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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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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音樂)

음악(音樂)은 소리를 재료로 하는 시간예술이다. 그러나 보존 및 표기는 시각적인 매체인 악보를 사용한다. 진동 주파수의 세기마다 다른 소리가 나는 것을 잘 조합해서 박자, 가락, 음성 등을 갖가지 형식으로 조화하고 결합하여 청각적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음악을 통해 사상 또는 감정을 나타낼 수 있으며, 그렇지 않고 조합된 순수음악, 즉 아름다운 소리 자체만을 추구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는 일정한 규칙의 화성이나 선율과 박자와 음정, 그리고 가사를 통해서 내는 소리를 음악이라고 한다. 음악의 3요소로는 화성, 리듬, 멜로디가 있다. 시끄러운 소음과는 천지차이. 하지만 현대의 실험적인 음악가의 경우는 음악에 소음을 넣기도 한다. 구체음악이나 노이즈 등이 여기에 들어가고, 존 케이지의 4분 33초가 대표적 예이다.

서구 클래식의 12음계를 처음으로 정립한 사람은 피타고라스다. 소리가 어떤 기준으로 달라질까를 고민하다가 저음과 고음의 차이를 진동폭의 차이에서 발견했다고 한다. 피타고라스는 음악과 수학을 연결 지어 음률의 수학적 해석과 나름의 철학을 전개하기도 했으나, 플라톤한테 나중에 비판받았다.

인간의 고도의 지성적, 감성적 활동의 산물인 음악은 인류의 문화 발전사에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매우 일찍 인간 생활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를 잡았고 인류 문화 발전의 총체적 원동력이 되어온 동시에 인류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왔다. 음악은 서양음악과 전통음악 등 지역별로, 고대음악과 현대음악 등 시대별로 구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음악이란 단어는 순수한 음악을 지칭하는 단어이므로 음악에 대응되는 단어는 대중음악이다.

오늘날 음악의 분야는 음악작품을 창작하는 작곡 분야와 이를 재현해내는 연주 분야 그리고 악기 제작 및 음악과 관련된 연주 및 연주기획단체 및 여러 활동을 조직하는 일종의 재생산 분야 따위로 나눈다.

그러나 이러한 음악을 연구하는 학문은 음악사학이라고 하며 이는 인문학의 영역에 속한다. 음악사학은 음악을 생산, 재현, 재생산하는 분야와는 구별된다.

개요[편집]

음악은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영역의 음과 소음을 소재로 하여 박자·선율·화성·음색 등을 일정한 법칙과 형식으로 종합해서 사상과 감정을 나타내는 예술이다.

그렇다고 모든 소리가 소재로 쓰여지는 것은 아니며 주로 악음(樂音)에 한정된다. 또 악음의 종합이 그대로 음악이 되는 것도 아니며 이는 넓은 의미에서의 인간의 정신활동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음악은 시대나 민족에 따라 다양한데 그것은 각기 그 시대나 민족이 어떻게 독자적인 형식으로 소리를 포착하였는가 하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음악은 일반적으로 '시간예술'로 불리고 있다. 회화·조각·건축물 등의 조형예술은 3차원의 세계에 실재하는 구체적인 소재에 바탕을 두고 공간적인 대상을, 말하자면 항구적인 형태로 창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음악은 문예나 무용과 더불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생성(生成), 전개되어 간다.

따라서 조형예술을 정적이고 공간예술이라 부르는 데 대해 음악 등은 동적이고 시간예술이라 불리는데, 같은 시간예술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각각 독자적인 특성을 갖추고 있다. 곧 문예는 언어의 사용으로 관념적인 의미내용을 표현하고, 무용은 무용수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함으로써 시각적이고 형상적인 데 반해 음악은 소재인 소리의 순수성(純粹性)에다 시간적인 성질에 바탕을 둔, 가장 단적인 시간예술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음악은 발생적으로도 언어와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고, 또한 무용·연극과도 깊은 관계를 지니고 있다. 음악은 이와 같은 예술의 장르와 연관을 갖고서 독자적인 형식이 창출되는 것 외에도 회화 등과는 달리 그때마다 재현할 필요가 있어, 이와 같은 의미로서는 재현예술로서의 공통적인 기반 위에 성립되어 있다. 음악을 '유동하는 건축', 건축을 '언(凍) 음악'이라 부르는 것은 비유적(比喩的)인 표현이기는 하나 소재가 지닌 순수한 질서성(秩序性)이나 통일성이라는 점에서 공통된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음악이라는 말은 'music'과 대응하는 말인데 뮤직은 원래 그리스어 ·라틴어에서 유래하였다. 그리스어 무시케(musikē)는 무사(musa)들이 관장하는 기예(技藝)라는 뜻이다. 무사(複數로는 무사이)는 그리스신화의 주신(主神) 제우스가 기억의 여신 므네모시네에게 낳게 한 9명의 여신으로, 시신(詩神), 또는 시의 여신으로 번역되며, 각기 서사시·서정시·비극·희극·무용·역사·천문 등을 맡아보았다. 따라서 그리스에서의 무시케는 아주 넓은 의미를 지녔고, 특히 역사나 천문을 포함하고 있는 것은 무시케가 시간이나 운동과 깊은 관계를 지닌 인간활동의 총체를 나타내기 때문이며, 역사나 천문도 그와 같은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한편 라틴어의 무시카(musica)도 독특한 의미를 가진 말이다. 소리와 울림에 관한 이론 및 실천의 양면을 포함하는 이 무시케는 기초학과로서의 자유7과 가운데 수(數)에 관계되는 4과의 하나가 되어 있었다. 뮤직이라는 의미로서의 음악이 소리를 소재로 하는 예술활동으로서 파악되기에 이른 것은 근세 이후의 일이다. 동양에서도 처음부터 음악이라는 말이 쓰인 것은 아니다.

