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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코인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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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코인(Peercoin)
피어코인(Peercoin)
써니 킹(Sunny King) 피어코인을 창시한 익명의 인물

피어코인(Peercoin) 또는 피피코인(PPCoin)은 지분증명작업증명 시스템을 모두 사용하는 피투피 암호화폐이다. 피어코인의 최초 제작자인 써니 킹(Sunny King)은 스콧 나달(Scott Nadal)과 함께 피어코인에 메인으로 사용되는 합의 알고리즘인 지분증명 시스템을 설계했다.[1]

개요[편집]

피어코인은 피투피(Peer-to-Peer) 암호화폐로 사토시 나카모토비트코인에서 유래되어 설계되었다. 2008년 비트코인이 만들어진 이후, 비트코인의 증명 방식인 작업증명은 피어코인의 주요 설계였다. 하지만 이후 피어코인은 지분증명(Proof of Stake)이 작업증명(Proof of Work) 보다 효율적이라는 것을 깨닫고 증명방식을 지분증명 방식으로 대체하게 되며, 대부분의 네트워크 보안을 지분증명 방식을 통해 대체하게 됐다. 그렇기 때문에 무수한 연산 작업을 통해 전력량이 과도하게 사용해야 하는 작업증명 방식이 아닌 보유한 지분율에 따른 의사결정 권한을 주는 지분증명 방식을 사용하는 피어코인의 네트워크 보안 수준이 높다. 또한, 장기적으로 에너지 소비량에 의존하지 않으므로 에너지 효율성이 높기 때문에 비용 경쟁력이 더 높은 피투피 암호화폐를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지분증명 방식은 코인 연령을 기반으로 하여 비트코인과 유사하지만 검색 공간이 제한되어 있는 해싱 방식을 통해 각 노드에 의해 생성되며, 블록체인 기록과 트랜잭션 정산은 중심적으로 알려진 체크포인트 메커니즘에 의해 더욱더 보호된다.[2]

주요 인물[편집]

  • 써니 킹(Sunny King) : 2012년 지분증명 방식을 채택한 최초의 암호화폐 피어코인의 창시자이다. 사토시 나카모토와 마찬가지로 익명의 인물로 실제 이름과 모습은 알려지지 않았고 사토시 나카모토와 다른 점은 자신을 네트워크 위에 숨겨두지 않고 왕성한 활동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3] 써니킹은 2012년 지분증명 방식을 채택한 최초의 암호화폐 피어코인(peer coin)과 소수를 찾아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하는 알고리즘을 장착한 암호화폐 프라임 코인(prime coin)을 만들었고, 블록체인 기술을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조망하고 혁신을 이끌어 온 개발자이다. 써니킹의 슈퍼노드 지분증명이라는 합의 알고리즘을 적용하려면 특수 장치가 있어야 하는데, 슈퍼노드 지분증명 방식이 거래를 검증하는데 필요한 암호화폐 지분을 한데 모은다는 측면에서는 위임 지분증명(DPoS)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슈퍼노드 지분증명 방식을 활용해 블록체인 개발과 유지 과정 전반도 간소화할 것이고, 블록체인이 다양한 분야에 널리 쓰이는 시대가 머지않아 오는데, 지분증명 합의 알고리즘도 결국은 이런 때를 염두에 두고 고안한 것으로 수백, 수천만 가지 다양한 블록체인이 에너지 문제를 걱정하지 않으면서도 아주 높은 수준의 보안을 유지한 채 독립적으로 작동하려면 지분증명 같은 방식이 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써니킹은 데이터를 더 안전하게 저장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최적화 기술로 블록체인 기술이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이 수석 기술 디자이너를 맡은 홍콩의 가상경제시대(Virtual Economy Era, VEE)라는 프로젝트에 슈퍼노드 지분증명 방식을 도입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였고, 가상경제 시대 프로젝트 출시와 함께 자체 토큰인 비(VEE) 코인도 출시됐으며, 프로젝트의 코드는 오픈소스로 공개되었다.[4]

특징[편집]

지분증명[편집]

피어코인의 보안 방식은 지분증명(Proof of Stake) 방식을 사용하므로 에너지 소비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기존의 비트코인과 그 이후의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의 증명방식으로 작업증명을 사용했다. 작업증명의 특성은 목푯값 이하의 해시를 찾는 과정을 무수히 반복함으로써 해당 작업에 참여했음을 증명하는 방식이다. 작업증명은 사토시 나카모토의 주요 돌파구를 탄생시키는 데 도움이 됐지만, 작업증명은 시간이 지남에따라 채굴난이도가 높아지면서 개인 채굴자는 채굴을 할 수 없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또한, 연산에 필요한 고사양 장비가 필요하고 과도한 전력소모로 인한 에너지 낭비가 심하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코인 채굴을 하기 위한 네트워크 운영에 따른 비용 상당히 발생하고 이에 대한 부담을 감당해야 한다. 또한,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민팅의 비율이 둔화하면서, 결국엔 기본 보안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거래 수수료 인상에 압력을 넣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하지만 지분증명 방식은 에너지 소비에 의존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작업증명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해결할 수 있다. 지분증명의 개념은 2011년 초에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 논의되었다. 지분증명은 해당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지분율에 비례하여 의사결정 권한을 주는 합의 알고리즘이다. 작업증명과 다르게 작업량이 아닌 지분에 비례하여 블록에 기록할 권한이 더 많이 부여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분증명이 적용된 암호화폐 보유자는 보유한 지분에 따라 채굴에 성공할 확률이 결정되는 방식이다.[5]

코인 연령[편집]

