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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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 한국에서 '아남 내셔널' 브랜드를 폐지하면서 로고가 영문자 '아남'으로 변경되었다. | * 1998년 : 한국에서 '아남 내셔널' 브랜드를 폐지하면서 로고가 영문자 '아남'으로 변경되었다. | ||
* 2000년 06월 : 나카무라 쿠니오 전무가 사장으로 취임했다. 모리시타 사장은 회장으로, 마쓰시타 마사하루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마쓰시타 마사유키 부사장은 부회장으로 취임했다. 미래의 사장후보로 꼽혔던 창업자 고노스케의 직손인 마쓰시타 마사유키가 부회장으로 취임함으로써 마쓰시타 가의 사장 세습이 끊어졌다. | * 2000년 06월 : 나카무라 쿠니오 전무가 사장으로 취임했다. 모리시타 사장은 회장으로, 마쓰시타 마사하루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마쓰시타 마사유키 부사장은 부회장으로 취임했다. 미래의 사장후보로 꼽혔던 창업자 고노스케의 직손인 마쓰시타 마사유키가 부회장으로 취임함으로써 마쓰시타 가의 사장 세습이 끊어졌다. | ||
− | * 2001년 04월 : 마쓰시타 전자공업을 흡수 합병해, 사내 분사로 '반도체사' | + | * 2001년 04월 : 마쓰시타 전자공업을 흡수 합병해, 사내 분사로 '반도체사' '디스플레이 디바이스사' '조명사'로 분사화 시켰다. |
* 2001년 08월 : 파나소닉의 산하에 있는 미야타 공업(자전거나 소화기 등의 메이커, 현재의 모리타 미야타 공업)의 보유주식의 반을 모리타에 양도했다. | * 2001년 08월 : 파나소닉의 산하에 있는 미야타 공업(자전거나 소화기 등의 메이커, 현재의 모리타 미야타 공업)의 보유주식의 반을 모리타에 양도했다. | ||
* 2001년 10월 27일 : '루믹스(LUMIX)' 브랜드 최초가 되는 디지털카메라 'DMC-LC5' 'DMC-F7'을 발매했다. 이 모델 이전에 사용되고 있던 '쿨 샷'브랜드는 사실상 폐지되었다. | * 2001년 10월 27일 : '루믹스(LUMIX)' 브랜드 최초가 되는 디지털카메라 'DMC-LC5' 'DMC-F7'을 발매했다. 이 모델 이전에 사용되고 있던 '쿨 샷'브랜드는 사실상 폐지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