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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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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체인(Hintchain)
힌트체인(Hintchain)

힌트체인(Hintchain)이란 블록체인 기반의 음식 관련 메타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프로젝트이다. 해먹남녀 서비스를 운영하는 ㈜바이탈힌트(대표 정지웅)가 만들었다. 힌트체인은 소비자별 푸드 프로필 데이터로 소비자와 푸드 기업을 연결하는 스마트 계약을 활용한 플랫폼이다.[1][2]

개요[편집]

힌트체인(Hintchain)은 블록체인 플랫폼이 아니고, 그렇다고 플랫폼에서 운영되는 디앱도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플랫폼과 디앱 사이에 위치하면서 플랫폼에서 운영되는 비즈니스 프로토콜이다.[3] 힌트체인은 블록체인 기반 푸드 프로토콜 프로젝트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음식 관련 메타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며, 개별적인 푸드 프로필을 구축해 푸드 산업을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한 산업으로 변화시키려는 프로젝트다.[4] 다시 말해, 흩어져 있는 개별 소비자의 데이터를 힌트체인 네트워크에 블록으로 구성하여, 기업은 소비자 개개인의 습관과 욕구를 예측하고 이를 통해 산업 전반에 필요한 시장 예측을 할 수 있다. 소비자의 푸드 프로필 권한은 개별 소비자가 가지며, 이를 토대로 소비자들은 개인의 특성에 특화된 맞춤형 푸드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등장배경[편집]

(주)바이탈힌트코리아는 2014년 설립 후 푸드 빅데이터 연구에 집중해 왔다. 음식 데이터들을 취합해서 요리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플랫폼 '해먹남녀'를 운영하면서 약 46만건의 음식 재료 사전을 자체 구축하고 있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이렇게 모회사인 해먹남녀, 미식남녀는 46만개의 푸드 메타데이터, 330만 명의 유저, 160만 앱 다운로드, 월간 방문 고객 (MAU: monthly active users) 85만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동남아, 한국에 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다. 2017 구글 플레이에서 베스트 앱으로 선정되었다.[5] (주)바이탈힌트코리아는 기존 음식문화가 변화하면서 소비자 중심의 푸드 이력 데이터가 없는 상태에서 푸드 산업 특성에 맞는 입체적인 소비자 데이터인 "푸드 프로필"을 구축해 소비자와 식품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자 힌트체인을 만들었다.[6] 다시 말해, 힌트체인은 개별 소비자가 보고, 먹고, 구매하는 것과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하여, 퍼스널 푸드 프로필을 블록체인의 데이터 블록에 저장하여 식품기업과 같은 공급자에게 연결시킨다. 개별 소비자가 동의하는 경우, 공급자에게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고 이에 대해 개별 소비자는 자신의 푸드 프로필 데이터 제공했기 때문에 토큰으로 보상을 받는다. 또,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해 개인에게는 맞춤형 푸드 솔루션이 제공되는, 즉 블록체인에서 양방향으로 데이터가 유통되는 구조이다. 결과적으로 소비자에게는 음식 소비 과정을 통한 맞춤형 푸드 솔루션이 제공되고, 기업에게는 푸드 프로필을 기반으로 수요 예측이 가능하도록 한다.

주요 인물[편집]

정지웅 힌트체인 창시자
윌 오브라이언(Will O'Brien) 비트고 창시자

힌트체인의 어드바이저는 글로벌 전자지갑 업체 비트고(Bitgo)의 창업자이자 실리콘밸리 크립토펀드 애링턴 XRP캐피탈의 어드바이저인 윌 오브라이언(Will O'Brien)이다. 그는 텔레그램 등 70개 이상의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에 투자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정지웅 대표는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일주일간 모든 스케줄을 홀드하고 실리콘밸리로 가서 윌 오브라이언을 만났다고 한다. 또한 푸드 분야의 전문가로 방송을 통해 더 유명해진 최현석, 오세득 셰프가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고 있다.