피어코인 코인 연령(Coin Age) 계산을 쉽게 하기 위해 각 거래에 타임스탬프 필드를 도입했다. 블록 타임 스탬프 및 트랜잭션 타임스탬프 관련 프로토콜이 강화되어 코인 연령 연산을 보장한다. 이러한 코인 연령 개념은 적어도 2010년 초에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에 의해 알려졌다. 코인 연령 개념은 비트코인의 보안 모델을 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지는 않았지만, 코인 거래 시 거래의 우선순위를 도우려고 사용되었다. 코인 연령은 단순히 통화량 곱하기 보유기간으로 정의된다. 간단한 예로 밥이 앨리스로부터 코인 10개를 받아 90일 동안 보관했다면, 밥이 900일의 코인을 축적했다고 생각하면된다. 게다가, 밥이 앨리스로부터 받은 코인 10개를 쓸 때, 밥이 이 코인 10개로 축적된 코인 연령이 소비되었다(또는 파괴되었다)고 말한다. [6]

블록생성[편집]

피어코인의 설계에서 네트워크 생성률이 갑자기 급등하지 않도록 작업증명 해시 대상과 지분증명 해시 대상 모두 비트코인의 2주 조정 주기보다는 지속해서 조정하고 있다. 혼합형 설계에서 블록은 작업증명과 지분증명의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새로운 유형의 블록에 있어서 지분증명은 코인스테이크(비트코인의 특수 거래 코인베이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라는 특수 거래이다. 동일인 거래 블록 소유자는 거래에서 네트워크를 위한 블록을 생성하고 취득 증명서를 위한 채굴이라는 특권을 얻으면서 코인 연령을 소비한다. 코인스테이크의 첫 번째 입력을 커널(kernel)이라고 하며 특정 해시 대상 프로토콜을 충족하기 위해 필요하므로, 지분증명 방식의 블록 생성을 작업증명 방식의 블록과 유사한 확률적 프로세스로 만든다. 그러나 중요한 차이점은 해싱 작업이 작업증명과 같이 무제한 검색 공간 대신 제한된 검색 공간(특히 초당 1개의 해시)을 통해 수행되므로 상당한 에너지 소비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분 커널이 충족해야 하는 해시 타깃은 커널에서 소비되는 단위 코인 연령당 목표치이다(모든 노드에 적용되는 고정 목푯값인 비트코인의 작업증명 목표치와는 대조적으로). 따라서 커널에서 코인 연령이 많이 소비될수록 해시 대상 프로토콜을 더 쉽게 충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만약 밥이 100만큼의 코인 연령을 누적하여 이틀 안에 커널을 생성하기를 기대하는 지갑-출력이 있다면, 앨리스는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대략 그녀의 200년 암호화폐 지갑 출력이 하루 안에 커널을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한다. [5]

채굴[편집]

비트코인의 작업증명 채굴외에 지분증명 블록에도 새로운 채굴 과정이 도입된다. 지분증명 블록은 코인스테이크 거래에서 소비된 코인 연령을 기준으로 코인을 채굴한다. 소비되는 코인당 1%의 민팅은 낮은 미래 인플레이션율을 발생시키기 위해 선택된다. 피어체인은 초기 채굴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작업증명을 채굴 프로세스의 일부로 유지했지만, 순수한 지분증명 시스템에서 초기 채굴은 기업공개(IPO)와 유사한 프로세스를 통해 제네시스블록에 완전히 시딩될 수 있다.[5]

프로토콜[편집]

어떤 경쟁 블록체인이 메인 체인으로 승리하는지를 결정하는 프로토콜은 소비된 코인 연령을 사용하기 위해 전환된다. 여기서 블록체인 안에 모든 트랜잭션은 블록의 점수를 위한 소비된 코인연령에 기여한다. 총 소비 코인 연령이 가장 높은 블록체인을 메인체인으로 선택한다. 비트코인의 메인체인 프로토콜안에서 작업증명을 사용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블록체인 전체 작업은 메인체인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 이 설계는 좋은 노드가 네트워크 채굴 전력의 51% 이상을 제어할 때에만 시스템이 안전하다고 간주하는 비트코인의 51% 가정에 대한 우려를 완화해준다. 그 이유의 첫째로, 상당한 지분을 통제하는 데 드는 비용이 상당한 채굴력을 획득하는 비용보다 더 높을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강력한 기업에 대한 공격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 그리고 둘째로, 공격 시 공격자의 코인 연령이 소비되므로 코인 연령이 낮아질 수 있다. 공격자는 트랜잭션이 메인체인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계속차단하기 어렵다는 이유가 있다.[5]

체크포인트[편집]

메인체인을 결정하기 위해 전체 소비된 코인 연령 사용의 단점 중 하나는 역사의 전체 블록체인 공격 비용을 절감한다는 것이다. 비록 비트코인이 역사상 상대적으로 강력한 보호책이 있어도 나카모토는 여전히 체크포인트 이전 블록체인의 일부에 대한 가능한 모든 변화를 방지하고 블록체인의 역사를 공고히 하는 기구로 2010년에 체크포인트를 도입했다.

또 다른 관심사는 공격 이중지출 비용이 인하될 수 있었다는 것뿐만 아니라 공격자가 그냥 코인 연령의 일정 금액을 축적하고 블록체인의 개편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스템에서 상거래를 실용적으로 하기 위해, 피어코인은 블록체인을 동결하고 거래를 마무리하는 역할을 하는 일을 매일 짧은 간격으로 중심적으로 방송되는 체크포인트의 추가 양식을 도입했다. 체크포인트의 새로운 유형은 비트코인의 경보시스템과 유사하다.

