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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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자동차 기술개발===
 
===미래자동차 기술개발===
현대모비스는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을 통해 미래 자동차 신기술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전동화를 중심으로 미래 자동차 기술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ref name="이형근">이형근 기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72202010432718003 고효율 무공해 차 '글로벌 레이스']〉, 《디지털타임스》, 2009-07-21</ref> 자율주행 분야는 센서와 제어 솔루션 중심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레벨3 자율주행 핵심 요소 기술을 확보하고 향후 레벨4 기술로 확대할 계획이다.<ref name="김경태">김경태 기자,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01281452015640101180&lcode=00&page=1&svccode=04 현대모비스, 홀로서기 시험대…지배구조가 변수?]〉, 《더벨》, 2020-01-30</ref> 'CES2019'에서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엠비전(M.Vision)’을 공개, 레벨4 이상의 미래 자동차 기술을 한발 앞서 선보이기도 했다. 커넥티비티 분야는 인포테인먼트 통합제어기, 음성인식, 보안 등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2021년까지 V2X, 5G 통신 기술,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전동화 분야는 [[수소연료전지]], [[배터리]] 등의 핵심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면서 차세대 기술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ref name="박현영">박현영 기자, 〈[http://daily.hankooki.com/lpage/column/202005/dh20200518070013145650.htm (한국의 대표기업) <10> 현대모비스, 정몽구 회장이 현대차 이상으로 아꼈던 이유]〉, 《데일리한국》, 2020-05-18</ref> 현대모비스의 서산주행시험장은 총 14개의 시험로를 갖추고 있으며, 실제 도시와 같은 주행환경을 갖춘 첨단 시험로에서 자율주행기술을 상시적으로 시험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그동안 자체 개발한 운전자지원시스템 기술과 이들을 융합한 자율주행 솔루션이 제대로 기능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검증 작업에도 힘쓰고 있다. 정확한 검증을 위해 충청남도 서산에 자율주행 전용 시험로를 갖춘 약 1백 9만 제곱미터(34만 평) 규모의 주행시험장을 2017년에 준공했다. 총 3천 4백여 억을 투자한 서산주행시험장은 자율주행기술 개발을 위한 전초기지로서 총 14개의 최첨단 시험로를 갖추고 있다. 또한 스웨덴, 중국, 뉴질랜드 등 해외에서도 신기술과 신제품을 시험할 수 있는 주행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자율주행시험차 엠빌리(M.Billy)를 10대에서 30대로 확대 운영하여 자율주행기술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ref name="공홈"></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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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을 통해 미래 자동차 신기술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전동화를 중심으로 미래 자동차 기술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ref name="이형근">이형근 기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72202010432718003 고효율 무공해 차 '글로벌 레이스']〉, 《디지털타임스》, 2009-07-21</ref> 자율주행 분야는 센서와 제어 솔루션 중심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레벨3 자율주행 핵심 요소 기술을 확보하고 향후 레벨4 기술로 확대할 계획이다.<ref name="김경태">김경태 기자,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01281452015640101180&lcode=00&page=1&svccode=04 현대모비스, 홀로서기 시험대…지배구조가 변수?]〉, 《더벨》, 2020-01-30</ref> 'CES2019'에서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 ‘엠비전(M.Vision)’을 공개, 레벨4 이상의 미래 자동차 기술을 한발 앞서 선보이기도 했다. 커넥티비티 분야는 인포테인먼트 통합제어기, 음성인식, 보안 등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2021년까지 V2X, 5G 통신 기술,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전동화 분야는 수소 연료전지, 배터리 등의 핵심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면서 차세대 기술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ref name="박현영">박현영 기자, 〈[http://daily.hankooki.com/lpage/column/202005/dh20200518070013145650.htm (한국의 대표기업) <10> 현대모비스, 정몽구 회장이 현대차 이상으로 아꼈던 이유]〉, 《데일리한국》, 2020-05-18</ref> 현대모비스의 서산주행시험장은 총 14개의 시험로를 갖추고 있으며, 실제 도시와 같은 주행환경을 갖춘 첨단 시험로에서 자율주행기술을 상시적으로 시험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그동안 자체 개발한 운전자지원시스템 기술과 이들을 융합한 자율주행 솔루션이 제대로 기능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검증 작업에도 힘쓰고 있다. 정확한 검증을 위해 충청남도 서산에 자율주행 전용 시험로를 갖춘 약 1백 9만 제곱미터(34만 평) 규모의 주행시험장을 2017년에 준공했다. 총 3천 4백여 억을 투자한 서산주행시험장은 자율주행기술 개발을 위한 전초기지로서 총 14개의 최첨단 시험로를 갖추고 있다. 또한 스웨덴, 중국, 뉴질랜드 등 해외에서도 신기술과 신제품을 시험할 수 있는 주행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자율주행시험차 엠빌리(M.Billy)를 10대에서 30대로 확대 운영하여 자율주행기술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ref name="공홈"></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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