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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비토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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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비(Hamebi Token)
하메비(Hamebi Token)

하메비토큰(Hamebi Token)은 모비달러와 함께 모비코인즈 월렛형 플랫폼과 연동되는 결제용 암호화폐이다. 하메비토큰은 자금이체, 단말기 영수증, 인터넷 쇼핑, 글로벌 무역결제, 법정화폐 피투피 매칭, 코인대출, 코인전용카드를 이용한 캐시충전 등 결제, 거래, 소통, 신용의 다양한 분야에서 실생활에 접목하여 사용할 수 있다.[1]

개요

하메비토큰의 'HAMEBI'는 고위급, 귀족, 왕족을 상징하는 단어인 'Highness', 'High-level'의 발음에서 'Ha'를 광역, 광범위, 인구 100만 이상의 의미를 가진 'Metro', 'Metropolitan', 'Metropolis'의 'Me'를 그리고 'Bitcoin'의 약자로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실현의 이념을 나타내기 위한 'Bi'를 차용했다. 즉, 하메비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의 선두주자가 되어 도시를 발전시키며, 탈중앙화의 완변한 실현으로 진정한 디지털 통화와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의 중심에 서기위해 노력중이다. 하메비토큰의 공식 영어 명칭은 'Hamebi Token'이며, 약어로는 'HMB'를 사용한다. 하메비는 모비달러가 개발되기 전 모비코인즈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화된 토큰으로 자금이체, 단말기 영수증, 인터넷 쇼핑, 글로벌 무역 결제, 법정화폐 피투피 매칭, 코인 대출, 코인 전용카드를 이용한 캐시 충전 등 결제, 거래, 소통, 신용의 다양한 분야에서 실생활 접목하여 사용할 수 있다.[2]

특징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

하메비는 전세계 국가들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의 구현을 지원하는 통신 인프라와 지급 결제 플랫폼을 구축하여 도시 내에서 핵심적인 기능을 하게 될 것이다. 결제 및 사물인터넷, 에너지,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도시 인프라와 결합하여 각종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 다음은 하메비 블록체인을 도시와 접목하여 기대할 수 있는 주요 예시이다.

  • 지불 및 송금 : 공공 거래 장부라고 불리는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지불 및 송금이 이루어진다면 중앙화된 은행이나 제3자를 거치지 않아도 위치나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하다. 이러한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은 금융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제3자에게 일정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부담이 없으며 빠르고 안전한 거래로 효율성과 투명성을 향상시킨다.
  • 피투피 물류 및 전력 등 거래 : 기존에 남는 전기를 판매하는 프로슈머가 중앙 매체, 예를 들면 한전에 이웃간 전력 거래를 신청하면 거래 가능 여부를 검토한 뒤, 한전이 승인을 해야 프로슈머와 소비자가 거래가 가능하였지만 블록체인 기반 피투피 전력 거래 플랫폼은 실시간으로 최적의 프로슈머와 소비자를 연결해주고 즉시 이웃간 거래가 가능하게 된다. 송배전망 건설 및 유지비용이 줄어들며 잉여 전력을 편리하게 판매할 수 있으므로 전력 거래시장 활성화와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 사물인터넷 : 모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사물인터넷(IoT)이 형성하는 네트워크는 중앙 집중형으로 네트워크 독접에 대한 우려를 낳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면 정보를 분산 형태로 공유하기 때문에 중앙 독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데이터의 위, 변조를 방지, 신뢰성을 부여하기 때문에 데이터 품질을 높인다.
  • TV화면 스마트폰 미러링 : 각 가정 및 사무실의 TV 또는 인터넷에 연결된 셋톱박스에 지불결제 칩이 내장되어 모든 가정에서 TV 화면을 스마트폰에서 확대, 이동, 결제 등이 가능하게 함으로 가족 구성원 간 친밀도를 높이고, 구매 편리성을 높이는 지능형 가족공간으로 활용한다.
  • 보건복지 : 복지제도가 블록체인을 통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투명하게 공개되고 공유된다면 부정 수급을 차단하고 정당한 수급을 함으로서 재정 누수를 차단하고 신뢰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복지 대상자의 자격 검증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때문에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신속한 보건복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 공공서비스 : 스마트시티 내에서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할 일반 행정, 수출물류 서비스, 모바일 지역 화폐, 인증 및 유통 이력 제공 등 다양한 공공 분야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공공 서비스를 효율화하고 편익을 높이는 것이 가능하며 기존 기술의 한계를 보완하고 다양한 융합 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모비코인즈 월렛형 통합 플랫폼