몇몇 기술자들로 부터 비트코인은 체킹포인트로 분산되지 않는 메커니즘이 분포된 컨센서스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음을 주장이 있었다. 피어코인은 실용적으로 분포된 체킹포인트 프로토콜을 설계하려고 시도했지만 네트워크 분할 공격에 대비한 안전한 보안이 어렵다는 것을 발견했다. 방송된 체킹포인팅 메커니즘이 중앙 집중화의 한 형태이지만, 분산된 솔루션 제공되기 전에 수용할 수 있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또 다른 기술적인 이유는 중앙 방송 체킹포인팅의 사용을 수반한다는 것이다. 지분증명 블록이 각 노드의 로컬 데이터베이스 블록트리(block tree)에 받아들여지기 전에 서비스 거부 공격 코인스테이크 커널(coinstake kernel)의 유형에 맞서 방어하기 위해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비트코인 노드의 데이터모델 때문에(특히 거래지표) 체킹포인팅의 마감은 블록트리로 블록을 수락하기 전에 각 코인스테이크 커널의 연결을 확인하는 모든 노드의 기능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하다. 위의 실제적인 고려 사항으로 인해 피어코인은 노드의 데이터 모델을 수정 안 하지만 대신에 중앙 체킹포인팅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피어코인의 해결책은 최소연령을 필요로하는 코인 연령의 계산을 0 이하로 계산되는 코인 연령은 1개월로 계산하는 것처럼 수정하는 것이다. 그러면 중앙 체킹포인팅은 모든 노드를 한 달 이전의 과거 거래에 동의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사용되므로, 1개월 이상 전의 출력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0이 아닌 코인 연령이 요구되므로 코인스테이크 커널의 연결확인을 허용한다.[5]

블록서명 및 중복지분 프로토콜[편집]

각 블록은 복사 공격자에 의해 사용되는 동일한 증거의 지분을 방지하기 위해 소유자가 반드시 서명해야 한다. 중복지분 프로토콜은 디도스(DoS) 공격과 같은 블록의 다수를 생성하는 하나의 증거의 지분을 사용하는 공격자에 대해 방어하도록 설계되었다. 각 노드는 본 코인스테이크 거래의 모든 쌍(커널, 타임스탬프를 수집한다. 수신된 블록이 다른 이전에 수신 블록으로 중복 쌍을 포함하는 경우 후속 블록이 고아블록(orphan block)으로 수신될 때까지, 피어코인은 중복지분 블록을 무시한다.[5]

효율성[편집]

작업증명의 채굴율이 0에 가까워지면 작업증명 블록을 채굴할 동기 점점 줄어든다. 이러한 장기적 시나리오에서는 관심 없는 채굴자들이 작업증명 블록 채굴을 중단함에 따라 네트워크의 에너지 소비량이 매우 낮은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거래량/수수료가 에너지 소비를 유지할 수 있을 만큼 높은 수준으로 상승하지 않는 한 그러한 위험에 직면해 있다. 피어코인의 설계에서는 에너지 소비가 제로로 접근하는 경우에도 네트워크는 여전히 지분증명에 의해 보호된다. 암호화폐가 만약 작업증명에 있는 소비가 0에 접근이 허용된다면, 피어코인은 장기적인 에너지 효율의 암호화폐를 소집한다.[7]

합의 알고리즘[편집]

이러한 혁신으로 인해 피어코인은 최초의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개 블록체인 기술로 간주 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지분증명 컨센서스는 피어코인 블록체인에 여러 가지 유익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친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피어코인의 지분증명은 네트워크 보안이 막대한 양의 전기 에너지 낭비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효율적이다. 대신에, 작업증명 프로세스를 모방하기 위해 코인과 시간에 투자한다. 이것은 단순히 지갑 앱을 열고 피어 코인 주소로 코인을 보내고 때로는 다음 블록을 만들기 위해 프로토콜에 의해 때때로 코인을 선택하는 동안 앉아있게 한다. 이 과정은 에너지와 비용 효율적이므로 피어코인은 무기한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장기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이다.

  • 관심사 일치 : 코인 소유자는 지분증명에서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는 사람들이므로, 이는 네트워크의 보안 제공자와 사용자가 궁극적으로 동일한 그룹의 사람들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작업증명 기반 네트워크에서와같이 채굴자와 사용자가 일치하지 않는 대신 피어코인의 채굴자와 사용자는 동일한 정확한 사람이므로 관심사가 완전히 정렬된다. 모든 보안 제공 업체는 피어 코인의 소유권을 통해 네트워크에 지분을 소유해야 한다. 이로 인해 모든 사람이 네트워크의 장기적인 미래에 비슷한 재정적 관심을 갖게 되며, 이는 블록체인이 어떻게 발전하고 발전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른 아이디어와의 파벌 간의 충돌을 훨씬 덜 유발한다.
  • 사용자 거버넌스 : 피어코인의 사용자는 블록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의 미래 방향에 영향을 미치고 결정하는 힘도 있다. 이 사용자 관리는 지분증명이 네트워크를 통해 이해 관계자에게 권한을 부여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따라서 피어코인은 프로토콜 규칙을 사용자가 직접 관리하여 훨씬 더 민주적인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최초의 블록체인이다.
  • 글로벌 보안 : 리소스 효율적인 합의 알고리즘의 직접적인 결과로 블록 생성 및 네트워크 보안에 참여할 수 있는 인력의 수가 훨씬 확대되었다. 보안 제공 업체는 더 이상 전기가 저렴한 지역에 끌리지 않는다. 비용 효율적인 지분증명이 노드를 운영하는 방법으로 인해 세계 어느 곳에서나 노드를 설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피어코인은 분산 수준을 극대화하고 전 세계 사용자를 통해 글로벌 보안을 달성 할 수 있다.
  • 가격 독립적 보안 : 채굴자가 수익성을 보장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본 토큰의 시장 가격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작업증명과 달리 피어코인에는 그러한 가격 의존성이 없다. 지분증명 증인은 일관된 보안을 제공하기 위한 동기 부여로 보상되지만,이 프로세스는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실제로 원한다면 보상없이 배팅 노드를 자발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네트워크에서 보상을 받지 않아도 채굴 프로세스는 블록체인을 보호하고 이해 관계자의 전반적인 투자를 보호한다. 실행할 프로토콜 버전을 결정하는 기능은 네트워크에 대한 향후 업그레이드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해 관계자들이 노드를 무료로 운영하기를 원할 수 있는 두 가지 중요한 이유가 있지만, 보상이 자동으로 제공되어 참여하기가 더 낫다. 작업증명 채굴 노드를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관련 참여 비용을 감당하기에 충분한 수익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2012년 이후 피어코인은 시장 가격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가장 낮은 수요 기간에도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네트워크가 이와 같은 극도로 스트레스가 많은 조건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면 시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피어코인이 암호화폐의 핵 폭탄 보호소라고 불리는 이유는 충분하다. 거의 모든 시나리오를 견딜 수 있다.[7]

