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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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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은 [[비탈릭 부테린]]의 철학을 바탕으로 극단적인 분권화를 향해 가고 있다. 반면 [[클레이튼]]은 완전한 분권화라는 목표를 조금 낮춰 짧은 시간 내에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개발하려고 한다. [[한재선]] 대표는 외국의 블록체인 개발업자와 달리 국내 블록체인 개발업자들이 대규모 시스템 운영 경험이 많아 그들이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집중한다면 이른 시일 내에 자체 플랫폼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며 가능한 한 빨리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클레이튼 테스트넷 버전인 ‘아스펜(Aspen)’은 2018년 10월 8일 파트너 대상으로 오픈했으며 이를 시범 운영한 뒤 일반 대중들에게 소스 코드를 공개하는 절차를 거쳤고 이번 6월 27일 클레이튼 메인넷이 공개됐다.<ref name="임유경 기자"></ref> 또, [[그라운드X]]는 클레이튼 플랫폼을 활용해 중요한 교통 기반을 갖춘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1000억원 이상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최근 시장 안팎에서의 벨류에이션 추정은 500~1000억원 선에 머무르고 있다. 암호화폐 시세 폭락과 불확실한 시장 전망으로 인해 가치평가의 밴드가 낮아지는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암호화폐의 약세장 속에서 그라운드X가 우호적인 평가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전망을 하고 있다.<ref>김병윤 기자, 〈[http://www.paxnetnews.com/articles/15658 카카오 '클레이튼', 몸값 얼마?]〉, 《팍스넷》, 2019-01-16</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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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은 [[비탈릭 부테린]]의 철학을 바탕으로 극단적인 분권화를 향해 가고 있다. 반면 [[클레이튼]]은 완전한 분권화라는 목표를 조금 낮춰 짧은 시간 내에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개발하려고 한다. [[한재선]] 대표는 외국의 블록체인 개발업자와 달리 국내 블록체인 개발업자들이 대규모 시스템 운영 경험이 많아 그들이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집중한다면 이른 시일 내에 자체 플랫폼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며 가능한 한 빨리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클레이튼 테스트넷 버전인 ‘아스펜(Aspen)’은 2018년 10월 8일 파트너 대상으로 오픈했으며 이를 시범 운영한 뒤 일반 대중들에게 소스 코드를 공개하는 절차를 거쳤고 이번 6월 27일 클레이튼 메인넷이 공개됐다.<ref name="임유경 기자"></ref> 또, [[그라운드X]]는 클레이튼 플랫폼을 활용해 중요한 교통 기반을 갖춘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해도 1000억원 이상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최근 시장 안팎에서의 벨류에이션 추정은 500~1000억원 선에 머무르고 있다. 암호화폐 시세 폭락과 불확실한 시장 전망으로 인해 가치평가의 밴드가 낮아지는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암호화폐의 약세장 속에서 그라운드X가 우호적인 평가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전망을 하고 있다.<ref>김병윤 기자, 〈[http://www.paxnetnews.com/articles/15658 카카오 '클레이튼', 몸값 얼마?]〉, 《팍스넷》, 2019-01-16</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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