중국 및 한국에서는 옛날부터 '악(樂)'이라는 말이 일반적으로 쓰여왔다. 이 말은 원래 악기와 이를 거는 걸게(架)를 나타내는 상형문자(象形文字)였다. 그리고 중국의 고대나 한국에서의 ‘악’은 고대 그리스의 무시케와 같이 도덕이나 윤리와 밀접 불가분의 관계를 지녀 이를 예악(禮樂)이라고 하였다. 한국에서는 개항 이후 1880년대에 선교사들이 들여온 서양음악을 아악(雅樂) 등 재래의 음악과 구분해서 양악이라 불렀는데 일반인이 오늘날과 같은 상식적인 의미로 쓰기 시작한 것은 1910년 전후의 일이다.

어원과 역사[편집]

현대적 의미의 음악은 서양 문화에 기반을 둔다. 그 기원은 예술의 탄생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학자들은 고대인들이 잔치를 벌이는 이유가 모방이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모방이란 단순히 자연물이나 타인의 행동을 모사하려는 것이 아니었다. 집단으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것은, 그들이 느낀 감정(파토스)을 재현하고, 타인으로부터 그 감정이 전이되는 체험이었다. 이를 미메시스(μίμησις)라고 한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디오니소스를 찬양하기 위해 함께 모여 술을 마시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 이 디오니소스 찬양을 위한 제의를 디티람보스라고 하고, 춤을 추고 노래하는 행위를 가리켜 코레이아(χορεία)라고 한다. 코레이아가 이루어지던 장소는 원형 극장이었는데, 이를 오케스트라(ὀρχήστρα)라고 불렀다.

오케스트라에는 춤을 추는 배우들이 옷을 갈아입는 막사가 있었는데, 이 막사를 스케네(σκήνη)라고 불렀다. 이 스케네가 점점 커져서 우리가 아는 공연무대가 되었고, 관람자와 연주자는 이 때 나뉘게 된다. 이것이 공연 예술의 출발이다. 이 공연 예술에서 많은 것들이 갈라져나오는데, 우리가 아는 음악은 이 공연의 서사적이고 음악적인 요소, 뮤지케(μουσική)에서 출발한 것이다.

이 뮤지케라는 단어는 플라톤의 대화편 중 소크라테스가 죽는 날을 다룬 <파이돈(Φείδων)>에서도 등장하는데, 소크라테스는 신들이 꿈에서 자신에게 명령했다고 한다.

이 뮤지케의 정확한 번역어는 한국어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여러 학자들이 서로 다른 번역을 내놓았는데, 정암학당에서는 '시가(詩歌)'로, 천병희는 '예술 작품을 만듦'으로 번역한다. 혹자는 단순히 '음악(音樂)'으로 번역하기까지 한다. 이렇게 번역이 갈리는 까닭은, 뮤지케란 오늘날의 음악만큼 명확하게 그 영역이 구분된 예술의 종류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뮤지케는 오늘날의 음악처럼 소리를 다루는 예술의 영역이었는데, 동시에 소설이나 서사시와 같은 서사적인 예술이기도 했고, 또한 현대시처럼 운율을 다루는 예술이기도 했다. 마치 판소리처럼.