검열 저항[편집]

위에서 설명한 바처럼, 지분증명의 효율성은 어느 정도의 피어 코인을 보유한 전 세계 사람들이 쉽게 확보할 수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만든다. 이 글로벌 분산 보안으로 인해 피어코인 네트워크를 검열하고 종료하기가 매우 어렵다. 비트토렌트 네트워크를 통해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것과 비슷하다. 비트토렌트 네트워크에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다운로드하려고 하는 파일의 전체 사본을 보유하는 노드를 운영한다. 전체 파일 다운로드가 완료될 때까지 파일 조각이 다른 노드에서 다운로드된다. 정부가이 파일 공유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토렌트 네트워크를 종료하려고 시도하는 경우 전 세계 어디에서든 네트워크의 모든 단일 노드를 대상으로 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파일을 공유하는 더 많은 토렌트 노드가 팝업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없다. 파일을 공유하는 하나의 노드가 존재하는 한 다운로드하여 다른 노드로 전파 할 수 있다. 정부의 범위는 자체 경계까지만 확장되므로 전 세계의 노드를 대상으로하기 위해서는 항상 달성하기 쉽지 않은 다른 정부의 협력에 의존해야 한다. 다운로드 할 파일을 제공하는 노드를 쉽게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전 세계 정부 또는 기타 기관에서 파일 공유 토렌트 네트워크를 종료하기가 매우 어렵다. 피어코인은 거래를 처리하는 채굴 노드가 컴퓨터, 최소 전기, 일정량의 피어 코인 및 인터넷 연결에 액세스 할 수 있는 한 전 세계 어디에서나 운영할 수 있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채굴 노드의 지리적 분산은 피어코인 네트워크를 종료하는 것을 매우 어렵게 만들지만 전 세계의 노드 수가 수천 또는 수만으로 확장되면 본질적으로 검열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이와 같은 시스템에서 개별 노드를 일반적으로 피어라고한다. 이들은 피어 투 피어 네트워크 역할을 한다.[7]

채굴 중앙화 방지[편집]

피어코인의 지분증명 발행인은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네트워크에서 자동으로 생성되는 블록 보상으로 보상된다. 지분증명 발행 절차에 참여하는 사용자는 매년 보유 총액에서 연간 총 약 1%의 수입을 얻는다.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에 대한이 관심은 블록이 생산될 때 동시에 전체가 아니라 일 년 내내 보상된다. 예를 들어, 지갑에 코인 10,000개를 넣은 사용자는 연중 약 100개의 피어코인으로 많은 블록 보상을 받는다. 100코인은 연중 내내 해당 채굴자의 지갑에 보관 된 10,000코인에서 얻은 1% 연간이자이다. 암호화폐 커뮤니티에는 부자가 된다는 것을 증명하는 지분증명에 대한 비판이 있다. 비트코인에서 큰 채굴자는 본질적으로 전체 시스템을 게임하고 더 빠른 컴퓨터 처리 능력을 갖춘 채굴 장비를 사용하여 다른 모든 사람보다 이점을 얻을 수 있음을 상기해야 한다. 이 부자는 지분증명에 대한 더 많은 주장을 기본적으로 똑같은 것을 말하지만, 지분이 큰 채굴자가 지분이 작은 채굴자보다 유리하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동일하다. 이 주장에 따르면 지갑에 코인이 많은 대형 발행인은 더 많은 양의 코인 연령을 얻을 수 있으므로 다른 모든 지분증명 발행인보다 유리하다. 이러한 이점으로 인해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은 블록을 만들고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네트워크의 풍부한 이해관계자는 더 많은 보상을 수집하고 다른 모든 참가자의 단점에 부자가 될 수 있다. 새로운 코인은 부유한 이해관계자에게 점점 더 많은 보상 받을 것이며 결국 네트워크의 대부분의 힘은 그 부유한 이해관계자에게 집중될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언급된 시나리오는 피어코인에서 지분증명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오해이다. 채굴 과정에서 나오는 새로운 코인으로 인해 전체 자금 공급이 증가하면, 채굴에 참여하는 모든 피어코인 보유자는 네트워크의 상대적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다. 큰 이해 관계자는 작은 이해관계자보다 더 많은 총 블록 및 피어 코인 보상을 생성하지만, 백분율 측면에서 다른 채굴자보다 앞서갈 수는 없다.

