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파르 코르유스(Kaspar Korjus)는 에스토니아인이 아니더라도 은행, 결제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신분증 '전자시민권'을 세계 최초로 도입한 에스토니아 전자영주권 국장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 정부에게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포용력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