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편집하기
편집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저장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26번째 줄: | 26번째 줄: | ||
===인공지능 다빈치 출시=== | ===인공지능 다빈치 출시=== | ||
− | 다빈치는 데일리인텔리전스가 개발한 국내에서 가장 많은 금융데이터를 학습한 금융특화 인공지능이다. 금융 영역에 특화된 챗봇, 머신러닝, AI내러티브, 스크래핑, 빅데이터 플랫폼, 블록체인의 6가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다빈치 챗봇은 학습법을 갖추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서비스의 수행능력이 향상된다. 이 과정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통하여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다빈치랩스는 과거의 데이터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다. [[빅데이터]]와 AI 분석능력을 결합하여 대출 신청자의 패턴을 인식하는 게 대표적이다. 다빈치 애널리스트는 데이터를 목적에 맞게 자동 수집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학습하여 보고서를 자동 생성한다. 다빈치 빅데이터는 기기나 운영체제에 제한을 받지 않고 네트워크에 연결된 데이터를 자동으로 송수신하는 AI 엔진이다. 빅데이터 플랫폼은 양질의 빅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하는 플랫폼이다. 데일리인텔리전스의 인공지능 다빈치는 국내외 유수 금융회사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경준은 기업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알고리즘]] 자동 추천으로 예측력을 극대화하고 독자적 알고리즘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 + | 다빈치는 데일리인텔리전스가 개발한 국내에서 가장 많은 금융데이터를 학습한 금융특화 인공지능이다. 금융 영역에 특화된 챗봇, 머신러닝, AI내러티브, 스크래핑, 빅데이터 플랫폼, 블록체인의 6가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다빈치 챗봇은 학습법을 갖추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서비스의 수행능력이 향상된다. 이 과정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통하여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다빈치랩스는 과거의 데이터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다. [[빅데이터]]와 AI 분석능력을 결합하여 대출 신청자의 패턴을 인식하는 게 대표적이다. 다빈치 애널리스트는 데이터를 목적에 맞게 자동 수집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학습하여 보고서를 자동 생성한다. 다빈치 빅데이터는 기기나 운영체제에 제한을 받지 않고 네트워크에 연결된 데이터를 자동으로 송수신하는 AI 엔진이다. 빅데이터 플랫폼은 양질의 빅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하는 플랫폼이다. 데일리인텔리전스의 인공지능 다빈치는 국내외 유수 금융회사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경준은 기업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알고리즘]] 자동 추천으로 예측력을 극대화하고 독자적 알고리즘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
<ref>박윤애 기자,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577147 매경 핀테크 어워드 2017 / 우수상]〉, 《매일경제》, 2017-08-29 </ref> | <ref>박윤애 기자,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577147 매경 핀테크 어워드 2017 / 우수상]〉, 《매일경제》, 2017-08-29 </re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