그리스인들은 인간의 제작 행위를 언어로 다룰 때, 합리적인 절차를 거쳐 발현되는 기술(테크네, τέχνη)과 영적이고 감정적인, 즉흥적인 요인으로부터 발생되는 창작(포이에시스, ποίησις)으로 나누었다. 물론 오늘날에는 둘 다 '제작' 정도로 번역된다. 흔히 오늘날 아폴론과 디오니소스를 비교할 때 이 두 개념을 사용하는데, 예술의 아폴론적 측면이란 테크네에서 기원하고 디오니소스적 측면이란 포이에시스에서 기원하는 것이다. 이 아폴론적 예술과 디오니소스적 예술에 대한 고대인의 관점을 보여주는 신화가 하나 있다.

아폴론과 디오니소스는 예술(뮤지케)로써 대결했는데, 아폴론은 현악기를 연주했고 디오니소스는 관악기를 연주했다. 둘의 실력이 막상막하라서 대결이 판가름나지 않자, 아폴론은 악기를 거꾸로 들어 연주해보자고 한다. 거꾸로 들어도 동일한 소리를 내는 아폴론의 현악기와는 달리 디오니소스의 피리는 거꾸로 분다고 해서 소리가 날 리 없었고, 디오니소스는 아폴론에게 패배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아폴론이 허구한 날 리라 연주하고 디오니소스가 한량처럼 피리만 부는 것도 고대인의 이러한 관점을 반영한 것이다. 여기에서 거꾸로 연주해도 연주가 된다는 측면이 중요하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예술 작품의 균형(συμμετρία )을 중시했던 것이다. 고대 그리스 조각의 황금비율은 이러한 그들의 관점을 보여준다. 철학으로는 파르메니데스와 플라톤 등이 이러한 '어떤 변화 속에서도 변치 않는 존재와 균형'을 중시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그런데 고대인들은 뮤지케, 즉 오늘날의 음악과 서사시, 소설 등이 테크네가 아닌 포이에시스에서 기원한다고 보았다. 당장 아폴론과 디오니소스 신화를 생각해보자. 뮤지케는 디오니소스 제의에서 출발하지 않았던가? 고대 그리스인에게 뮤지케는 디오니소스적인 것, 즉 파토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오늘날 회화보다 음악이 대중에게 더 감정적으로 가까이 다가온다고 인식되는 것도, 이러한 고대 그리스인들의 관점에서 출발한 것이다. 그러나 이성적 사유를 중시한 플라톤이 줄곧 시인들을 디스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듯, 플라톤 학파의 사람들은 감정을 이성과 균제미보다는 낮은 것으로 여겼다. 마치 디오니소스의 연주가 아폴론에게 패배한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플라톤이 뮤지케를 완전히 부정한 것은 아니다. 당장 소크라테스가 신으로부터 '뮤지케를 하라'는 명령을 들었다는 구절도 플라톤이 쓴 거다. 오히려 플라톤은 뮤지케는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했다.뮤지케가 불러 일으키는 미메시스의 가능성에 대해 긍정한 것이다. 다만 플라톤은 통속적이고 신성 모독적인, 현대의 작품들로 예를 들자면 양판소나 막장 드라마 같은 작품을 쓰는 작가들은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직업[편집]

음악 활동은 취미로 삼기에 더없이 좋지만 직업으로 삼을 경우에는 심한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 이유는 사람을 상대하는 직종들 중에서 정말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상대해야 하기에 원래부터 음악에 종사해 돈 버는 것의 핵심이 결국 이름이 알려지는 게 주 수입원이다. 인기가 없어서 인기를 구걸하기 위해 괴짜 같은 음악가들을 비롯한 별의별 사람들을 만나야 하거나 인기를 얻어도 스토커를 비롯한 별의별 사람들을 상대해야 한다. 또한 음악을 하기 위한 악기 구입이나 각종 비용들도 만만한 비용이 아니기 때문에 서비스직 중에서 최상급으로 힘든 일이다. 물론 수억~수십억을 능가하는 수입을 얻을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소수이고, 또 음악 자체의 흥미 같은 그런 메리트밖에 없기에, 그저 막연히 음악으로 진로를 잡는 사람들은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볼 문제이다. 아예 어릴 적부터 음악을 해서 음대를 다녀서 전공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그나마 낫지만, 이 사람들도 교수가 되거나 학원에 취직한다거나 하는 문제는 결국 인맥과 같은 이름이 알려져야 수입도 많이 나오지 그렇지 않은 경우는 일반 회사원보다 못한 월급을 받고 생활하게 된다. 이 사람들도 결국 이름 얻기 위해서 콩쿠르나 기타 다른 대회들을 통해서 별의별 사람들을 접하고 만날 수밖에 없다. 물론 유명해지면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지만 질 안 좋은 사람들도 만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국에서는 '인맥으로 성공한다.'라고 하면 안 좋게 보는 인식이 팽배하지만, 사실 음악계에서는 인맥이 없으면 성공하기 힘들다. 자신의 음악을 듣고 그 음악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 줄 누군가가 없으면 음악가는 유명해질 수 없다. 또한 음악은 작곡가, 편곡자, 보컬리스트를 포함한 연주자, 녹음을 맡아줄 프로듀서 등이 함께 힘을 합쳐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인맥이 없으면 완성도 높은 음악이 만들어지기 힘들다. 일반적인 '인맥'의 개념과 비슷하면서도 약간은 다른 개념. 물론 요즘에는 유튜브나 SNS를 통한 자기PR이 가능해진 시대라서 이러한 인맥 없이도 인터넷을 통해 유명해진 음악가들도 많다.