특징[편집]

힌트체인(Hintchain)

힌트체인은 소비자 개인의 푸드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이를 식품 공급자에게 제공하여 양쪽의 수요를 연결시키는 서비스이다. 힌트체인은 공급자시장을 예측해서 공급하던 전통적인 식품 공급 구조와는 반대방향으로 소비자 개인의 푸드 데이터를 분석하여 공급자에게 제공해 준다. 즉, 공급자는 소비자 개인마다 식품에 대한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화된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이를 위해 데이터는 개인 단위로 수집되고 구조화되어야 한다. 음식 선호, 식습관, 이력 등을 푸드 프로필로 구조화하여 데이터 블록으로 저장하는 것이다. 저장된 데이터는 개인의 동의 하에 공급자와 연결될 수 있다. 또한, 블록체인상의 데이터는 힌트체인의 분석 솔루션을 통해 개인별로 특화된 맞춤형 푸드 솔루션으로 다시 소비자에게 제공될 수 있다.

푸드 프로필[편집]

힌트체인 플랫폼은 개인의 푸드와 관련된 프로필을 핵심으로 하는데, 푸드 프로필은 푸드 취향, 푸드 관련 습관 및 행동 데이터, 소비자의 신체 데이터를 구조화한 데이터 블록이다. 푸드 프로필은 개개인의 데이터를 모아 분석된 맞춤형 데이터이다. 이러한 데이터를 힌트체인의 다양한 서비스들에 적용하게 되면 개별 맞춤 서비스가 가능해 진다. 지속적으로 푸드와 관련된 개인의 활동이 누적된 데이터는 보다 높은 수준의 맞춤형 정보가 된다. 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관리함으로써 데이터 주권을 되찾을 수 있고, 푸드 프로필에 필요한 데이터를 입력함으로써 보상을 얻을 수 있다. [1] 이러한 개인들의 푸드 데이터들은 그 동안 데이터로 모아지지 않거나, 기업에서 푸드 관련 데이터를 가지고 있더라도 활용도가 낮았다. 하지만 힌트체인은 푸드프로필을 기반으로 소비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비지니스 프로토콜로, 소비자가 개인 푸드 데이터를 제공하고 활용에 동의를 하게 되면 코인 보상이 따르고 이를 토대로 기업은 사용자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푸드 프로필 생성 과정[편집]

1. 힌트 ID-식별 정보 생성[편집]

힌트 ID는 소비자의 푸드 프로필을 구성하기 위한 고유 식별 값으로, 소비자마다 한 개의 힌트 ID를 부여 받는다. 힌트 ID에는 기본적인 개인정보와 함께 신체 및 건강과 관련된 정보가 해시값으로 변환되어 암호화되어 저장된다. 힌트 ID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들을 소비자 개인의 프로필과 연동시킬 수 있다.[1]

2. 힌트 IQ-식품 성향 수치화[편집]

온체인(On-chain)은 개인의 취향 정보와 정량화된 수치 점수를 담는 데이터 블록이다. 힌트 IQ는 정보를 수치화하기 위한 알고리즘을 거쳐 이를 데이터 블록에 정량화된 수치 점수를 담는 데이터 블록이다. 입력 데이터베이스(Intput DB)는 소비자가 입력한 데이터들의 묶음으로 구매 데이터, 행동 데이터, 리뷰 데이터로 구성된다. 푸드 IQ는 입력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하여, 기호(Taste) 데이터와 소비자의 취향과 식생활습관 정보를 알 수 있다. 출력 데이터베이스(Output DB)는 소비자의 건강 정보를 알 수 있는 데이터. BMI, 병력, 섭취 영양 성분 등의 정보를 활용하여 건강 데이터(Health Data)로 분류하고 소비자의 취향과 식생활습관 정보를 알 수 있는 취향정보(Taste Data)를 정량적으로 수치화하여 점수를 부여한다. [1]

3. 힌트 스코어(Hint Score)[편집]

상품과 푸드 프로필(Hint IQ) 사이의 연관성을 계산하여 힌트 Score를 구하고 결과값을 기록한다. 상품에 대한 적합성 점수인 Hint score는 각 푸드 프로필들이 푸드 서비스와 연관성을 가지는 정도를 계산하고 이를 저장하는 데이터 블록이다. 여러 개의 상품정보를 기반으로, 각 상품에 대한 적합성 점수인 힌트 Score 정보를 가져 온 후, 가장 적합도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상품이 소비자에게 추천한다.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추천하는데 이용되는 요소로 계속 업데이트가 되어 새로운 수치가 나온다. 이 데이터의 경우 새로운 푸드 서비스나 상품의 등장에 따라 지속적으로 재계산되어야 하는 데이터이기 때문에 일시적인 임시 데이터가 될 수 있는 속성을 가진다. 따라서 모든 데이터를 블록체인 상에 저장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으므로, 오프 블록체인 상에 저장한다.[1]

