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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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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코인(TokenPost coin) 로고
토큰포스트코인(TokenPost coin) 로고와 글자

토큰포스트코인(TokenPost coin)은 토큰포스트(TokenPost)가 전 세계 언론사 중 최초로 유통하고 발행한 블록체인 기반의 자체 암호화폐(TPC)이다. 토큰포스트에서 개최하는 행사, 교육 참가비 결제, 토큰포스트 스토어 상품 구매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토큰포스트코인의 단위는 TPC이며, 이더리움 플랫폼에서 작동한다. 뉴스토큰(NEWS Token) 이라고도 불린다.

개요[편집]

토큰포스트코인은 언론사 한정, 토큰포스트가 세계 최초로 발행하고 유통한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이다. 뉴스 토큰은 토큰포스트에서 개최하는 행사, 교육 참가비 결제, 토큰포스트 스토어 상품 구매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토큰포스트코인은 케이 체인이 개발한 자체 월렛을 통해 거래할 수 있고, 추후 토큰포스트 모바일 월렛이 출시될 예정이다. 토큰포스트코인은 환전소에서 토큰포스트 원화로 구매가 가능하다. 뉴스 토큰에는 가장 안정적이고 완성된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플랫폼인 넴(NEM)이 적용되어있다. 2019년 2분기 중으로 IEO가 예정되어 있는 뉴스 토큰의 총발행량은 100억 개며 발행량의 변동은 없다. 뉴스 토큰은 1 NEWS 당 $0.01의 가치를 가지겠으며 거래소에 상장이 될 경우에는 가치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1]

특징[편집]

블록체인 미디어 토큰포스트가 전 세계 언론사 중 최초로 유통하고 발행한 블록체인 기반의 자체 암호화폐 토큰포스트코인(TPC)이다. 그동안 업계에서 암호화폐 공개(ICO)를 통해 암호화폐를 발행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국내 블록체인 SI 업체 케이체인(Kchain)과의 협력을 통해 독자적으로 발행했다. 케이체인은 기업을 위한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술 적용, 통합 및 유지 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블록체인 SI 업체이다. 기업 컨설팅, 거래소 구축, 시스템 교육과 지적재산권 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토큰포스트코인은 스마트 디지털 자산 플랫폼인 (NEM) 블록체인 기반 위에서 발행되는 암호화폐이다. 발행 가치는 1코인당 1달러로 약 1080원이며, 총발행량은 10억개이다. 발행되는 토큰포스트코인의 30%는 회사가 보유하고, 30%는 생태계 유지 비용으로, 10%는 콘텐츠 확보, 10%는 플랫폼 개발을 위해 사용된다. 나머지 20%는 대중에게 판매했다. 사용자들은 발행된 토큰포스트코인을 토큰포스트 내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다. 토큰포스가 주최하는 콘퍼런스 참가 비용 결제에 활용되며, 암호화폐, 블록체인 교육 비용 결제 용도로도 활용된다. 아울러 토큰포스트는 이벤트 참여 보상 및 게시판 정보 공유 등에 대한 보상으로 참여자에게 암호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며, 넴 블록체인의 아포스티유(Apostille) 시스템을 통해 수료증서, 개인인증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미디어의 선두주자인 토큰포스트는 블록체인과 미디어 분야를 잇는 연결고리를 세계 최초로 만들게 되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을 통해 미디어 분야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2]

토큰포스트 마이페이지.PNG

토큰포스트코인의 차별점

토큰포스트는 2018년 3월 1일에 넴 기반의 토큰포스트코인을 10억 개 제작했다. 토큰포스트코인은 토큰포스트가 언론사중 세계 최초로 발행하고 유통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이다. 케이체인의 기술을 바탕으로 했으며, 스팀잇(Steemit)의 단점을 보완해 자체 개발한 RAIS알고리즘을 사용한다는 점이 토큰포스트코인이 가지는 차별점이다. 토큰포스트코인은 토큰포스트에서 개최하는 밋업이나 콘퍼런스, 포럼 등의 각종 행사와 교육 참가비를 결제하고 토큰포스트 스토어의 상품을 구매하는 데 활용된다. 그리고 케이체인이 개발한 자체 월렛을 통해 거래할 수 있으며, 추후 토큰포스트 모바일 월렛이 출시될 예정이다.[1]

