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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0월 23일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생태원은 세계자연기금(WWF) 러시아 아무르 지부와 지난 2019년 11월 멸종위기인 황새의 번식지를 보전하기 위해 인공둥지탑을 짓고 이동 경로 등을 공동연구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공둥지탑 만들기는 통상 5∼20m의 나무에 둥지를 짓고 매년 같은 둥지를 재사용하는 황새의 습성을 고려한 서식지 보전 사업이다. 이에 따라 양국 연구진은 2020∼2021년 2년 동안 러시아에 황새가 도래하기 전인 2∼3월 인공둥지탑을 번식지인 연해주 한카호 습지에 10개소, 중간 기착지인 두만강 유역에 6개소 설치했다. 한카호에 만든 인공둥지탑에서는 지난해 황새 한 쌍이 번식하기도 했다. 한반도에서 볼 수 있는 황새과 조류는 황새와 먹황새 등 2종이다. 먹황새도 황새와 마찬가지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다. 아시아에는 100마리 정도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립생태원과 WWF 아무르 지부는 이 사업을 올해까지 3년 동안 시행하려 했다.<ref>홍준석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221018085300530?input=1195m 황새들도 우크라 사태 영향…한러 인공둥지 사업 차질]〉, 《연합뉴스》, 2022-10-23</ref>
 
* 2022년 10월 23일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생태원은 세계자연기금(WWF) 러시아 아무르 지부와 지난 2019년 11월 멸종위기인 황새의 번식지를 보전하기 위해 인공둥지탑을 짓고 이동 경로 등을 공동연구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공둥지탑 만들기는 통상 5∼20m의 나무에 둥지를 짓고 매년 같은 둥지를 재사용하는 황새의 습성을 고려한 서식지 보전 사업이다. 이에 따라 양국 연구진은 2020∼2021년 2년 동안 러시아에 황새가 도래하기 전인 2∼3월 인공둥지탑을 번식지인 연해주 한카호 습지에 10개소, 중간 기착지인 두만강 유역에 6개소 설치했다. 한카호에 만든 인공둥지탑에서는 지난해 황새 한 쌍이 번식하기도 했다. 한반도에서 볼 수 있는 황새과 조류는 황새와 먹황새 등 2종이다. 먹황새도 황새와 마찬가지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다. 아시아에는 100마리 정도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립생태원과 WWF 아무르 지부는 이 사업을 올해까지 3년 동안 시행하려 했다.<ref>홍준석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221018085300530?input=1195m 황새들도 우크라 사태 영향…한러 인공둥지 사업 차질]〉, 《연합뉴스》, 2022-10-23</ref>
  
==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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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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