4. 푸드 메타 데이터베이스[편집]

푸드 메타 데이터베이스란, 음식의 기본 속성을 규격화한 메타데이터들의 데이터베이스이다. 식품 공학과 식품 영양학 등에 따르면, 음식은 '재료'를 중심 데이터 축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한다. 푸드 메타 데이터 베이스는 푸드 IQ로 수치화하는데 이용되고, 이후에 푸드 Score로 서비스와의 연관성을 계산할 때 이용되는 필수적 요소이다.[1]

5. 동작 방식[편집]

해당 힌트 ID에 연동되어 쌓이는 소비자의 다양한 입력 데이터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알고리즘을 거쳐 힌트 IQ에 수치화되어 저장된다. 이렇게 생성된 푸드 프로필은 힌트 체인 프로토콜을 적용한 어플이 적절한 인증과정을 거친 이후에 데이터 블록에 직접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다.[1]

타겟팅 광고 플랫폼[편집]

공급자는 푸드 프로필을 통한 효율적인 표적 비즈니스 전개가 가능하다. 또, 물품 판매에 대한 빠른 대금 정산주기를 확보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결제 대행사 등의 중간자가 없어 판매과정의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 [5] 반면 소비자는 자신의 푸드 프로필에 부합하는 식품과 서비스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다. 또, 힌트체인의 식품 콘텐츠 커뮤니티는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큐레이팅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후기들을 제공한다. 푸드 프로필에 데이터를 업데이트 함으로써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이 보상으로 식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이어지던 과거의 일 방향 구조가, 블록체인을 통해 푸드 프로필에 기초한 양방향 구조로 재구성되는 것이다. [1]

힌트체인 아키텍쳐[편집]

힌트체인은 EVM (Ethereum Virtual Machine) 기반으로 개발된다. 시간과 비용, 범용성, 신뢰도 등의 측면에서 EVM을 바탕으로 구현을 하는 것은 자체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다. 힌트체인이 EVM 기반으로 개발된다는 것은 이더리움 뿐만 아니라, 퀀텀과 같은 다양한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모두 실행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힌트체인은 다양한 블록체인 플랫폼들의 기술적 완성도와 시장 상황을 분석하여 힌트체인을 실행할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을 선택할 것이다. 단 현존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중에서 힌트체인의 구현에 적합한 플랫폼이 없거나, 자체 플랫폼 구현이 효율적이라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1]

데이터 계층(Data Layer, On-chain)[편집]

데이터계층은 푸드 프로필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이터 네트워크로서 블록체인 기술로 푸드 프로필 구축과 토큰 이코노미가 작동되는 계층이다. 푸드 프로필을 담은 힌트체인 데이터 저장소와 힌트파워, 힌트토큰의 발행 및 활용을 돕는 힌트체인 스마트 컨트랙트가 있다.

플랫폼 계층(Platform Layer, Off-chain)[편집]

플랫폼 계층은 힌트케인의 애플리케이션 계층과 데이터 계층을 연결하고 블록체인 상에 존재하지 않는 데이터베이스 저장소가 있고 서비스 제공을 위한 API를 제공한다. 플랫폼 데이터베이스에는 콘텐츠 커뮤니티 데이터베이스, 술루션 이용 행위 데이터베이스, 푸드 정보 사전 데이터베이스로 구성된다. 힌트체인의 API는 5가지로 푸드 프로필 디스커버리 API, 솔루션 디스커버리 API(Hint Score API for Commerce Player), 콘텐츠 디스커버리 API(Hint Score API for Content Player), 힌트 ID 로그인 API, 지갑 API이다.

애플리케이션 계층(Application Layer)[편집]

푸드 프로필을 활용하는 다양한 솔루션의 개발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참여자와 푸드 콘텐츠 커뮤니티, 개인화 푸드 커머스 서비스, 개인화 푸드 O2O 서비스, 식이 건강 관리 서비스이다.

토큰[편집]

토큰 총유통량은 10억 HINT 이며, 크라우드 세일 진행을 위한 암호화폐ETH, BTC, BCH, LTC이 있다. 참여자는 힌트토큰의 구매를 위하여 자신의 전자지갑에 예치되어 있는 이더리움을 힌트체인 팀이 지정한 전자지갑으로 전송하고, 그에 따른 힌트토큰을 위 전자지갑으로 자동적으로 전송 받는 방식을 통하여 취득한다.

