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인 편집하기
편집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저장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파일:원코인 로고.png|썸네일|200픽셀|'''원코인'''(Onecoin)]] | [[파일:원코인 로고.png|썸네일|200픽셀|'''원코인'''(Onecoin)]] | ||
[[파일:원코인 글자.png|썸네일|300픽셀|'''원코인'''(Onecoin)]] | [[파일:원코인 글자.png|썸네일|300픽셀|'''원코인'''(Onecoin)]] | ||
+ | |||
[[파일:루자 이그나토바.jpg|썸네일|200픽셀|'''[[루자 이그나토바]]'''(Ruja Ignatova)]] | [[파일:루자 이그나토바.jpg|썸네일|200픽셀|'''[[루자 이그나토바]]'''(Ruja Ignatova)]] | ||
[[파일:콘스탄틴 이그나토바.jpg|썸네일|200픽셀|'''[[콘스탄틴 이그나토바]]'''(Constantine Ignatova)]] | [[파일:콘스탄틴 이그나토바.jpg|썸네일|200픽셀|'''[[콘스탄틴 이그나토바]]'''(Constantine Ignatova)]] | ||
− | '''원코인'''<!--원 코인-->(Onecoin)은 2014년 9월 시작된 [[다단계]] 방식으로 회원을 모집한 [[암호화폐]]이다. 2019년 3월 10일, | + | '''원코인'''<!--원 코인-->(Onecoin)은 2014년 9월 시작된 [[다단계]] 방식으로 회원을 모집한 [[암호화폐]]이다. 2019년 3월 10일,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를 끌었던 다단계 암호화폐 원코인(OneCoin) 운영자가 '''[[폰지사기]]''' 혐의로 미국 검찰에 전격 체포됐다. 한국에서도 수십 명의 판매원이 '''검찰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모두 혐의 없음 판결 났으며 이로서 원코인이 합법적인 코인으로 증명되었다. 그리고 원코인은 가격이 꾸준히 상승되고 있는 안정된 코인으로서 딜쉐이커라는 쇼핑몰을 구축하여 유명브랜드와 생필품 뿐만 아니라 부동산, 레져, 여행, 의료, 미용 등의 서비스 등 다양한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나날이 더욱 다양한 상품들이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 거래소에 등록예정이며 현금 교환도 가능해질 것이다. |
==개요== | ==개요== | ||
110번째 줄: | 111번째 줄: | ||
소장에 따르면 원코인은 아무런 이윤 창출 없이 투자금을 이용해 신규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전형적인 [[피라미드]]형 폰지사기 수법을 이용해왔다. 기존 회원이 신규 회원을 가입시킬 때마다 일정 커미션을 주는 방법으로 투자자들을 급속히 확보해 왔다는 것이다. 원코인이 전 세계에 보유한 회원 수는 350만 명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루자 이그나토바]]와 [[콘스탄틴 이그나토바]]는 2014~2016년까지 37억5,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으며 같은 기간 순이익은 250만 달러에 이른다.<ref>서승재 기자,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35703 다단계 가상화폐´원코인´운영자 체포… 한인 피해 우려]〉, 《한국일보》, 2019-03-11</ref> | 소장에 따르면 원코인은 아무런 이윤 창출 없이 투자금을 이용해 신규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전형적인 [[피라미드]]형 폰지사기 수법을 이용해왔다. 기존 회원이 신규 회원을 가입시킬 때마다 일정 커미션을 주는 방법으로 투자자들을 급속히 확보해 왔다는 것이다. 원코인이 전 세계에 보유한 회원 수는 350만 명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루자 이그나토바]]와 [[콘스탄틴 이그나토바]]는 2014~2016년까지 37억5,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으며 같은 기간 순이익은 250만 달러에 이른다.<ref>서승재 기자,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35703 다단계 가상화폐´원코인´운영자 체포… 한인 피해 우려]〉, 《한국일보》, 2019-03-11</ref> | ||
− | |||
− | |||
− | |||
{{각주}}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