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글
쟁글(Xangle)은 암호화폐 시장을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구축된 정보공시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암호화폐 프로젝트로부터 정보를 수집해 기업 정보와 공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쟁글을 운영하는 ㈜크로스앵글(CrossAngle) 회사의 공동 대표는 김준우 대표, 이현우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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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크로스앵글(CrossAngle)은 “암호자산 시장의 다트(DART)”, 쟁글(Xangle)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쟁글은 글로벌 블록체인 정보분석 및 공시 플랫폼으로써 현재 국내외 주요 암호자산 거래소들(예: 빗썸, 코빗)과 토큰 프로젝트들과 협력하여 투명하고 신뢰 있는 정보공시 문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토큰정보("온체인 정보")와 기업정보("오프체인 정보")를 통합하여 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크립토 투자자들이 기존에 텔레그램이나 미디엄 등의 멀티채널을 검색하여 정보를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방법을 탈피하고 쟁글을 통해 신뢰성 있는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취득하고 의사결정을 빠르게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쟁글은 2018년 하반기 설립 이래 단기간 내에 다양한 성과들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함께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1]
주요 인물
 쟁글 공동대표 |
.jpg) 쟁글 공동대표 |
소개
서비스
암호화 프로젝트의 단일 진실 소스인 쟁글(Xangle)은 시장에 투명성과 신뢰성이 결여된 것을 제공하는 암호화 공식 플랫폼이다.
- 완벽한 스코프 상품 : 한 곳에 집계된 가장 광범위한 프로젝트 관련 정보. 온 체인 및 오프 체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절한 실사를 지원한다.
- 실시간 및 투명한 운영 : 데이터 피드(Data feed)는 동적이며 필요에 따라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모든 변경사항과 수정사항들은 책임성을 보장하기 위해 기록된다.
- 중립 및 목표 프로세스 : 공개 행위나 데이터 소비와 관련된 인센티브는 없으며 특정 기업, 프로젝트 또는 보유자를 독점하거나 선호하지 않는다.
프로세스
쟁글은 암호화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원 스톱 플랫폼이며 프로젝트 자체에서 공개하고 검증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또한 온 체인 및 오프 체인 정보의 전체 범위는 사용자 친화적인 형식으로 큐레이팅(Curated)되어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 쟁글을 통해 공개 : 프로젝트는 수신자/채널별로 새로운 문서와 게시물 세트를 작성하는 대신에 쟁글에 공개하고 그들의 공개 프로필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 쟁글 링크 공유 : 쟁글 프로필 및 공개 링크를 공유함으로써 프로젝트는 사실, 업데이트 및 진행 상황에 대한 변조 방지 개요를 제공할 수 있다.
- 액세스 및 요청 정보 : 쟁글의 엔터프라이즈 파트너는 암호화 프로젝트에 대한 온 체인 및 오프 체인 정보의 전체 범위를 찾을 수 있으므로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실사를 수행할 수 있다.
작동 원리
쟁글은 프로젝트 또는 토큰의 가치를 추정하거나 판단하지 않는다. 쟁글의 목표는 가장 정확한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암호화 시장의 비대칭성을 해결하는 것이다. 공정성, 중립성 및 객관성을 보장하기 위해 프로젝트만 오프 체인 정보를 제어할 수 있다. 쟁글은 관심 있는 기관과 개인에 대한 제공을 지원하여 효율적이고 쉬운 의사결정을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쟁글은 자유 시장 원칙을 기반으로 정보 공개를 용이하게 한다. 전통적인 금융 시장의 기업들과 달리 선천적으로 초국가적인 암호화폐 시장에 있는 기업들은 정보를 공개할 법적 의무가 없다. 쟁글은 글로벌 토큰 프로젝트 및 운영 회사가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관리하도록 촉진하는 일련의 시장 기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더불어 쟁글은 프로젝트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쟁글은 국가공시 제도의 원칙과 국제 신용평가기관의 평가기준을 모두 반영한 독점공시 기준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 표준은 암호 산업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수정되었으며, 따라서 체인에 관한 데이터, 블록체인 아키텍처 및 스마트 계약에 대한 감사 보고서 등이 포함되었다. 쟁글은 업계의 변화하는 요구에 따라 표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다.
고객 서비스
쟁글은 관심 있는 당사자가 수용 가능한 규제 지침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암호화는 한 국가의 정부가 규제할 수 없는 연중무휴 24시간 글로벌 시장이다
- 정부 법률은 테스트 버전으로 공개할 수 없다.
- S&P 및 무디스(Moody 's)와 같은 비정부기구(Non-goverment)도 금융 시장에 가치를 제공한다.
최근 동향
쟁글은 블루힐릭스, 스냅엑스와 함께 코인니스, 비스지에가 주최하는 아시아 디지털 자산 거래소 2020년 전략 VIP 세미나 행사를 주관하였다. 2019년 12월 16일 (월) 오후 1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서울시 강남구 프리마호텔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탑티어 디지털 자산 거래소 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0년 암호화폐 투자 시장을 전망한다. 디지털 자산 거래소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투자시장을 이끌어가는 핵심 인프라이다. 거래소 관계자들의 입을 통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투자 시장의 현재를 진단한다.[2]
파트너 소개
각주
- ↑ 〈크로스앵글(CrossAngle)〉, 《로켓펀치》
- ↑ 〈아시아 디지털 자산 거래소 2020년 전략 VIP 세미나〉, 《해시넷》
참고자료
- 쟁글 거래소 공식 홈페이지 - https://xangle.io/
- 〈크로스앵글(CrossAngle)〉, 《로켓펀치》
- "about xangle", Xangle
- "how It Works", Xangle
- "Enterprise Partnerships - our partners", Xangle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