예를 들어, 전체 피어코인 공급이 100,000코인이라고 가정 해보자. 공급량의 1%를 소유한 작은 발행인은 1,000개의 코인을 소유한다. 공급량의 10%를 소유한 대형 발행인은 10,000개의 코인을 소유한다. 일 년 동안 일관된 채굴을 한 후에, 작은 채굴기는 약 1,010개의 코인을 소유할 것이고 큰 채굴기는 10,100개의 코인을 소유할 것이다. 큰 채굴자가 기술적으로 더 많은 블록과 100 코인을 박아 넣은 반면, 작은 채굴자는 단지 10코인을 얻었지만 전체 공급 비율은 백분율로 변경되지 않았다. 소형 채굴자는 여전히 공급량의 1%를 소유하고 대형 채굴자는 여전히 10%를 소유한다. 큰 발행인이 더 많은 총 코인을 얻을 수 있었지만, 소규모 발행인보다 소유 비율을 높일 수 없다. 따라서 부유한 이해관계자는 채굴 과정이 시작되기 전보다 더 부유해지지 않았다. 두 채굴자는 결국 아무런 변경 없이 네트워크의 상대적 점유율을 유지하게 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지분증명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채굴자를 집중시킬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하지 않고 피어코인 블록체인을 확보할 수 있다. 채굴자가 지분증명 채굴 과정에 참여하는 한, 그들은 보상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채굴자에 참여하지 않으면 그 잠재적인 보상은 상실하게 된다.[7]

마이닝풀[편집]

한 가지 문제는 작은 블록이 채굴자 블록보다 훨씬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그들이 채굴하는 피어코인의 수에 따라 블록을 성공적으로 발행하는 데 1년 이상 걸릴 수 있다. 지갑에 코인이 적을수록 총 코인 연령이 낮아지고 다음 블록 생산자로 선정될 확률이 낮아진다. 그러나 전기 요금을 지불하기 위해 돈을 벌지 않고 수년 동안 일관되게 채굴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작업증명과는 달리, 지분증명을 사용한 채굴은 채굴 노드가 몇 년 동안 작동하지 않는 저렴한 프로세스이다. 또 다른 잠재적인 문제는 블록당 10분에 네트워크의 모든 사용자가 연간 이자를 얻을 수 있는 연간 블록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것이 일부 블록을 성공적으로 작성하는 데 1년 이상 걸릴 수 있는 또 다른 이유이다. 그러나 마이닝풀을 도입하면이 두 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

마이닝풀은 마이닝풀과 매우 유사하다. 마이닝풀을 사용하면 채굴자가 풀과 해시 파워를 공유하고 블록이 발견되면 해당 블록을 찾는 데 기여한 해시 파워의 비율에 따라 부분적으로 보상된다. 그러나 마이닝풀을 사용하면 채굴자가 코인 시대를 풀링한다. 다른 작은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모아서 혼자서 만들었을 떄 보다 더 정기적으로 보상을받을 수 있다. 마이닝풀에서, 블록이 발견되면 채굴자는 해당 블록을 찾는 데 기여한 코인 연령의 비율에 따라 부분적으로 보상된다. 이전에 마이닝 풀이 비트코인을 집중화하는 데 큰 역할을했다고 설명했지만, 피어코인의 마이닝풀이 중앙집중화를 향한 과감한 전환을 야기할 가능성은 낮다. 비트코인에서 풀에 참여하지 않는 소규모 채굴자는 기본적으로 블록을 채굴할 기회가 없다. 그러나 피어코인에서는 작은 채굴자가 여전히 블록을 만들 수 있다. 스스로 그렇게 하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마이닝풀은 오랫동안 기다릴 필요 없이 더 정기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7]

콜드민팅[편집]

마이닝풀에 대한 또 다른 우려는 채굴자가 코인을 마이닝풀 운영자에게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코인을 보내면 기술적으로 더 이상 코인을 소유하지 않으며, 채굴장 운영자는 채굴자가 코인을 돌려달라고 요청할 때 반환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콜드 채굴로 해결할 수 있다. 더 많은 수의 피어코인 이해관계자가 채굴 과정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는 한 가지 주요 문제는 채굴자가 인터넷에 연결된 핫월렛(HotWallet)에서 코인을 온라인으로 가져와야한다는 사실이다. 대형 보유자는 컴퓨터를 해킹하고 피어코인을 도난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채굴자가 채굴자를 만들기 위해 코인을 온라인으로 가져와야 하는 한, 적절한 보안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코인이 도난당할 위험이 항상 있다. 이해당사자들의 투자 손실에 대한 두려움은 자연스럽게 채굴 참여율을 제한하는 데 작용한다. 그러나 2014년부터 고려해 온 솔루션이 있다. 콜드 채굴자는 사용자에게 추가 기능을 제공하는 피어코인 프로토콜의 업그레이드이다. 콜드 채굴자를 구현하면 사용자는 두 가지 다른 키를 제어 할 수 있다. 하나의 키는 코인을 옮기거나 사용하기 위해 사용자가 사용한다. 이 키는 실제로 현재 프로토콜에 존재하며 사용자가 코인으로 발행하기 위해 사용자의 지갑에 추가 할 수 있다. 그러나 채굴자 키라고 하는 두 번째 키가 만들어진다. 이 열쇠는 사용자의 코인을 옮기거나 쓸 힘이 없으며 채굴 과정에 참여하는 데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해킹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대규모 이해 관계자는 지출 키를 스스로 유지하고 컴퓨터, 특히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를 건드리지 못하게 한다. 대신, 그들은 자신의 피어링 키를 피어코인 지갑에 추가하고 이를 사용하여 채굴자 팅 프로세스에 안전하게 참여한다. 채굴자 키만 사용하면 해커가 지출 키를 발견하고 지갑에서 코인을 인출 할 가능성이 없다. 지출 키가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에 절대로 닿지 않고 이 키를 오프라인 어딘가에 제대로 고정하면 피어 코인을 도난당할 수 없다. 이 채굴자 키는 이해관계자가 혼자서도 안전하게 채굴자를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이닝풀 문제를 해결한다. 피어코인을 마이닝풀 운영자에게 보내서 코인을 요청할 때 코인을 반환할 것을 완전히 신뢰함으로써 오퍼레이터가 이해당사자의 채굴 키를 제공하는 대신에, 채굴자 키는 이해관계자가 자신의 코인을 자신의 지갑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동시에 풀 운영자에게 액세스하여 코인이 마이닝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설정을 사용하면, 채굴자는 코인의 보안을 위협하지 않으면서 채굴장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채굴 과정을 신뢰할 수 없는 상태로 유지하면서 소규모 이해 관계자는보다 정기적인 보상 받을 수 있다.[7]