하메비토큰은 모비코인즈 월렛형 통합 플랫폼에서 주축을 이루며 완벽한 솔루션 시스템 제공을 위한 미래선도형 체계 구축에 앞장선다. 모비코인즈는 월렛형 통합 플랫폼으로 온, 오프라인결제, 전자영수증, 에스크로, 대출, 세금 정산 등의 모든 금융거래가 가능하며, 메신저 기능을 자체적으로 포함하고 있어 정보통신기술(ICT) 통합커뮤니케이션의 역할과 데이터 및 코인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분야(투표, 행정처리, 의료 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도로 파손, 사고 신고)를 제공함으로 보상도 받을 수 있다.

  • 결제 : 큐알코드 혹은 리더기를 이용해 손쉽게 결제가 가능, 마스터카드와의 연동으로 전세계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이용가능
  • 쇼핑몰 : 하메비 토큰을 이용한 상품구매 및 할인 혜택
  • 피투피 : 위치(GPS), 에스크로, 다양한 매칭 시스템, 이메일 영수증 발급 가능
  • 회원간 은행이체 : 은행보다 쉽고 간편한 은행 송금, 이체, 회비 납부 등 가능
  • 메신저 : 데이터 전송, 온라인 고객센터 업무 지원, 피투피 거래시 구매자-판매자 채팅 연결
  • 거래소 : 글로벌 거래소 연결, 코인간 거래 참여, 원화 거래 가능
  • 충전 : 은행 입금과 동시에 블록체인 모비코인캐시 충전, 도난 및 분실의 위험 없음, 현금 입출금 가능
  • 교환 : 수백여 개 이상의 코인 등록 혹은 다른 토큰들과 교환 가능
  • 앱등록 :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등록 가능
  • 검색 :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직접 원하는 인터넷 검색 가능
  • 구매 : 모비코인즈 월렛에서 하메비토큰 직접 구매 가능

모비달러와의 연동

하메비토큰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엔에서 발표된 모비달러와 연동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으며, 모비달러는 전 세계 모든 화폐와 거래 및 교환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이다. 따라서, 가치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기존의 금융거래에 활용해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즉, 결제를 진행할 때 코인 가격 변동으로 인해 가치가 크게 변동된다면 곤란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장 친화적이고 실질적인 암호화폐, 모비달러를 발행하게 되었다. 모비달러는 생존인권을 보장하고 금융 식민지 고착화 해결 및 금본위제 화폐의 폐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모비코인즈 월렛형 통합 플랫폼 내에서 하메비토큰과 연동하여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9년 5월 17일 제네바 유엔 컨퍼런스에서 각 NGO의 대표들과 각 분야별 전문기관 및 정부기관의 대표들의 의결을 통해 GBFC(Global Blockchain Finance Committee, 블록체인금융세계위원회)를 결성했다. 모비달러의 발행량은 금을 포함한 모든 광물, 식물, 동물, 산림, 바다, 사막 등을 인류 공동유산으로 정하고 이를 토대로 지구 전체 면적(약 510,650,700km²)을 '지구가치등가' 방식으로 수치화 하였고, 1제곱킬로미터(km²)당 1,000 모비달러로 정립시켰다. 총 발행량은 510,650,700,000 모비달러이며, 유엔의 지속 가능 개발을 위한 '2030아젠다'의 첫 번째와 두 번째 달성 목표인 빈곤해결, 굶주림에 대한 '생존인권'이라는 암호화폐에서는 새로운 개념을 차용한 생존머니로서, 특정한 알고리즘으로 방출된다. 생존인권 시스템 모비달러는 유엔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발언, 공표된 기축통화로, 4차 산업혁명의 기로에서 기존 법정화폐의 제한성과 유한성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암호화폐의 가격의 변동, 분실성 등의 문제를 해결하여 전세계 모든 민족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발행된 '탈중앙화 공동통화'이다.

