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조선일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해시넷
이동: 둘러보기, 검색
81번째 줄: 81번째 줄:
 
== 주요 인물 ==
 
== 주요 인물 ==
  
== 주요 사업 ==
+
== 관계사 ==
 +
=== 조선방송 ===
 +
TV조선은 2011년 12월 1일 개국된 종합편성방송채널이다. 조선일보의 의지를 그대로 담아 빠르고 쉽고 공정한 언론, 건강하고 유익한 방송을 추구하고있으며 무엇보다 시청자의 공감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한민국 대표 방송을 지향한다.
 +
=== 디지틀조선일보 ===
 +
1995년 10월, 조선일보의 뉴미디어 계열사로 등장한 디지틀조선일보는 시야 밖에 있었던 CTS/SI 및 온·오프라인 교육(캐나다문화어학원/취업교육센터/국제교육센터), 토플 TPO(ETS TOEFL Practice Online), 시티비전 등 다양한 분야로 뻗어나가며 종합 미디어그룹으로서의 비전을 실현했다.
 +
=== 조선비즈 ===
 +
2010년 5월 10일, 조선일보에서는 고급 경제 경영 뉴스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온라인 경제 매체인 조선비즈를 선보였다. 증권사 HTS, 대형 포털,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등 각종 뉴스 플랫폼을 통해 고급 경제 콘텐츠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찬찬히 입지를 다져 프리미엄 경제 매체로 자리 매김을 하였다. 2018년 1월에는 조선일보와의 협력으로 디지털 편집국으로 거듭나면서 기존의 경제·경영 뉴스 외 정치,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온라인과 모바일에 특화한 고품격 기사를 제공하는 종합 매체로 자리잡았다.
 +
=== 스포츠조선 ===
 +
젊은 층과 스포츠마니아를 주요 타겟으로 잡았다. 그 결과, 국내 1위의 스포츠신문이 될 수 있었다. 인터넷 사이트인 [http://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에서도 기사를 접할 수 있다.
  
 
== 로드맵 ==
 
== 로드맵 ==

2019년 7월 18일 (목) 11:42 판

조선일보(朝鮮日報)

조선일보(朝鮮日報)는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언론기관이다. 영어로는 The Chosun Ilbo이다.