경제성[편집]

피어코인은 비트코인의 드롭인 대체품으로 불렸다. 피어코인은 블록체인이 무기한으로 작동할 수 있는 방식으로 비트코인의 주요 보안 결함을 해결하는 대체 합의 알고리즘을 블록체인에 제공하기 때문에 이 레이블이 적합하다. 그러나 피어코인은 시스템 뒤의 경제와 관련하여 비트코인과 크게 다르다.

공급 한도[편집]

비트코인은 생산할 수 있는 최대 1,200만 코인의 공급 한도를 가지며 채굴자에 대한 작업증명 블록 보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0이 될 때까지 줄어든다. 그러나 피어코인은 공급에 대한 엄격한 제한이 없다. 지분증명 보상방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줄어들지 않으며 연간 약 1%의 비율로 지분의 규모에 따라 비례적으로 코인 보유자에게 분배된다. 이 프로세스는 이해관계자들이 채굴 과정에 참여하도록 지속해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영원히 지속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피어코인의 공급이 새로운 코인 생산이 중단되는 종점이 없기 때문에 무제한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분명히, 피어코인의 전체 코인 공급량은 매년 1%씩 증가하지 않는다. 채굴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이해관계자만이 지분에 대한 1%의 이자를 받는다. 하지만 채굴을 거부하는 관계자는 이자를 받지 못한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의 총 공급량이 1,000,000코인인 경우 전체 금액의 1%는 10,000코인이다. 네트워크의 모든 이해관계자에 발행되고 있고 모든 단일 코인이 발행되고 있다고 가정하고, 총 1,000,000개의 코인 중 200,000개의 코인만 사용되는 경우 지분증명 보상으로 공급되는 연간 인플레이션은 약 2,000개의 코인이어야 한다. 네트워크에 있는 모든 코인이 채굴 과정에 참여하는 데 사용된 경우에만 10,000개의 코인을 생산할 수 있다. 이해당사자들이 발행한 코인의 수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보다 훨씬 적기 때문에, 새로운 코인을 통해 생성되는 연간 인플레이션도 크게 줄어든다. 네트워크가 안전한 것으로 간주하기 위해 모든 코인을 발행할 필요는 없지만, 참여율이 높을수록 네트워크의 보안 및 분산이 증가한다.[7]

보상 비율[편집]

피어코인 개발자들은 종종 왜 1%를 5% 또는 심지어 10%와 같은 임의의 숫자로 증가시키지 않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주장은 높은 보상 비율이 더 많은 사람이 채굴에 참여하도록 장려한다는 것이다. 또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사람이 네트워크의 장기적 상태를 위해 무엇이 최선인지에 대해 이익을 얻는 것에 더 신경을 쓴다. 채굴 보상 비율을 더 높은 수준으로 높이는 것은 많은 면에서 좋지 않을 수 있다. 이미 앞서 언급했듯이 모든 이해관계자가 채굴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채굴을 거부하는 것은 이해관계자가 연간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하게 하고 결과적으로 네트워크에서의 그들의 전반적인 소유 비율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는 반면 채굴을 하는 이해관계자들은 소유 비율을 증가시킬 것이다. 소유권 비율이 비지분자에서 지분자로 바뀌는 것은 느리지만, 그 비율은 연 1%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10%와 같은 높은 채굴 보상을 채택하는 것은 이러한 변화를 악화시킬 것이다. 채굴 보상의 극단적인 변화는 아직 채굴을 시작하지 않은 이해당사자들의 희생으로 결국 채굴자들에게 혜택을 줄 것이다. 채굴업자는 매년 10%씩 지분을 늘리기 시작하여 사실상 가치를 비채굴업자에서 채굴업자로 훨씬 빠르게 전환하게 된다. 비지분자가 보유한 코인의 수는 블록 보상에 참여하지 않아 정체 상태를 유지한다. 동시에, 채굴자들은 매년 소유하는 코인의 수를 급격하게 증가 시켜 네트워크에 대한 통제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네트워크를 중앙 집중화하는 데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가치 저장소의 역할을 하는 암호화폐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사람들이 그들의 자산을 적절히 통화로 저장할 수 있으려면, 그것의 인플레이션율은 충분한 희소성을 제공하기 위해 잘 규제되어야 한다. 통화는 충분히 부족하지 않을 경우, 통화에 저장된 모든 자산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평가절하하게 된다. 따라서 피어코인은 궁극적으로 지속해서 증가할 제한 없는 공급량을 가지고 있지만,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이해당사자들에게 블록을 만들어낼 충분한 동기를 제공하는 것과 일정 수준의 희소성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낮게 유지하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피어코인은 가치 저장의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 원칙적으로, 이해당사자들은 그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돈을 벌도록 요구되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매년 상당한 가치를 잃게 하여 참여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더 지속 가능한 인플레이션율로 비채굴자를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밀어내는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때때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지 않는 정당한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코인의 보안에 대해 우려하거나 일시적으로 그들의 코인의 일부를 다른 곳에 투자했고 그것을 마친 후에 다시 피어코인으로 돌아올 것이다. 마지막으로 채굴보상을 늘리면 피어코인의 시가총액과 가격 또한, 좋지 못한 영향을 받을 것이다. 만약 이해당사자들이 이익을 위해 시장에서 지속해서 많은 코인을 채굴하고 판매한다면, 이것은 공급을 부풀리게 되고 수요를 압도하는 상황을 초래할 것이다. 시중에 코인이 너무 많으면 희소성이 떨어지고 구매자가 충분치 않으면 가격을 낮추어 피어코인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이것이 피어코인이 인플레율을 낮은 1%로 유지하는 이유이다. [7]