주요 수익모델

스마트시티

하메비토큰은 모비달러의 정책에 의해 진행되는 세계 각국의 510개 대도시에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존 금융, 행정 등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스마트시티 인프라 시장을 선점한다. 하메비토큰은 스마트시티의 모비달러 인프라를 구축함과 동시에 사용자들에게 거대한 금융 수익을 창출시켜줄 것이며, 하메비토큰의 가치가 상승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용자들은 스마트시티의 중요한 인프라 요소들을 사용할 때, 블록체인 기반의 네트워크 수수료 및 서비스 이용료를 지불하는 데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코인결제 쇼핑몰

각종 암호화폐 결제가 가능한 온라인 쇼핑몰을 개발 및 운영하며, 실생활에서 필요한 식품, 의류, 가전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운영 방식의 몇 가지 예시로는, 고객이 상품 결제를 완료 후 일정 금액을 하메비토큰으로 적립을 해주며 적립한 하메비로 다른 상품을 사거나 할인 혜택 등 부가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시티 기관과 제휴한 해당 지역의 특산물 혹은 지역축제 티켓 상품 등의 세일 이벤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비가 가능하다.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 유저의 지갑에서 바로 결제하는 피투비(peer to business) 전송 방식이기 때문에 해킹 등의 문제로부터 안정을 보장한다.

모비코인즈 플랫폼 서비스

하메비토큰이 탑재되는 모비코인즈 플랫폼 서비스는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월렛형 통합 플랫폼이며 스마트시티 및 각 기관, 기업들과 연계하여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 번의 등록으로 암호화폐 지갑 및 쇼핑몰, 피투피, 거래소 등의 이용이 가능하며 글로벌 통합 결제, 전자 영수증, 스왑, 대출 등 폭 넓은 금융거래와 탑재된 소셜 메신저의 다양한 채팅 기능으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선점하여 각 서비스 이용에 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하메비토큰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해외 이용이 가능하도록 비자 또는 마스터 선불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

블록체인 사업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인 블록체인 기술은 미래의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바꿀 기술들을 발전시킬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새로운 미래를 대비해야한다. 하메비 팀은 블록체인 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끊임없는 개발과 성장을 거듭한다. 이미 수년 전부터 준비해온 결과로 다양한 특허들을 보유하고 있고 세계 각국의 나라와 글로벌 기업들과의 제휴 및 협력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있기에 블록체인ㆍ암호화폐 시장 경쟁력 확보 및 발전 가능성이 유리하다.

토큰 정보

하메비토큰의 심볼은 HMB이며 총발행량은 4000억개이다. 총 유통량은 코인베네 거래소를 통하여 52억 2148만개를 유통하도록 되어 있다. ERC-20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2021.7월 파이넥스박스로 전환상장을 하면서 50억개를 1차 유통하게 된다. 총 5,000억 규모의 월렛형 플랫폼 연동 서비스로 자금분배를 계획하고 있으며, GBFC 기구(30%), 모비프렌즈(20%), ISEA재단(50%) 분배 계획이다.

발행주최는 ISEA재단이며 플랫폼 개발은 모비프랜즈에서 맡고 있다. 재단측은 일반거래소 상장을 통한 스타트업 기업의 코인발행과 상장통한 자금수급에 대한 연구를 병행하는 목적의 답을 얻었고, 재단의 기존 정책에 따라 월렛을 통한 P2P 거래 중심의 결제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HMB를 보유한 유저들은 현재 모비코인즈(MoboCoins) 월렛의 모비즈몰에서 일반거래소의 시세와 상관없이 100원의 금액으로 물품구매 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것은 백서에 발표된 대로 고정환율과 변동환율의 유기적인 연동을 통해 유저들의 이익을 고려하는 정책을 고수하는 것이며 특히 2021년까지 기존 유저들을 위한 고정환율 정책을 유지하고 2022년부터 글로벌 시장경제에 맞는 시세정책으로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모비코인즈 월렛 다운로드

관련 특허

다수의 특허를 등록함으로 배타적 권리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글로벌 시장을 위해 국제 특허도 출원되어 있다.

금융 분야

  •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채권 양도 기능을 구현하는 투자 중개 시스템
  • 투자 및 대출조건이 일치하는 이용자 간의 금융 서비스를 중개하는 투자 중개 시스템
  • 피투피 투자 매칭 시스템
  • 이용자의 대출조건을 기반으로 적합한 투자자를 매칭하는 금융 시스템
  • 적합한 조건의 투자자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투자 중개 시스템
  • 투자자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피투피 중개 시스템
  • 가상화폐를 이용하여 채권 증명을 수행하는 투자 중개 시스템
  • 피투피 투자 중개 매칭 시스템
  • 가상화폐를 이용한 온라인 대출 시스템
  • 대출 조건에 부합하는 투자자를 선별하는 투자 중개 시스템
  • 대출 및 투자 조건 매칭 기술을 이용하여 개인 이용자 간의 중개 기능을 제공하는 투자 중개 시스템
  • 온라인 신용 심사 및 대출조건 판단에 기반하여 투자자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피투피 중개 시스템
  • 채무자와 투자자간 그룹 매칭을 수행하는 투자 중개 시스템