다양성[편집]

"음악은 만국공통어"라며 음악이 주는 감동과 느낌은 어느 사람들에게나 같다라는 명제가 따라다닌다. 그러나 제국주의가 만연할 때 유럽인들이 어느 서아프리카 부족에게 모차르트의 음악을 들려줬지만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난해하다는 표정만 지었다는 일화가 있는 것처럼, 음악은 본디 문화의 산물 중 하나이기 때문에 지역마다 표현 방식 역시 다르게 나타난다. 그러므로 보편적일 수 없으며, 각 문화가 처한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므로 문화상대주의의 자세로 이해해야 한다. 이렇게 각 문화의 음악을 이해하는 학문이 '음악인류학(Ethnomusicology)'이다.

다만 자신이 외국 대중가요를 외국어를 모르는데도 음의 느낌만으로 인상적으로 즐겨 듣는 사람도 있는데 그래서인지 '음악은 만국공통어'라는 말을 이런 식으로 이해하는 사람도 있다.

다른 분야와의 연결성[편집]

뮤직비디오처럼 음악을 바탕으로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이 있다.

운동을 하거나 그림을 그릴 때 음악감상을 동시에 즐기며 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음악 관련 직업은 멀티태스킹을 하기 힘들다.

애니메이션 음악, 게임 음악이 있다. 게임 음악으로 유명한 것은 슈퍼 마리오브라더스의 테마곡이 있다.

보통 미술과 함께 예술 2대장으로, 미술 체육과 함께 예체능 3대장으로 묶이는 경우가 많다.

악전[편집]

악전(樂典)은 음악의 구성 요소인 소리의 세기, 빠르기, 높이와 길이 등을 표기하는 약속이다.

서양 음악[편집]

  • 소리의 세기: 음의 세기는 문자로 표시하며 p(피아노), f(포르테)와 같이 표기한다.
  • 빠르기: 빠르기는 문자로 표시하며 안단테(느리게), 알레그로(빠르게) 등으로 표기한다.
  • 높이와 길이: 음표를 사용한다.

한국 음악[편집]

한국 음악은 악전으로 정간보를 이용한다. 한 박을 하나의 사각형으로 표기하고 그 안에 음의 높이와 길이 등을 표기한다.

음악의 분류와 장르[편집]

지역별 구분

동양 음악

  • 한국음악
  • 종묘 제례악
  • 풍악
  • 민요
  • 사물놀이
  • K-POP
  • 중국의 음악
  • 경극
  • 대성아악
  • 십부기
  • C-POP
  • 일본의 음악
  • 가부키
  • 도가쿠
  • J-POP

서양 음악

  • 서양음악
  • POP
  • 로큰롤
  • 컨트리 음악
  • 재즈
  • 블루스
  • R&B
  • 힙합

종교적 구분

기독교 음악

  • 찬송가
  • 칸타타
  • 그레고리안성가
  • 미사곡
  • 일반 미사곡
  • 레퀴엠

불교음악

  • 찬불가
  • 범패
  • 예사소리

시대별 구분

고대 음악

  • 성가

중세 음악

  • 모테트
  • 민네장
  • 세속가곡

현대 음악

  • 무조음악
  • 컴퓨터음악
  • 음렬음악
  • 우연성음악
  • 인용음악
  • 색채음악
  • 신낭만주의음악

음악의 형식에 따른 분류

성악

  • 소프라노
  •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 리릭 소프라노
  • 드라마틱 소프라노
  • 소프라노 수브레토
  • 보이 소프라노
  • 메조 소프라노
  • 알토
  • 테너
  • 바리톤
  • 베이스

연주 악기에 따라서(기악)

  • 교향곡 또는 관현악 합주
  • 현악 합주
  • 관악 합주

연주하는 사람의 수에 따라서

  • 독주
  • 합주
  • 3중주
  • 4중주
  • 5중주
  • 앙상블
  • 오케스트라

연주 음악의 종류에 따라서

  • 오페라
  • 오페레타

참고자료[편집]

  • 음악〉, 《나무위키》
  • 음악〉, 《위키백과》
  • 음악〉, 《두산백과》
  • (音樂)〉,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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