개요

연혁

  • 1919년 09월 : 조선일보사 창립 ('조선일보설립 발기인조합' 결성)
  • 1919년 10월 09일 : 조선일보창간취지 '신문명진보의 주의' 선언
  • 1920년 03월 05일 : 조선일보 창간, 초대 사장 조진태(趙鎭泰)
  • 1920년 04월 28일 : 영친왕 – 日 왕족 방자의 강압적 결혼을 비판해 창간 4호만에 첫 압수
  • 1920년 08월 15일 : 유문환(劉文煥) 사장 취임
  • 1920년 08월 27일 : 일본 경찰의 민족 탄압 비난, 민간지 중 첫 정간(1차)
  • 1920년 09월 05일 : 정간 풀린 지 3일 만에 총독부의 정간 조치 비난, 무기 정간(2차)
  • 1921년 04월 09일 : 남궁훈(南宮薰) 사장 취임
  • 1922년 12월 01일 : 조선 민립대학 설립 운동
  • 1923년 06월 28일 : 조선일보 '사설(社設)' 등장
  • 1924년 09월 13일 : 신석우(申錫雨) 조선일보 인수, 이상재(李商在) 사장 취임
  • 1924년 09월 13일 : 국내 신문 최초 연재만화 '멍텅구리' 게재 시작
  • 1924년 11월 23일 : 국내 최초 조·석간 신문 발행
  • 1925년 02월 21일 : 첫 해외 특파원, 모스크바 특파
  • 1925년 09월 08일 : 일제 비판 사설 게재해 무기 정간(3차)
  • 1927년 02월 15일 : 항일 민족단일전선 신간회新幹會) 창립, 악법철폐 운동 전개
  • 1927년 03월 25일 : 신석우(申錫雨) 사장 취임
  • 1927년 12월 01일 : 조선일보 첫 신춘문예 사고(社告)
  • 1928년 05월 09일 : 일본군 출병 비난 사설로 133일간 정간(4차)
  • 1929년 07월 14일 : 문자보급 운동 시작('아는 것이 힘, 배워야 산다' 구호)
  • 1931년 07월 25일 : 안재홍(安在鴻) 사장 취임
  • 1932년 02월 22일 : 유진태(兪鎭泰) 사장 취임
  • 1932년 11월 23일 : 조만식(曺晩植) 사장 취임
  • 1933년 04월 : '정의옹호·문화건설·산업발전·불편부당' 사시(社是) 제정
  • 1933년 07월 19일 : 방응모(方應謨) 사장 취임
  • 1935년 01월 10일 : 한국 언론 최초 취재용 항공기 도입
  • 1935년 06월 10일 : 조선일보 태평로 사옥 신축
  • 1935년 12월 21일 : 일제의 한글교육 폐지 움직임에 저항, 전국에 한글 교재 10만부 배포
  • 1936년 08월 08일 : 한국 언론 최초 국제전화 취재(손기정 베를린마라톤 출전)
  • 1937년 01월 10일 : '소년조선일보' 창간
  • 1938년 03월 05일 : 조선향토문화조사 실시
  • 1938년 11월 26일 : 조선일보, 한국 최초 영화제 개최('제1회 영화제')
  • 1940년 08월 10일 : 일제에 의해 조선일보 폐간(지령 6923호)
  • 1945년 08월 : '주식회사 조선일보사 재창립위원회' 구성
  • 1945년 11월 23일 : 폐간 5년3개월 만에 조선일보 복간(지령 6924호)
  • 1947년 02월 23일 : 주식회사 조선일보사 창립주주총회(방응모 사장 선임)
  • 1950년 06월 27일 : 6.25전쟁 발발로 일시 제작 중단
  • 1950년 07월 06일 : 방응모(方應謨) 사장 강제 연행, 납북
  • 1950년 10월 23일 : 조선일보 속간
  • 1952년 04월 28일 : 장기영(張基榮) 사장 취임
  • 1954년 04월 30일 : 방일영(方一榮) 발행인 겸 편집인 취임
  • 1954년 06월 09일 : 제1기 수습기자 공개채용 시험
  • 1955년 03월 23일 : 조선일보, 한국 언론 사상 첫 지령(紙齡) 1만호 발간
  • 1964년 06월 25일 : 납북인사 송환 100만인 서명운동 전개
  • 1964년 08월 : 납북인사 송환 100만인 서명운동 전개
  • 1964년 11월 14일 : 방일영 회장, 방우영(方又榮) 대표이사 전무 취임
  • 1968년 10월 20일 : '주간조선' 창간
  • 1970년 02월 02일 : 방우영 사장 취임
  • 1971년 04월 17일 : 정부의 언론탄압에 항의, '언론 자유 선언문' 채택
  • 1979년 02월 27일 : 조선일보 100만부 발행 돌파
  • 1980년 03월 15일 : 조선일보 지령 2만호 발간
  • 1984년 02월 01일 : 조선일보 미주판 창간
  • 1986년 04월 04일 : '월간조선' 창간
  • 1990년 03월 21일 : '스포츠조선' 창간
  • 1992년 03월 21일 : 신문사 최초 전국 동시인쇄망 완성
  • 1993년 03월 10일 : 방우영 회장, 방상훈(方相勳) 사장 취임
  • 1993년 03월 20일 : 국내 언론 최초 옴부즈맨 제도 조입
  • 1993년 04월 28일 : 기사 실명제 최초 실시
  • 1993년 11월 20일 : 방일영문화재단 발족
  • 1994년 06월 03일 : 조선일보, UN환경상(글로벌500) 수상
  • 1998년 04월 24일 : 한국 언론 최초 이메일 실명제 실시
  • 1999년 03월 02일 : 가로쓰기 단행
  • 2003년 03월 26일 : 인터넷뉴스부 신설, 자체 인처넷 속보체제 가동
  • 2003년 03월 26일 : 방우영 명예회장 취임
  • 2003년 10월 08일 : 국내 최초 36면 컬러 동시 인쇄
  • 2005년 03월 03일 :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 첫 개최
  • 2009년 02월 13일 :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GCP)' 도입
  • 2010년 03월 05일 : 창간 90주년 기념 '타임캡슐 봉인식'(창간 100주년 개봉)
  • 2010년 05월 10일 : 온라인 경제매체 '조선경제아이' 창간
  • 2011년 12월 01일 :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개국
  • 2013년 03월 05일 : 복합미디어 체험관 '조선일보 뉴지엄' 개관(서울 흑석동)
  • 2015년 05월 26일 :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 설립
  • 2017년 06월 24일 : 조선일보 지령 3만호 발간[1]

주요 인물

관계사

조선방송

TV조선은 2011년 12월 1일 개국된 종합편성방송채널이다. 조선일보의 의지를 그대로 담아 빠르고 쉽고 공정한 언론, 건강하고 유익한 방송을 추구하고있으며 무엇보다 시청자의 공감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한민국 대표 방송을 지향한다.

디지틀조선일보

1995년 10월, 조선일보의 뉴미디어 계열사로 등장한 디지틀조선일보는 시야 밖에 있었던 CTS/SI 및 온·오프라인 교육(캐나다문화어학원/취업교육센터/국제교육센터), 토플 TPO(ETS TOEFL Practice Online), 시티비전 등 다양한 분야로 뻗어나가며 종합 미디어그룹으로서의 비전을 실현했다.

조선비즈

2010년 5월 10일, 조선일보에서는 고급 경제 경영 뉴스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온라인 경제 매체인 조선비즈를 선보였다. 증권사 HTS, 대형 포털,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등 각종 뉴스 플랫폼을 통해 고급 경제 콘텐츠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찬찬히 입지를 다져 프리미엄 경제 매체로 자리 매김을 하였다. 2018년 1월에는 조선일보와의 협력으로 디지털 편집국으로 거듭나면서 기존의 경제·경영 뉴스 외 정치,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온라인과 모바일에 특화한 고품격 기사를 제공하는 종합 매체로 자리잡았다.

스포츠조선

젊은 층과 스포츠마니아를 주요 타겟으로 잡았다. 그 결과, 국내 1위의 스포츠신문이 될 수 있었다. 인터넷 사이트인 스포츠조선닷컴에서도 기사를 접할 수 있다.

로드맵

각주

  1. 출처 : 조선일보 공식 홈페이지 - http://www.chosun.com/

참고자료

같이 보기


  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이 조선일보 문서는 블록체인 미디어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