메신저 분야

  • 통합 인증 기반의 다중 메신저 실행 장치 및 방법
  • 다수개의 메신저를 통합하여 실행하는 방법 및 장치
  • 다수 메신저에서 수행된 대화목록을 통합하여 제공하는 방법 및 장치
  • 다수개의 메신저에서 수신된 메시지 및 파일을 통합 관리하는 방법 및 장치
  • 메신저 관련 데이터의 통합 관리 방법 및 장치
  • 통합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에서 적합 메신저를 자동 선택하여 메시지를 전송하는 방법 및 장치
  • 통합 메신저 실행 애플리케이션에서 메신저의 추가 등록 지원 방법 및 장치

물류 분야

  • 물품과 암호화폐 거래 지원 시스템
  • 물품 평가 및 암호화폐 거래 지원 시스템
  • 전자화폐를 채권증서로 이용하는 투자 중개 시스템

응용 가능한 업무

  • 공중 드론자율주행 자동차 간의 실시간 네트워킹
  • 다중배송을 위한 동시접속 시스템 업무
  • 경로 및 처리내용 별 빅데이터 구현 업무
  • 금융지원 필요여부 식별 업무 (긴급재정지원)
  • 자산의 리스크 분산을 위한 응용 업무 (보험 등)

로드맵

  • 2015년 (기획 및 런칭)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기획 및 개발, 인도개발자 및 한국개발자 런칭
  • 2016년 (모비발러 공공정책)
세계 공동통화 프로젝트 모비달러 정책기획에 참여 (기존의 기본정책에 방출방법 등 공공정책 부분)
  • 2017년 (해외 개발자 런칭 및 유엔 발표)
미국, 러시아 개발자 런칭 & 블록체인 금융주제 유엔발표 (2회에 걸쳐 전세계 최초로 유엔 내에서 암호화폐 주제로 공식발표)
유엔 고위급정치포럼 초대 ("변화하는 세상에서의 빈곤퇴치와 번영"의 주제로 석, 박사 4명 유엔으로부터 파견승인)
  • 2018년 (모비달러 권한 위임 및 특허 등록)
유엔본부 병행회의 임원으로 참여 (회의 중 모비달러 프로젝트에 관한 권한을 ISEA재단에 위임)
특허 기획 및 등록 완료 (20여개 이상의 특허 보유, 국제특허 출원)
  • 2019년
1분기 (유엔본부 행사 대표파견) 뉴욕 유엔비정부기구 정기회의 파견대표 선정
2분기 (제네바유엔회의 GBFC결성 및 HMB 발표) 제네바 유엔내에서 GBFC 결성에 관한 의결과 HMB 발표 컨퍼런스 주최
3분기 (거래소 상장 테스트 및 월렛형 플랫폼 셋업) 전세계 10위권 거래소 상장 테스트 및 월렛형 플랫폼에 피투피 거래 모듈 탑재
4분기 (개발팀 추가 구성) 하메비토큰 고도화, 업데이트를 위한 개발팀 추가
  • 2020년
1분기 (쇼핑몰 런칭 및 마케팅) 해외진출을 위한 추가 마케팅, 쇼핑몰 런칭 및 활성화
2분기 (월렛형 플랫폼 사업 강화) 월렛형 통합 플랫폼 모비코인즈 사업 강화
3분기 (금융기관 설립) 코인 대출 전용 금융기관 연동
4분기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개발) 통합형 다중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연동

상장 현황

하메비토큰 가상화폐 거래소에 상장

2019년 8월 3일, 하메비토큰은 코인베네에 상장했다. 하메비토큰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지위 ISEA 재단이 유엔 제네바 본부에서 110개 도시 48개국의 참가승인 받은 이들을 준회원으로하고 의결권가진 20여명의 전폭적인 의결로 공통통화로 모비달러를 사용하기로 하였는데 모비코인HMB는이에 연동을 하고 있다. 하메비토큰 측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의 선두주자가 되어 도시를 발전시키며, 탈중앙화의 완벽한 실현으로 진정한 디지털 통화와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의 중심에 자리 잡는 코인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하메비토큰 관계자는 "향후 코인결제 쇼핑몰 개설과 개발팀을 더 추가 구성하여 관리 및 감독 강화에 힘쓸 예정"이라며, "사업 확장성, 특허, GBFC(블록체인금융세계위원회) 결성, 유엔에서 컨퍼런스를 통해서 의결을 이끌어 낸 점을 통해 인류의 생존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3]