힌트토큰[편집]

힌트토큰은 힌트체인 플랫폼 내, 외의 경제 활동의 주요 매개체이다 소비자의 구매 활동은 소비자와 기업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활동이다. 따라서 힌트체인은 힌트토큰 기반의 구매 시스템을 지원한다. 힌트토큰은 암호화폐 거래소와 Hint Power로부터의 전환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소비자는 자신이 보유한 힌트토큰을, 카페, 편의점, 마트 등에서 상품 구매시 지불하거나 푸드 관련 온라인 서비스 및 커머스에서 활용할 수 있다.

힌트파워[편집]

푸드 프로필 구축을 위해 데이터 축적은 생태계 내 핵심 활동이다. 힌트파워는 이러한 푸드 데이터 축적에 대한 보상이다. 힌트파워 보상은 컨텐츠 커뮤니티 보상, 구매보상, 신체 데이터 등록 보상으로 분류된다. 힌트파워를 보상받는 방법은 콘텐츠 커뮤니티 보상, 구매 보상, 개인별 푸드 프로필의 개인 정보 및 신체 데이터 등록 보상이 있다.

제휴[편집]

힌트체인은 글로벌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들을 통해 투자 및 사업 협력을 모색하고 빠른 시간 내에 확장을 하고 있다. 글로벌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블록체인아이(Blockchaini)와 중국의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emo++, GS리테일, KT, 싸이더스HQ, 위즈위드 등의 국내 및 해외의 다양한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

KT[편집]

서비스와 관련하여 KT와 제휴를 통해 기가 지니 (GiGA Genie) 등의 플랫폼에 음식 추천 API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GS 리테일과 소비자 행동 데이터 기반으로 국내 최초의 기성 요리 키트와 같은 밀키트 제품을 출시하였다. 이들은 힌트체인이 데이터를 공급하는 협력사이자 투자사 이기도 하다.

클레이튼[편집]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 카카오가 개발한 클레이튼(Klaytn)의 푸드산업 분야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클레이튼의 산업 파트너들로는 300억 매출의 면세 화장품 기업 기반의 코스모체인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쿼크체인 (Quark Chain)을 통해 빠른 트랜잭션을 이뤄낼 예정이다. 쿼크체인은 중국의 서안에 기술진들이 있는데, 기술과 관련 협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힌트체인은 이러한 멀티플랫폼을 통해 플랫폼과 디앱들 사이의 데이터를 공급하는 서비스를 이뤄내려하고 있다.

향후 계획[편집]

힌트체인은 국내 및 중국에 회원 및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해먹남녀와 미식남녀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들을 플랫폼화하여 아시아에서 커뮤니티 시장을 선도하고자 한다. 힌트체인은 이러한 파트너들과 함께 플랫폼을 확장하여, 규모 경제 실현을 통한 커뮤니티 수익화에 기여할 것이다. 또, 힌트체인 프로토콜이 널리 적용되어 활성화된다면, 소비자들은 다음과 같은 새로운 푸드 비즈니스들을 만날 수 있다.

  • 개인 취향을 파악해 실시간으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무인 상점(편의점)
  • 개인 취향과 상황에 가장 적합한 맛집과 메뉴를 추천해주는 외식 내비게이터
  • 푸드 프로필에 따른 인공지능 기반의 재료 일괄 구매(TV + 마트)
  • 푸드 프로필 기반의 상품 기획 및 식단: 개인화 식단(온라인커머스PB
  • 개인 식단 관리사 (병원, 사물인터넷 연계)[1]

각주[편집]

  1.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The Food Protocol HINTchain Whitepaper 소비자와 푸드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Ver1.1.1(20180915)〉, 《힌트체인 백서》 2018-09-15"
  2. 방은주 기자, 〈"힌트체인으로 세계 음식계에 새바람"〉, 《지디넷코리아》, 2018-08-02
  3. 방은주 기자, 〈"힌트체인으로 세계 음식계에 새바람"〉, 《지디넷코리아》, 2018-08-02
  4. 방은주 기자, 〈힌트체인 "비트고 창업자 오브라이언 어드바이저로 참여"〉, 《지디넷코리아》, 2018-9-4
  5. 5.0 5.1 "〈소비자와 푸드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Ver2.4.2(20181021)〉, 《힌트체인 요약백서》 2018-10-21"
  6. 코인세상, 〈힌트체인[HINT CHAIN 분석정보]〉, 《네이버 블로그》, 2018-8-27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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