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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당신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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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2005년 2월, [[페이팔]](Paypal)의 직원이었던 [[채드 헐리]]와 [[스티브 첸]], [[자베드 카림]]은 친구들에게 파티 비디오를 배포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에 '모두가 쉽게 비디오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유튜브라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제작하여 서비스하게 되었다.<ref>강일용 기자 , 〈[http://it.donga.com/18472/ 너 그거 알아? 유튜브는 원래 온라인 데이트 서비스였어]〉, 《IT 동아》, 2014-06-19</ref> 유튜브라는 이름은 당신(You)과 텔레비전(Tube)이라는 단어의 합성어이며, 유튜브의 사명은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돕고, 더 큰 세상과 만나게 하는 것' 이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의견을 나누고 커뮤니티를 형성할 때 세상이 더 나아진다고 믿는다. 유튜브는 작은 시작에 비해 규모가 급격하게 커지면서, 감당하기 힘든 자금 조달 문제와 방대한 데이터센터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밤낮없이 근무하며 적은 인원으로 힘겹게 사이트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자본과 기술을 갖추고 있는 [[구글]](Google)이 인수 제안을 해오면서 16억 5,000만 달러(당시 한화 약 1조 5,000억원)에 구글과 합병되었다.<ref>김경인 기자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77526580011608&mediaCodeNo=257&OutLnkChk=Y 구글, 16.5억불에 유튜브 인수..동영상 사업 확대]〉, 《이데일리》, 2006-10-10</ref> 2018년 기준 유튜브의 매출은 약 17조 원으로 추측되고,<ref>박태희 기자 , 〈[https://news.joins.com/article/23253498 1분마다 400시간 업로드되는 유튜브…구글은 어떻게 유튜브를 황금거위로 키웠나]〉, 《중앙일보》, 2019-01-01</ref> 기업가치는 구글이 인수한 가격의 113배에 달하는 180조 원으로 추산되었다,<ref>김지영 기자 ,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472 '유튜브 잡아라’…네이버, 올해 동영상에 사활 건다]〉, 《한국스포츠경제》, 2019-01-31</ref> 또한, 한국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점유율 88%를 기록했으며,<ref>최진희 기자 ,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738 유튜브, 5월 앱 사용시간 88% 점유…모바일 동영상 앱 중 1위]〉, 《일요서울》, 2019-06-19</ref> 전 세계에서 유튜브를 로그인하여 이용하는 가입자 수는 18억 명에 달한다.<ref>김유성 기자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8&aid=0004095716&sid1=001 유튜브 '로그인' 가입자 수 18억..지메일 앞서]〉, 《이데일리》, 2018-05-05</ref> 현재 유튜브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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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페이팔]](Paypal)의 직원이였던 [[채드 헐리]]와 [[스티브 첸]], [[자베드 카림]]은 친구들에게 파티 비디오를 배포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에 '모두가 쉽게 비디오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유튜브라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제작하여 서비스하게 되었다.<ref>강일용 기자 , 〈[http://it.donga.com/18472/ 너 그거 알아? 유튜브는 원래 온라인 데이트 서비스였어]〉, 《IT 동아》, 2014-06-19</ref> 유튜브라는 이름은 당신(You)과 텔레비전(Tube) 이라는 단어의 합성어이며, 유튜브의 사명은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돕고, 더 큰 세상과 만나게 하는 것' 이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의견을 나누고 커뮤니티를 형성할 때 세상이 더 나아진다고 믿는다. 유튜브는 작은 시작에 비해 규모가 급격하게 커지면서, 감당하기 힘든 자금 조달 문제와 방대한 데이터센터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밤낮 없이 근무하며 적은 인원으로 힘겹게 사이트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자본과 기술을 갖추고 있는 [[구글]](Google)이 인수 제안을 해오면서 16억 5000만 달러(당시 한화 약 1조 5000억원)에 구글과 합병되었다.<ref>김경인 기자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77526580011608&mediaCodeNo=257&OutLnkChk=Y 구글, 16.5억불에 유튜브 인수..동영상 사업 확대]〉, 《이데일리》, 2006-10-10</ref> 2018년 기준 유튜브의 매출은 약 17조원으로 추측되고,<ref>박태희 기자 , 〈[https://news.joins.com/article/23253498 1분마다 400시간 업로드되는 유튜브…구글은 어떻게 유튜브를 황금거위로 키웠나]〉, 《중앙일보》, 2019-01-01</ref> 기업가치는 구글이 인수한 가격의 113배에 달하는 180조원으로 추산되었다,<ref>김지영 기자 ,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472 '유튜브 잡아라’…네이버, 올해 동영상에 사활 건다]〉, 《한국스포츠경제》, 2019-01-31</ref> 또한, 한국 동영상 [[어플리케이션]] 점유율 88%를 기록했으며,<ref>최진희 기자 ,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738 유튜브, 5월 앱 사용시간 88% 점유…모바일 동영상 앱 중 1위]〉, 《일요서울》, 2019-06-19</ref> 전 세계에서 유튜브를 로그인하여 이용하는 가입자 수는 18억명에 달한다.<ref>김유성 기자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8&aid=0004095716&sid1=001 유튜브 '로그인' 가입자 수 18억..지메일 앞서]〉, 《이데일리》, 2018-05-05</ref> 현재 유튜브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이다.
  
 
==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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