HMB는 HMBC를 병합하여 상장확정 후 MBC를 추가 통합하여 하드포크 진행하면서 코인베네 거래소에 상장하였으나 상장 다음날 부터 MBC운영을 주관하던 측의 사주를 받은 악성기사 유포로 가치하락되어 재판에 붙여졌고, 언론인 측에 수백억대 배상신청을 준비 중이다. 2021.7월 HMB전환상장 직후 HMBC는 JCBS로, MBC는 새MBC로 통합전 상태로 원상복구하면서 모비코인즈의 명맥을 이어가고 HMB는 재단의 정책대로 회복하였다.

하메비토큰, 통합형 월렛 플랫폼 모비코인즈에 상장

재단의 월렛형 플랫폼 모비코인즈 (MobiCoins Wallet)에는 2018.1월에 탑재하였고 같은해 5월부터 실물경제로 연동되어 물품결제가 가능하였다. 일반 공지는 2019.5월1일부터 대한민국에서 공고하였으며, 2019년 7월 30일 글로벌 개념으로 상장(탑재)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재 결제용 토큰답게 500여종의 물품이 결제되고 있다. 손안의 거래소인 모비코인즈 월렛은 코인베네 거래소를 통한 외부테스트를 마치는 대로 모비달러 연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모비코인즈 월렛을 중심으로 생태계가 확대될 것이며 500여 코인이 리스팅 될 수 있도록 기능들을 지원하고 있다. [4]

재단은 현재 모비코인 HMB를 일반거래소의 거래시세와 상관없이 상장시의 가치인 100원으로 결제를 받아주고 있다. 백서에 발표한 대로 시세적용을 유동환율과 고정환율로 유기적으로 적용하고 있는데 2021년 말까지 고정환율로 받아줄 전망이다.

모비코인즈 월렛에는 P2P중개소와 모비즈몰 등이 통합되어 있다. 상장된 코인은 현재 6종으로 재단의 생존머니 정책을 수용하고 유엔 컨퍼런스를 통해 발표된 모비달러의 내용을 숙지하고 방향을 맞춘 코인은 모비코인즈 P2P중개소에 상장을 받아줄 수 있다.

모비코인즈 월렛은 '피투피투자중개매칭시스템으로 등록된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이 월렛에 탑재된 코인들은 월렛에 통합된 P2P중개소에 상장한 것으로서 자유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급결제 수단으로 쇼핑몰 이용을 하기위해서는 일정한 기간 유동성을 확인한 후 연동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가상화폐 거래에 관한 법률의 변화를 따라서 적용할 기능과 탑재할 코인을 추가로 선정할 방침이다.


하메비토큰 상품결제 오히려 500 여종으로 늘어나

하메비토큰은 통합형 플랫폼인 모비코인즈 월렛에서 모비즈몰을 이용하여 상품을 결제할 수 있다. 모비즈몰에서 결제할 수 있는 코인은 모비달러 MBR과 함께 이더리움 ETH, 테더 USDT,COVID-19 케어 COV, HAEURO HRO, HaMeBi HMB 등이 결제되고 있는데 이들을 모비코인으로 호칭하며 모두 모비코인즈 월렛에 상장된 데서 모비코인즈로 부른다.

이들은 모비달러 프로젝트의 진행에 따라서 여러가지 코인들이 추가, 변경될 수 있으며 현재 모비달러 프로젝트는 유엔총회 문서에까지 공시가 되어있으며 각 정부 및 비정부기구 등에 공표되고 있다. [5]

ISEA재단은 재단의 공식 홈페이지 및 재단에서 직접 제공한 내용이 아니면 신뢰를 보증할 수 없으니만큼 유엔을 빙자하거나 일반 코인처럼 수익을 보장하여 투자를 조장하는 것은 재단의 입장이 아니며 생존인권을 위한 지원과 지급결제 수단으로서의 블록체인 공통통화의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답한다.

