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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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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민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회장
이종환 서울경제신문 부회장

서울경제는 신문, 도서, 잡지 출판, 발행, 도매/교육문화, 인터넷 관련 사업 등 신문 발행업체이다. 대표이사는 장재민이고, 편집국장은 김영기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에 있다.

개요[편집]

서울경제는 대한민국의 일간 경제 신문으로, 1960년 국내 최초의 경제전문지로 창간되었다. 2016년 4월 모바일 퍼스트 시대에 발맞춰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독자와 소통하는 새로운 형식의 인터랙티브 뉴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2018년 1월 10일 블록체인 전문미디어 디센터(Decenter) 사이트 를 창간했다.[1]

주요인물[편집]

  • 장재민 :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회장(2016.11 ~) 과 미주한국일보 회장(1993.11 ~) 을 겸직하고 있다.
  • 이종환 :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2015.04 ~) 을 맡고 있다.
  • 김영기 :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으로 서울경제신문 편집국장 (2017.02 ~ )을 맡고 있다.

연혁[편집]

  • 1947년 01월 01일 '서울경제연구회'창립
  • 1960년 08월 01일 국내 최초의 경제전문지 서울경제신문 창간
  • 1964년 09월 01일 서울경제신문, 한국일보, 코리아타임스등 3개 신문 기자 관제언론 윤리안 소집에 찬성한 발행인의 의사표시를 철회토록 요구하는 결의문 채택
  • 1965년 08월 01일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및 '일본경제신문'과 특약 제휴 체결
  • 1969년 01월 21일 종합경제지로 개편
  • 1969년 08월 01일 발행인 겸 회장에 장기영 씨 취임
  • 1972년 10월 03일 조간으로 환원 발행
  • 1974년 10월 26일 논설위원 언론자유 관련 사설 불게재에 항의, 사설 및 집필 거부
  • 1975년 12월 03일 지면 쇄신, 증권기사 확대, 부동산 정보란 신설
  • 1977년 04월 11일 창업자 장기영 사주 별세 (향년 61세)
  • 1978년 08월 01일 서울경제신문 미주판 뉴욕서 발행 시작
  • 1980년 11월 25일 계엄에 지령 6,390호로 강제 폐간, 창간호를 낸 지 20년 3개월 25일째 강제 종간
  • 1988년 02월 01일 복간준비위 발족
  • 1988년 08월 01일 복간호 발행(32면). 8년의 공백을 딛고 지령 6,391호 발행
  • 1989년 02월 11일 주식회사 서울경제신문 별도법인 설립
  • 1990년 03월 05일 경제지 중 최초로 월요일자 발행
  • 1992년 10월 09일 '한국건축문화대상' 제정
  • 1994년 05월 01일 서울경제 제작 완전 CTS화
  • 1997년 04월 23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제정
  • 1999년 06월 12일 서울경제신문 10,000호 지면 쇄신, 기획사업 단행
  • 1999년 10월 01일 미국 'LA타임즈' 자매지 '골프매거진' 한국판 발행
  • 2000년 01월 01일 밀레니엄 새 천년으로 시작되는 서울경제 40년의 첫날 '통일 경제 신문' 표방
  • 2000년 01월 03일 제1회 '증시대동제' 개최
  • 2000년 05월 25일 미국 'LA타임즈' 자매지 'Popular Science' 한국판 발행
  • 2000년 08월 01일 창간 40주년 지령 10,353호 발행
  • 2000년 10월 01일 모기업인 한국일보사로부터 분리 독립
  • 2002년 10월 15일 서울경제연구소 (현 백상경제연구원) 설립
  • 2007년 01월 27일 사옥 중학동에서 충무로로 이전
  • 2007년 05월 09일 종합 일간지로 등록
  • 2008년 10월 10일 경제 전문 CATV 채널 서울경제TV SEN 개국
  • 2010년 07월 창간 50주년 기념식
  • 2010년 07월 제1회 '서울포럼' 개최
  • 2011년 11월 제1회 '금융전략포럼' 개최
  • 2012년 11월 제1회 '서경 성장기업포럼' 개최
  • 2013년 03월 사옥 충무로에서 미근동으로 이전
  • 2013년 09월 제1회 '대한민국 미래컨퍼런스' 개최
  • 2015년 03월 제1회 '에너지 전략포럼' 개최 / 제1회 '달팽이 마라톤' 개최
  • 2016년 04월 디지털미디어센터 신설
  • 2017년 06월 제1회 '일자리희망포럼' 개최
  • 2017년 08월 주말판 '토' 발행
  • 2017년 11월 '창간 60주년 준비위원회' 발족
  • 2018년 01월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디센터' 창간
  • 2018년 05월 사옥 미근동에서 중학동으로 이전
  • 2018년 08월 프리미엄컨버전스 미디어 '시그널'출범

컨퍼런스 활동[편집]

월드블록체인 포럼 인 제주 개최[편집]

전 세계 블록체인 시장의 선두 주자인 중국 블록체인 업계의 리더와 인사들이 총출동하며, 중국인 업계 관계자 약 1,000명 이상이 포럼에 참가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아이콘루프의 김종협 대표, 블록체인 코리아의 김준영 대표, 디랩벤처스, 구태연 변호사, 김형중 교수 등 블록체인의 탑티어들이 연사로 참여한다.[2]

서울경제 미래 컨퍼런스 연설[편집]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서울 광진구 비스타워커힐서울호텔에서 서울경제 미래컨퍼런스 2018 연설자로 나서 AI에 대한 정부의 투자 의지나 인력 양성 노력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중국은 AI에 많은 투자를 하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그에 10%도 미치지 못했다 현재 AI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KAIST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AI 연구자를 합해도 총 300명이 밖에 되지 않는다.[3]

각주[편집]

  1. 김흥록 기자, 〈블록체인의 모든 것 ‘디센터’ 창간〉, 《디센터》, 2018-01-10
  2. 이보경 기자, 〈최대규모 컨퍼런스 '월드블록체인 포럼 인 제주' 개최〉, 《서울경제》, 2018-09-07
  3. 박형윤 기자, 〈(미래컨퍼런스 2018)"中은 AI에 6조 투자하는데...국내엔 슈퍼탤런트 전무"〉, 《서울경제》, 2018-09-05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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