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잉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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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잉'''(Claying)은 차량의 표면 [[오염물질]]을 [[고무찰흙]] 형태의 [[클레이바]]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방법이다.<ref>ㅎ_ㅎ, 〈[https://23106.tistory.com/9 세차 - 클레잉이란?]〉, 《티스토리》, 2020-09-02 </ref> 클레잉은 [[폴리싱]] 전처리 과정으로,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낙진이나 오염물 제거를 위한 [[도장면]] 정리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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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잉'''(Claying)은 [[폴리싱]] 전처리 과정으로,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낙진이나 오염물 제거를 위한 [[도장면]] 정리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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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클레잉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폴리싱]]을 하기 위해서이다. 폴리셔로 작업을 할 때 도장면에 박혀 있던 오염물이 폴리싱 패드에 옮겨 붙으면 도장면에 큰 흠집을 발생시킬 수 있다. 이런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클레잉 작업을 통해서 도장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다. 타르와 철분 제거는 물론 클레잉을 이용하여 도장면의 낙진들을 제거해야 한다. 클레잉을 이용하면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는 오염물질(낙진)들을 제거하여 폴리싱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ref name=오토브라이트> 〈[https://autobritedirect.co.kr/guides/guide_claying.html 클레잉]〉, 《오토브라이트다이렉트코리아》, 2013-02-05 </ref> [[왁스]]나 [[실런트]] 등으로 관리된 차량일 경우, 클레잉 작업을 하기 전에 탈지세차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꺼끌한 낙진이나 오염물 위에도 왁스나 실런트가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탈지세차를 통해 오염물이 깨끗하게 드러나도록 클레잉 전처리 작업을 하는 것이다. 이는 클레잉 후에 있을 폴리싱 작업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잔기스나 광도 저하를 동반하는 작업이므로 평소에 [[디테일링]] 할 때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본판 불변의 법칙 때문에 광도가 탁해진 도장면에 아무리 [[글레이즈]]와 왁스를 사용해도 뛰어난 광이 나지 않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현재는 [[페인트 클렌저]]로도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클레잉보다는 페인트 클렌징을 권장하는 추세이다.<ref name="오토기어"> 〈[http://www.autogear.co.kr/xe/board_bjfW68/173715 자동차 세차 및 디테일링 팁 제 7부 : 클레잉]〉, 《오토기어》, 2017-02-01 </ref><ref> 오토브라이트다이렉트, 〈[https://m.blog.naver.com/autobrite/221679441147 도장면 정리를 위한 올바른 클레잉과 페인트 클린져 사용법 - ‘클레잉보다 페클’]〉, 《네이버 블로그》, 2019-10-17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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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잉은 차량의 표면 오염물질을 고무찰흙 형태의 클레이바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방법이다.<ref> ㅎ_ㅎ, 〈[https://23106.tistory.com/9 세차 - 클레잉이란?]〉, 《티스토리》, 2020-09-02 </ref> 클레잉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폴리싱]]을 하기 위해서이다. 폴리셔로 작업을 할 때 도장면에 박혀 있던 오염물이 폴리싱 패드에 옮겨 붙으면 도장면에 큰 흠집을 발생시킬 수 있다. 이런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클레잉 작업을 통해서 도장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다. 타르와 철분 제거는 물론 클레잉을 이용하여 도장면의 낙진들을 제거해야 한다. 클레잉을 이용하면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는 오염물질(낙진)들을 제거하여 폴리싱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ref name=오토브라이트> 〈[https://autobritedirect.co.kr/guides/guide_claying.html 클레잉]〉, 《오토브라이트다이렉트코리아》, 2013-02-05 </ref> [[왁스]]나 [[실런트]] 등으로 관리된 차량일 경우, 클레잉 작업을 하기 전에 탈지세차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꺼끌한 낙진이나 오염물 위에도 왁스나 실런트가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탈지세차를 통해 오염물이 깨끗하게 드러나도록 클레잉 전처리 작업을 하는 것이다. 이는 클레잉 후에 있을 폴리싱 작업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잔기스나 광도 저하를 동반하는 작업이므로 평소에 [[디테일링]] 할 때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본판 불변의 법칙 때문에 광도가 탁해진 도장면에 아무리 [[글레이즈]]와 왁스를 사용해도 뛰어난 광이 나지 않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현재는 [[페인트 클렌저]]로도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클레잉보다는 페인트 클렌징을 권장하는 추세이다.<ref name="오토기어"> 〈[http://www.autogear.co.kr/xe/board_bjfW68/173715 자동차 세차 및 디테일링 팁 제 7부 : 클레잉]〉, 《오토기어》, 2017-02-01 </ref><ref> 오토브라이트다이렉트, 〈[https://m.blog.naver.com/autobrite/221679441147 도장면 정리를 위한 올바른 클레잉과 페인트 클린져 사용법 - ‘클레잉보다 페클’]〉, 《네이버 블로그》, 2019-10-17 </ref>
  
 
==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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