가 있다. 범퍼는 자동차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차량과 운전자를 보호해 주기 위한 장치로 공기저항과 자동차의 충격이 엔진에 전달되면 안 되기 때문에 충격 완화를 위해 장착된 장치다.

범퍼

보닛(or 후드)[편집]

보닛은 차량 전면에 설치되어 있는 부품으로 엔진룸을 여닫는 덮개를 뜻하며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종종 자동차 점검을 위해 자주 여닫게 되는 부분이다. 보닛은 엔진의 소음 소리를 줄여주는 역할도 한다.

보닛

사이드 미러[편집]

사이드 미러는 명칭 그대로 사이드에 위치한 거울을 말한다. 자동차 앞쪽 좌우에 설치되어 있으며, 좌, 우의 사각지대를 비추는 역할을 한다.[2]

사이드 미러

자동차 외부 익스테리어[편집]

  • 필러는 자동차의 기둥이 되어주는 부분이 필러입니다. 도어와 지붕의 중간에 있어서 차에 강도를 더해주는 역할을 하고 전면 유리와 앞문 사이에 있는 부분이 A 필러라 불린다. 코너링 시 시야 확보를 방해하는 단점이 있다. 앞뒤 도어 중간에 있는 부분이 B 필러이고 센터 필러라고도 한다. 뒷면과 후면 유리 사이에 있는 부분이 C 필러이고 리어 필러라고 도 부른다. 필러의 라인에 따라 차량의 전체적인 디자인이 결정된다.
  • 리어 윈드 실드는 자동차의 후방 유리를 말합니다. 리어 윈드 실드에는 열선이 있어서 겨울철 성에를 방지하거나 제거하여 후방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된다.
  • 스포일러는 자동차는 속도가 빨라지면 차체가 뜨는 성질이 있어서 타이어의 접지력이 약해지고 속도가 가속되지 않습니다. 스포일러는 공기역학 장치로 공기의 흐름을 변화시켜 차체의 뒷부분을 눌러주어 고속에서 주행을 안정화 시킨다.
  • 트렁크 리드는 리드는 뚜껑이라는 뜻으로 트렁크룸을 여닫는 덮개를 말한다.
  • 테일램프는 자동차 뒤쪽에 있는 램프로 후미등, 테일라이트, 리어램프로 불린다. 후진기어로 변속했을 때 켜지는 백 램프와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때 켜지는 브레이크 램프, 방향 지시 램프가 함께 있다.
  • 머플러는 자동차 엔진이 연료를 연소하면서 배기가스가 배출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소음을 최소화하는 장치다. 차량 하단에 금속으로 된 원형이나 직사각 모양을 하고 있다.
  • 리어 범퍼는 자동차 앞쪽 프론트 범퍼와 같이 차량 충돌 시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을 한다.
  • 리어 팬더는 자동차 뒷바퀴 상부에 부착된 흙 받이를 말한다.
  • 주유구는 차량에 주유를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주유구 안에 주어 캡이 있어 그 부분을 열고 주유가 가능하다.[3]
자동차 외부

관련 기사[편집]

  • 현대차그룹은 차량 유무선 통신 통합 제어기(CCU)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아 협업 부문 상을 받았다. CCU는 차량 내·외부 연계와 데이터 전달을 위한 장치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커넥티드 카 서비스, 차량 데이터 수집 등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위해선 반드시 필요하다. 현대차그룹과 협업한 소나 투스는 실리콘밸리 기반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으로, CCU 내 주요 모듈을 공동 개발했다. CCU는 제네시스 GV60와 G90에 처음 적용됐고, 향후 다양한 모델로 확대될 예정이다.[4]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는 경쾌한 주행 성능은 물론, 유려한 디자인과 넉넉한 탑승 공간까지 갖췄다. 롱 레인지 모델까지 전기차 보조금 100% 수령이 가능해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수요자가 몰리면서 이미 출고까지 1년 6개월 이상 기다려야 하는 인기 차종이 됐다. 아이오닉 6는 현대차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두 번째 중형 세단 전기차다. 현대차가 지금까지 출시한 역대 모델 중 최저 공력 계수인 CD(Drag Coefficient) 0.21을 달성한 게 특징이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도 현대차그룹 최초로 500㎞를 넘긴 모델이다. 충전 시 배터리 충전 량은 계기판과 운전대에 위치한 4개의 LED 램프로 표시했다. 외부 라이트는 활용하지 않았다. 충전 구를 열려면 외부 버튼을 터치하면 된다. 국내 자동차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현대차그룹 차량인 만큼 전기차 충전기와의 호환성 우려는 상대적으로 적을 듯하다.[5]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외부〉, 《네이버 국어사전》
  2. 한국도로공사, 〈알아두면 유용한 자동차 외부·내부 명칭〉, 《네이버 블로그》, 2020-04-07
  3. CHAVICE, 〈자동차 외부 구조 알아보기 2탄〉, 《네이버 블로그》, 2016-09-29
  4. 박한신 기자, 〈현대차 SW 원천기술 확보로 자율주행·로보틱스·모빌리티 선도〉, 《한경닷컴》, 2022-10-11
  5. 박진형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6 디자인·성능 다 잡았다〉, 《전자신문》, 2022-10-06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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