배포 문제[편집]

지분증명으로만 운영되는 블록체인에서 인식되는 문제는 코인을 올바르게 배포하기가 훨씬 어렵다. 순전히 지분증명 블록체인을 처음 만들 때, 코인의 전체 공급을 동시에 생성해야 한다. 이 공급은 보통 네트워크의 지분을 구매하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분배된다. 그러나 이것은 소수의 개인 투자자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블록체인을 생성한다. 이와 같은 블록체인은 초기 코인이 충분한 그룹의 사람들에게 배포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중앙 집중화된다. 이와 같은 시나리오에서 네트워크 보안은 소규모의 중앙 집중식 그룹에 의해 제공된다. 일부 프로젝트에서는 향후 개발 작업에 자금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수의 코인을 개발자에게만 배포 할 수도 있다. 이 불균일하고 불공평하게 분산된 블록체인은 제대로 분산된 네트워크를 나타내지 않으므로 가능한 한 안전하지 않다. 그들은 충분히 넓은 분포를 보장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한 블록체인을 선호하지 않아야한다. 또한, 순수한 지분증명 블록체인에서 채굴 과정에서 새로 생성된 코인은 기존 보유자에게만 배포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새로운 코인이 시장에 진입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과 다른 사람들이 코인을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해 관계자가 새로운 코인을 거래소에서 판매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작업증명을 통해 채굴자들은 채굴 작업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거래소에서 얻은 코인의 상당 부분을 판매해야 한다. 이 판매는 구매를 위해 시장에 새로운 코인의 지속적인 공급원을 제공하고 거래소에서 거래 유동성을 증가시킨다. 반면에 지분증명 채굴은 수행하기에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채굴자는 반드시 새로 얻은 코인을 판매할 필요는 없다. 새로운 코인을 판매해야 하는 비용이 많이 드는 전기 요금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발행인이 자신이 획득한 모든 코인을 보유할 수 있게 해주므로 새로운 사람들이 코인을 얻기가 어려워지는 분배 문제를 만든다. 대부분의 코인은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거래소 대신 개인 지갑으로 이해 관계자가 보유하게 되므로 채택을 방해한다. 이해 당사자들이 때때로 코인을 판매하도록 장려하는 메커니즘은 이러한 분배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7]

혼합형 블록체인[편집]

그것이 작업증명이 시작되는 곳이다. 피어코인은 단순한 지분증명 이상의 것이다. 또한, 지분증명 및 작업증명을 모두 사용하는 세계 최초의 혼합형 블록체인이다. 피어코인 블록체인의 혼합형 특성으로 인해 두 프로토콜 모두에서 장점을 끌어내는 동시에 약점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피어코인에서 블록체인은 스테이크 증명 민트를 통해서만 보호된다. 작업증명 마이닝은 백그라운드에서도 실행되며 네트워크에 새로운 코인을 지속해서 배포한다. 네트워크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 대부분의 블록은 네트워크를 부트스트랩하고 코인을 배포하며 새로운 이해 관계자를 만들기 위해 작업증명으로 만들어졌다. 그런 다음 보안 담당자가 블록체인의 보안을 인수함에 따라 보안이 지분증명으로 전환되었다. 써니 킹은 단순히 투자자에게 코인을 판매하는 것보다 분산된 분배를 달성하는 더 좋은 방법으로 작업증명 마이닝을 보았다. 오늘날 피어코인의 대부분의 블록은 지분증명을 통해 생성되는 반면 소수의 소수는 작업증명을 통해 생성된다. 분명히, 작업증명은 피어코인 블록체인을 보호하는 데 아무런 역할을하지 않는다. 보안은 지분증명을 통해서만 달성된다. 대부분의 작업증명은 보다 분산된 네트워크를 제공함으로써 간접적으로 보안을 지원한다고 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꽃을 상상해보십시오. 꽃은 때때로 새로운 씨앗을 방출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지역으로 퍼진다. 이 씨앗 중 일부는 새로운 꽃으로 자란다. 이 예에서 원래 꽃은 피어코인 블록체인 자체이며 씨앗은 작업증명 보상이다. 채굴자들은 새로운 코인 형태로 보상을 받으면 값비싼 채굴 작업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거래소에서 판매한다. 전 세계 사람들이 채굴자가 배포한 새로운 코인을 구매한다. 일단 새로운 지갑을 구매하여 지갑으로 옮긴 후에는 새로운 블록을 작성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네트워크의 보안 공급자가 될 수 있다. 따라서 피어코인의 작업증명은 네트워크를 직접 보호하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잠재적인 민트를 생성하여 네트워크의 분산을 강화하여 간접적으로 그렇게 하도록 설계되었다. 반면에, 순수한 지분증명 시스템은 기존의 보유자에게만 새로운 코인을 분배하도록 설계되었으므로 분산화를 강화하거나 보안을 향상하는 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작업증명은 스테이크 증명 프로세스에 약간의 임의성을 추가한다. 차기 스테이크 증명 블록의 선택은 임의성과 코인 에이지가 혼합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분증명은 자체적으로 필요한 임의성을 생성할 수 없으므로 외부 소스가 필요하다. 이러한 임의의 소스는 작업증명에서 마이닝에 의해 제공되며 블록 선택 프로세스에서 스테이크 증명 프로토콜에 의해 사용된다. 이것이 피어코인과 같은 혼합형 시스템이 우수한 이유이다. 스테이크 증명의 보안 이점과 작업증명의 배포 이점을 결합한다. 이 결합 된 접근 방식은 순수한 작업증명의 장기적인 보안 약점과 순수한 지분증명의 배포 약점을 제거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화되는 탁월한 합의 프로토콜을 형성한다.[7]