재단은 글로벌 100위권내 포블게이트 거래소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COVID-19 케어 코인인 COV를 상장하였는데 이는 모비달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엔인권이사회 고등판무관의 결정에 의해 그 내용이 인정된 것이라고 한다. [6] [7]

재단은 COVID-19 퇴치를 위해 방역관련 기관들을 접촉하여 모비달러 결제를 받아줄 수 있도록 하였는데 현재 20여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8]

그리고 참여기관들은 모비달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임으로 HMB를 비롯한 모비코인즈에 상장된 모든 코인으로 결제를 받게된다는 것이며 생존인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재단이 주도하여 국제기구들과 연대하여 정책적으로 진행된다. [9]

법적 공방

허위사실,명예훼손 등 역고소 진행, 재단측의 손을 들어주고 있어

유엔과 관련된 공익 목적을 내세워 투자금을 확보한 후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를 배부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차익을 노린 혐의(사기)로 고소당한 비영리기구인 ISEA- 재단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나섰다. 2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피소된 A재단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총 5명이며 현재 소환조사가 진행 중이다.[10] 는 내용이 검색되고 있다.

ISEA재단에 의해 역고소를 당한 매일경제 공공뉴스 코리아저널리즘 등 기자등이 서대문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게 되었다. ISEA재단은 주도적으로 재단을 폄훼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악성 기사를 작성한 언론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하였으며, 각하되지 않고 서울중앙지검에서 서부지검으로 이첩되어 2021.2.26일 서대문경찰서에 수사 담당이 정해졌다.

재단이 문제삼은 부분은 "유엔과 관련된 공익 목적을 내세워 투자금을 확보한 후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를 배부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차익을 노린 혐의(사기)"가 있는 것처럼, 경찰에 따르면 이라는 표현등을 쓰며, 현행법상 상장되지 않은 코인을 판매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점을 피하고자 소속 기관 B사를 대행사로 앞세워 투자금을 우회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B사가 물건을 팔아 일정 금액을 받고, 뒤에선 해당 금액에 걸맞은 코인을 주는 형식이었다."는 등 세부적인 글로 기사를 작성하여 재단의 행위가 매우 구체적인 범죄를 저지른 것처럼 허위 기사 [11] 를 작성한 언론사 기자에 대하여 법적 절차를 진행한 것이다.

ISEA재단은 2019.8.3.일 상장한 다음날인 2019.8.4일부터 조직적으로 ISEA재단을 폄훼하는 허위내용들들이 있었음을 알게되어 관계 부처인 금융감독원, 강남경찰서에 사실을 확인하여 자료를 확보하였고, 허위기사를 사주한 당사자의 자백을 받았음에도 기사를 삭제하지 않은 해당 언론사 기자를 의법 조치하였다.

재단은 2019년 유엔동북아사무소에서 회신했다는 이메일 회신문서와 유엔 소속기관을 사칭하고 유엔에서 모비달러를 발행했다고 홍보했다는 이유로 위탁업무를 담당했던 한강00과 함께 피소되어 있다. 그러나 재단의 홈페이지 주소 (https://isea.foundation)는 네이버 블로그로 연동되어 누구나 확인이 가능한 게시판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검색한 결과 재단에서는 이러한 내용으로 홍보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알수 있다. 반대로 위탁업무를 담당했던 기관에서 왜곡한 것임을 여러 뉴스에 홍보된 내용등을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1년 3월까지 재단을 사칭하고 유엔로고를 도용하며 취지를 왜곡하여 홍보한 자료 책자 2건을 포함하여 여러건의 SNS 캡쳐를 확보해서 관련자들에 의한 피해를 파악하고 있다. 재단을 사칭한 인물들에 의해 피해를 당한 회원들 일부도 사칭한 인물들을 상대로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였고 재단은 적극적으로 증거물을 제공하고 있다.

기소의견에 기재된 수사관의 내용논란

ISEA재단과 위탁 협약을 체결한 케이팝이엔티측의 일방적인 행위로 재단까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내용에는 증거물로 유엔동북아사무소에서 제공한 이메일 회신문도 첨부되어 해당 내용이 논란이다.

