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편집하기

이동: 둘러보기, 검색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아이디(ID)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저장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117번째 줄: 117번째 줄:
  
 
=== 초대형 인터넷은행 컨소시엄 ===
 
=== 초대형 인터넷은행 컨소시엄 ===
2019년 2월 19일 금융권과 IT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하나은행]], 키움증권이 [[컨소시엄]]을 꾸리고 제3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 도전하다. 업계는 하나은행과 SKT 조합이 [[신한]]-[[토스]] 조합을 뛰어넘는 강력한 콜라보레이션이 기대된다고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양사가 보유한 고객 데이터를 조합할 경우 마이데이터 시장에서 [[케뱅]]이나 [[카뱅]]을 뛰어넘는 강력한 빅데이터 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2019년 2월 19일 금융권과 IT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하나은행, 키움증권이 컨소시엄을 꾸리고 제3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 도전하다. 업계는 하나은행과 SKT 조합이 신한-토스 조합을 뛰어넘는 강력한 콜라보레이션이 기대된다고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양사가 보유한 고객 데이터를 조합할 경우 마이데이터 시장에서 케뱅이나 카뱅을 뛰어넘는 강력한 빅데이터 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컨소심엄 참여사 관계자는 국내만이 아닌 동남아 거점으로 디지털 뱅킹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히며 IT DNA가 강한 키움증권까지 가세해 혁신적인 금융 포트폴리오 구성과 아시아 전역에 [[핀테크]] 기반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ref>길재식·김용주 기자, 〈[http://www.etnews.com/20190219000007 (단독)SKT·하나銀 ·키움증권, 초대형 인터넷은행 컨소시엄 출범]〉, 《전자신문》, 2019-02-19</ref>
+
컨소심엄 참여사 관계자는 국내만이 아닌 동남아 거점으로 디지털 뱅킹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히며 IT DNA가 강한 키움증권까지 가세해 혁신적인 금융 포트폴리오 구성과 아시아 전역에 핀테크 기반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ref>길재식·김용주 기자, 〈[http://www.etnews.com/20190219000007 (단독)SKT·하나銀 ·키움증권, 초대형 인터넷은행 컨소시엄 출범]〉, 《전자신문》, 2019-02-19</ref>
  
 
=== ICT 기업과 협업 확대 ===
 
=== ICT 기업과 협업 확대 ===

해시넷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시넷: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