활용[편집]

암호화폐 국민인식 설문조사

토큰포스트가 2018년 암호화폐 국민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차 설문조사는 1,434명의 참여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토큰포스트코인을 10개 약 1만원이 지급됐다.. 또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00개 약 10만 원을 지급했다. 사용자들은 지급받은 토큰포스트코인을 토큰포스트 내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다. 토큰포스트코인은 토큰포스트가 주최하는 콘퍼런스 참가 비용 결제에 활용되며, 암호화폐, 블록체인 교육 비용 결제 용도로도 활용되고, 토큰포스트 내 스토어에서 상품을 구매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1차 국민 인식 설문조사를 통해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확보했지만,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는 본 산업 환경의 '현재'에 대한 지속적인 진단이 필요하다. 2차 설문조사는 암호화폐 투자, 블록체인 전반적인 기술에 대한 내용뿐 아니라 현시점의 국내 규제와 세계 동향 등을 포함해 암호화폐 시장과 블록체인 업계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를 얻고, 정부 기관과도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한다. 본 설문은 토큰포스트 페이지 내에서 실행되었고, 참여자에게는 토큰포스트에서 자체 발행한 토큰포스트코인(TPC) 100개를 지급하였다. 또한 추첨을 통해 선별된 10명은 1,000개를 추가로 받았다.[1]

퍼블리시 소프트 솔루션

토큰포스트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한 토큰포스트코인을 지급해 본격적인 토크포스트코인의 유통 생태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회원가입 후 활동을 통해 토크포스트코인 을 보유한 보유회원들은 발행된 토큰포스트코인을 토큰포스트 생태계 내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해당 보유 및 사용내역은 토큰포스트 my.TPC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토큰포스트 토큰은 크게 총 4가지 형태의 활동으로 이루어지며 다음과 같다.

  1. 회원가입 시 본인인증을 완료한 회원들에게는 즉시 10 TPC가 지급된다.
  2. 토큰포스트 사이트 방문 시, 매 방문마다 0.02 TPC가 지급된다.
  3. 방문 이후 기사 읽기, 댓글 작성 등에 참여할 경우 각 활동 당 0.05 TPC가 지급된다.
  4. 타 SNS 플랫폼에 존재하는 것처럼 기사에 대한 호불호를 표현하는 '좋아요', '싫어요' 버튼을 누름으로 0.005T PC를 보상받을 수 있다.

각 활동을 통해 보상받는 토큰포스트코인의 하루 최대 수랭은 0.2 TPC로 제한된다. 이렇게 보상받은 토큰포스트코인은 토크포스트에서 개최하는 유료 교육 행사의 참가비, 토큰포스트 내 스토어 상품 결제 수단으로 활용되며, 추후 토큰포스트코인이 커피나 다양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프티콘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토큰포스트는 현재 제휴 사용처를 확장해 나간다. 퍼블리시 소프트는 블록체인 뉴스 프로토콜 포블리시가 한 차원더 진화된 모습으로 인터넷 퍼블리셔들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뉴스룸 솔루션이다. 첨단 디지털 뉴스 롬 소프트웨어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개념으로, 클라우드 기반 CMS, 광고 관리 및 분석 시스템, 반응형 웹사이트, 분산형 파일 스토리지, 블록체인 공증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한 엔드 투 엔드 형식의 출판 시스템이다.[1]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1.0 1.1 1.2 1.3 토큰포스트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tokenpost.kr/
  2. 박원중 기자, 〈블록체인 미디어 ‘토큰포스트’, 토큰포스트코인 발행 및 블록체인 기술 도입〉, 《중앙일보》, 2018-03-06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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