문제되는 내용은“이 단체에서 실행된 어떠한 일에 대해서도 유엔은 전혀 관련이 없다”며 재단이 사기기관 처럼 인지될 수 있도록 답변한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수사관의 기소의견으로 개발자금으로 쓰여지지 않았다,모비달러 실현 가능성없었다, 가족이나 직원에게 이체해서 사적으로만 사용한 것처럼 기재되어 있는 부분을 발견하고 재단측은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하였는데, 과거 버닝썬 사건과 최근 강남경찰서 서장 차원에서 진행된 압수한 마스크를 경찰관들과 사적으로 판매하는 사실까지 밝혀진 이상 수사관의 내용이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않은 채 의도적으로 작성된 정황이 있다.

현재 재단에 대한 악성기사는 대부분 삭제되었으며, 악의적으로 재단을 고소한 세번째 사건에 대하여 서울중앙지검은 2021.2.25일 강남경찰서에 돌려보내 보완수사를 요구하였다.

사실상 재단은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자문지위기구로서 유엔난민기구, 국경없는 의사회, 엠네스티 등 국제기구들이 후원회원 모집을 전문적인 대행사에 위탁하는 바와 같이 정상적인 위탁 협약을 체결하여 케이팝이엔티, 한강월드에 위탁한 것임에도 이 행위 자체를 공범처럼 본 것이 문제로 붉어진 것같다는 생각이다. 재단에 의하면 수사기관에 제출된 자료를 보고서야 이들이 재단 몰래 왜곡하여 사용한 자료를 발견하게되어 대응 자료를 준비하는데 늦을 수 밖에 없었고 수사담당자가 정확한 요구를 했더라면 재단은 사실을 그 자리에서 밝힐 수 있었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12]

모비코인(MBC) 사적판매 한 대표등 피소

하메비 토큰으로 알려진 모비코인(HMB)가 거래소 상장을 위해 하드포크하면서 밝혀진 모비코인(MBC)의 이상거래가 재단측의 적극적인 조사에 의해 사기행위의 시작이 초기부터인 사실이 밝혀져 충격이 되고 있다. 이는 홍콩 모비마켓거래소의 대표 크리000씨는 전혀 자신도 모르는 자료라고 재단측을 방문하여 해명함에 따라 K데이빗씨와 재단의 위탁기관 대표였던 Y00씨에 의한 사기행위로 정리되어 피해자의 고소증거로 제출되고 있으며 2021년 3월초 관할경찰서로부터 접수 연락을 받았다.

이더스캔에 확인한 결과 모비골드코인 MGS는 2018년 1월 초 즉 재단과 위탁기관의 협약 직후에 생성된 것으로써 이들은 처음부터 재단의 공신력과 활동을 자신들의 활동인 것처럼 이용하여 자신들의 코인을 판매할 계획이었던 것이다. 이들이 만든 자료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물론 ISEA재단의 활동 사진과 완성되지도 않은 재단측 모비달러 설명자료의 초안까지 도용되어 있었다. 그리고 위탁기관의 대표는 MBC를 위탁받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한 협약을 위반하여 유상 판매한 증거들이 드러났다. 이들은 자신들이 만든 MGS판매가 진행되지 않자 재단의 무상코인인 MBC를 판매한 것으로 여겨진다.

재단이 받은 보고내용에는 정상적인 후원회원 모집 자료만 보고되어 있어 유상 판매한 자료는 제출되지 않았다. 자체 현황파악에 들어간 재단이 전체 월렛가입자에게 메일을 보내 증거들을 확보하여 법조치에 제공하였다. 추가적으로 위탁기관 관련자들은 여러 회사의 명칭을 이용하여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금융관계법의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모집하였음으로 유사수신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 [13]

피해당사자들은 현재 재단측과 자신들을 속이고 언론까지 허위기사로 이용한 것을 알게된 이상 처음부터 사기를 기획한 자들과 언론사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할 계획이다. 재단측은 이미 언론사를 고소하면서 1차로 수십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액을 산정하여 제시한 상황이다.

수사관의 명백한 직권남용 드러나

재단과 위탁기관에 대한 고소인의 3인의 고소내용에 의거하여 혐의가 될 만한 내용은 "유엔을 사칭했다, 락을 걸어서 못팔았다, 그래서 손해를 보았다"는 내용이며, 수사경찰은 고소인의 증거물이 허위로 받아낸 것임을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엔을 사칭했고, 작동하는 월렛의 현장확인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발한 실체가 없다는 등 기망에 해당되는 내용을 적시하고 고소인을 실제로 기망한 당사자는 전혀 조사하지 않은채 직권을 남용하여 기소의견으로 송치하였는데 이는 당시 코인관련 사건에 대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시기였다는 후문이 있다. 그러나 위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달라서 검사조차도 공소장을 변경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고, 재단은 이에대한 관련자 문책 및 공식적인 사과를 요청하는 공문을 강남경찰서장에 보내고 국제인권단체를 통해 소추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검사의 변경된 공소, 헌법위반 수준

