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인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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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코인'''<!--원 코인-->(Onecoin)은 2014년 9월 시작된 [[다단계]] 방식으로 회원을 모집한 [[암호화폐]]이다. 2019년 3월 10일, | + | '''원코인'''<!--원 코인-->(Onecoin)은 2014년 9월 시작된 [[다단계]] 방식으로 회원을 모집한 [[암호화폐]]이다. 2019년 3월 10일,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를 끌었던 다단계 암호화폐 원코인(OneCoin) 운영자가 '''[[폰지사기]]''' 혐의로 전격 체포됐다. 한국에서도 수십 명의 판매원이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 |
==개요== |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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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에 따르면 원코인은 아무런 이윤 창출 없이 투자금을 이용해 신규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전형적인 [[피라미드]]형 폰지사기 수법을 이용해왔다. 기존 회원이 신규 회원을 가입시킬 때마다 일정 커미션을 주는 방법으로 투자자들을 급속히 확보해 왔다는 것이다. 원코인이 전 세계에 보유한 회원 수는 350만 명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루자 이그나토바]]와 [[콘스탄틴 이그나토바]]는 2014~2016년까지 37억5,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으며 같은 기간 순이익은 250만 달러에 이른다.<ref>서승재 기자,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35703 다단계 가상화폐´원코인´운영자 체포… 한인 피해 우려]〉, 《한국일보》, 2019-03-11</ref> | 소장에 따르면 원코인은 아무런 이윤 창출 없이 투자금을 이용해 신규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전형적인 [[피라미드]]형 폰지사기 수법을 이용해왔다. 기존 회원이 신규 회원을 가입시킬 때마다 일정 커미션을 주는 방법으로 투자자들을 급속히 확보해 왔다는 것이다. 원코인이 전 세계에 보유한 회원 수는 350만 명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루자 이그나토바]]와 [[콘스탄틴 이그나토바]]는 2014~2016년까지 37억5,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으며 같은 기간 순이익은 250만 달러에 이른다.<ref>서승재 기자,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35703 다단계 가상화폐´원코인´운영자 체포… 한인 피해 우려]〉, 《한국일보》, 2019-03-11</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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