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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 포지션 : 매수 포지션, 매입 포지션이라고도 한다. 매수한 뒤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다. 시세가 오를 것이라 생각하고 사들여서 가지고 있는 증권 등을 롱 포지션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외화채권(외환매입)이 외화채무(외환매도)보다 많은 상태로 롱 포지션으로도 불린다. | * 롱 포지션 : 매수 포지션, 매입 포지션이라고도 한다. 매수한 뒤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다. 시세가 오를 것이라 생각하고 사들여서 가지고 있는 증권 등을 롱 포지션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외화채권(외환매입)이 외화채무(외환매도)보다 많은 상태로 롱 포지션으로도 불린다. | ||
* 숏 포지션 : 매도 포지션이라고도 한다. 매도한 뒤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공매도로 미리 팔아버린 증권 등을 숏 포지션이라 할 수 있다. 외화채무(외환매도)가 외화채권(외환매입)보다 많은 상태로 매도초과 포지션이라고도 불린다. <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997&cid=43659&categoryId=43659 매입초과포지션]〉, 《네이버 지식백과》</ref> | * 숏 포지션 : 매도 포지션이라고도 한다. 매도한 뒤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공매도로 미리 팔아버린 증권 등을 숏 포지션이라 할 수 있다. 외화채무(외환매도)가 외화채권(외환매입)보다 많은 상태로 매도초과 포지션이라고도 불린다. <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997&cid=43659&categoryId=43659 매입초과포지션]〉, 《네이버 지식백과》</ref> | ||
| − | * 포지션 청산 : 롱 포지션이나 숏 포지션이다가 재산을 모두 청산한 상태. 본인이 직접 증권을 | + | * 포지션 청산 : 롱 포지션이나 숏 포지션이다가 재산을 모두 청산한 상태. 본인이 직접 증권을 맥가하거나 옵션 거래를 청산할 수도 있고, 옵션 거래의 만기가 다 되었거나 일정 조건을 만족하게 되어 본인의 뜻과 상관없이 자동 청산될 수도 있다.<ref>〈[https://www.newiki.net/%ED%8F%AC%EC%A7%80%EC%85%98_(%ED%88%AC%EC%9E%90) 포지션(투자)]〉, 《내위키》</ref> |
* 자금 포지션 :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이 갖고 있는 빌린 자금 상태를 말한다. 원래 금융기관은 예금, 외부차입 등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대출이나 유가증권투자 등으로 운용한다. 이 과정에서 이러한 조달자금과 운용자금 간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자금의 과부족상태이 바로 자금포지션이다. 자금포지션은 금융기관의 콜론 잔고가 콜 머니나 차입금 등의 외부부채잔고를 상회하는 론 포지션과 그 반대인 머니 포지션으로 구분된다. <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782452&cid=42111&categoryId=42111자금 포지션]〉, 《네이버 지식백과》</ref> | * 자금 포지션 :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이 갖고 있는 빌린 자금 상태를 말한다. 원래 금융기관은 예금, 외부차입 등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대출이나 유가증권투자 등으로 운용한다. 이 과정에서 이러한 조달자금과 운용자금 간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자금의 과부족상태이 바로 자금포지션이다. 자금포지션은 금융기관의 콜론 잔고가 콜 머니나 차입금 등의 외부부채잔고를 상회하는 론 포지션과 그 반대인 머니 포지션으로 구분된다. <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782452&cid=42111&categoryId=42111자금 포지션]〉, 《네이버 지식백과》</ref> | ||
* 유동성 포지션 :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나 단체가 보유하는 총자산 중 유동성이 있는 자산의 비율을 말한다. 보통 유동적인 자산 중에는 현금 및 유동성이 높은 증권까지 포함된다. 그러나 더 넓은 의미로는 경체활동 주체자가 차입을 할 수 있는 능력까지를 뜻한다. 이것은 현실적으로는 유동적인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신용의 높으면 차입에 의하여 유동자산을 손에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살펴보는 것이다. 유동성 포지션이 중요한 것은 금융정책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척도가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중앙은행의 금융정책은 시중은행의 유동성 포지션의 영향을 통해서 기업과 같은 지출단위의 유동성 포지션에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32251&cid=40942&categoryId=31819 유동성포지션]〉, 《네이버 지식백과》</ref> | * 유동성 포지션 :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나 단체가 보유하는 총자산 중 유동성이 있는 자산의 비율을 말한다. 보통 유동적인 자산 중에는 현금 및 유동성이 높은 증권까지 포함된다. 그러나 더 넓은 의미로는 경체활동 주체자가 차입을 할 수 있는 능력까지를 뜻한다. 이것은 현실적으로는 유동적인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신용의 높으면 차입에 의하여 유동자산을 손에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살펴보는 것이다. 유동성 포지션이 중요한 것은 금융정책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척도가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중앙은행의 금융정책은 시중은행의 유동성 포지션의 영향을 통해서 기업과 같은 지출단위의 유동성 포지션에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32251&cid=40942&categoryId=31819 유동성포지션]〉, 《네이버 지식백과》</ref>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