경찰수사관의 기소의견을 그대로 벼껴쓴 검사의 공소장 내용이 기망사실을 특정하기 어렵고, 기망한 사실이 아님이 드러나기 시작하자 공판검사가 바뀌면서 공소장 변경이 진행되었다. 변경되는 공소내용은 당초에 해당코인이 상장될 수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없었다. 가치가 하락되어 손해를 보았다는 등의 내용에 불과해 정작 처음 고소인에 의한 사기증거나 경찰수사관에 의한 사기증거로 제출된 유엔사칭이나 개발실체 등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거의 해프닝 수준의 내용으로 변경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것은 명백히 검사가 공소를 취하해야 할 상황이다. 그럼에도 공소를 유지하려는 이유는 검찰총장의 서명을 받아야 하는 부담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코멘트가 있다.

재단은 대한민국의 사법체계를 직접 경험하면서 매우 잘못된 절차에 대한 지적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인권위원회에 이와같은 잘못된 절차로 인한 인권침해를 개선하는 권고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법정에서 진술이 거짓말을 맞추고 진행되면 거짓임을 증명할 수 없을 때 피고/원고 상관없이 판사를 속이는 것이 가능하다는 정황을 경험하고 실제 구형을 받을 죄를 지은 사람은 오히려 판사속이기에 심혈을 기울이게 될 수 있음으로 이같은 경우 오히려 정직한 자의 패소가 가능할 수도 있음을 경험하고 법정 현실을 개탄했다. 헌법의 과잉금지의 원칙에 위배되는 이러한 행위가 일상적으로도 일어날 수 있는 잘못된 체계가 작동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메비토큰의 모체 ISEA재단 유엔활동 리얼영상, 매우 인정받고 있어

현장영상 자료


하메비토큰 홍보영상

  • 하메비토큰 (HMB) 홍보영상
  • 하메비토큰 (HMB) 티저영상


각주

  1. 하메비토큰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hamebi.com/
  2. 하메비토큰 백서 - https://www.hamebi.com/resources/hamebi_whitePaper.pdf
  3. 우진영 기자, 〈하메비토큰,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네(Coinbene) 상장 확정〉, 《데일리시큐》, 2019-07-26
  4. 김유진 기자, 〈모비코인즈 월렛 출시, “하메비토큰(HMB)"과 모비달러의 연동을 통한 생존인권 보장”〉, 《공유경제》, 2019-07-30
  5. SLnews,〈ISEA재단, 유엔총회 문서로 채택된 모비달러, 생존인권 관련내용 등 각 정부 등에 공포하기로〉, 《SLnews》, 2020-11-06
  6.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포블게이트, 블록체인 관련 업무 협력 위해 ‘ISEA국제재단’과 업무제휴 체결〉, 《블록체인밸리》, 2020-10-10
  7. 안종열 기자,〈포블게이트, 블록체인 관련 업무 협력 위해 ‘ISEA국제재단’과 업무제휴 체결〉, 《글로벌경제신문》, 2020-10-08
  8. 웹마스터, 〈세계최초 천연소독기술 보유한 ㈜ 강일코스팜 ISEA재단에 합류〉, 《SLnews》, 2020-10-30
  9. 윤주형 기자, 〈ISEA재단, ㈜예주 및 골인인터네셔널과 간담회〉, 《SLnews》, 2021-03-27
  10. 차창희 기자, 〈(단독) 유엔 관련 투자라더니...등치고 떠난 가상화폐〉, 《매일경제》, 2019-10-29
  11. 차창희 기자, 〈관련 투자라더니…등치고 떠난 가상화폐〉, 《매일경제》, 2019-10-29
  12. 박장준 기자, 〈NGO 후원 회원, 마케팅 업체 ‘영업사원’이 모은다〉, 《미디어스》, 2015-01-20
  13. 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관한법률, 〈[ https://www.law.go.kr/LSW/lsEfInfoP.do?lsiSeq=8812# “유사수신행위”라 함은 다른 법령에 의한 인가ㆍ허가를 받지 아니하거나 등록ㆍ신고 등을 하지 아니하고 불특정다수인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행위]〉, 《법령》, 시행2000-01-12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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