동적 작업증명[편집]

피어코인의 작업증명 버전은 비트코인과 약간 다르다. 보안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기능을 제거하는 것 외에도 또 다른 주요 변경 사항은 블록 보상 기능이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에서 블록 보상은 정적이며 특정 사전 결정된 지점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한다. 그러나 피어코인은 해시 파워에 반비례하는 동적 작업증명 블록 보상을 사용한다. 간단히 말해서, 해싱 파워가 증가함에 따라 블록 보상은 감소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해시 파워가 감소하면 블록 보상이 증가한다. 보상 변경은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이 동적 메커니즘의 주요 목적 중 하나는 에너지 남용을 방지하는 것이다. 점점 더 많은 전력이 소비됨에 따라 해싱 전력 증가는 프로토콜에 의해 감지되어 자동으로 블록 보상을 줄이는 데 사용된다. 보상의 역동적인 감소로 인해 블록 보상이 정적인 경우에 비해 수익성이 없는 채굴자들이 훨씬 빨리 사라진다. 이러한 수익성 하락은 소비되는 전력량을 제한하는 데 효과적이다. 따라서 피어코인에서는 전기 폐기물이 발생하지만 더 작게 설계되었으며 보안보다는 분배를 다루는 프로토콜 부분으로 강등된다. 보안 프로세스 자체는 효율적이며 에너지 소비에 의존하지 않는다. [7]

채굴 상속[편집]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채굴장비가 소진되고 이를 대체하기 위한 더 나은 기술이 출시됨에 따라,이 오래된 장비는 대신 피어코인에서 채굴하여 새로운 삶의 임대를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피어코인을 향한 해싱 파워는 비트코인 채굴장비의 발전으로 수년 동안 계속 증가했다. 이러한 속도와 효율성의 기술 발전은 구형 장비를 대체하여 수익성을 떨어 뜨린다. 이 오래된 채굴장비는 여전히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간주하는 새로운 코인을 찾아야한다. 비트코인과 피어코인은 정확히 동일한 채굴 알고리즘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즉, 비트코인을 위해 개발된 모든 특수 장비는 피어코인과 대부분 호환된다. 비트코인이 다른 채굴 알고리즘으로 전환하거나 네트워크가 성공하지 못하면 채굴자는 피어코인에서 채굴 활동을 대신 할 수 있다. 지분증명이 모든 권한을 보유하므로 작업증명 채굴자는 중요한 의사 결정을 할 필요가 없다. 채굴자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에 따른 커뮤니티 안 소문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이 네트워크를 위해 새로운 코인을 채굴하고 배포 할 수 있다. 피어코인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다른 외부적인 요인에 의존하지 않아 스트레스가 없는 환경을 조성한다.[7]

거래수수료 소각[편집]

피어코인의 공급은 인플레이션을 통해 상향 조정될 수 있지만 수축을 통해 공급이 하향 조정될 수도 있다. 피어코인에는 공급 장치를 변경시키는 3가지 메커니즘이 있다. 여기에는 작업증명으로 인한 동적인플레이션, 지분증명으로 인한 1% 인플레이션 및 거래 수수료로 인한 디플레이션이 포함된다. 비트코인에서는 거래 및 블록 처리에서 수행하는 작업에 대해 보상하기 위해 채굴자가 거래 수수료를 징수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피어코인에서는 거래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고 소각한다. 누군가가 자신의 피어 코인으로 거래 수수료를 지불하면, 수수료를 지불하는 데 사용하는 코인이 파괴되어 효과적으로 공급에서 완전히 제거된다. 이것은 존재하는 피어 코인의 수를 줄임으로써 소량의 수축을 만든다. 이 코인이 유통에서 제거되면 피어코인을 더 희소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현재 수요는 동일하지만 전체 코인 수가 감소하여 피어코인의 공급이 줄어들면 남은 코인이 약간 더 가치를 가지게 된다. 네트워크의 모든 사람에게 수수료의 일부를 지불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이다. 이 가치는 새로 채굴한 코인에서 다른 사용자가 보유한 나머지 코인으로 효과적으로 전송된다. 가능한 경제 모델은 세 가지가 있다.

첫째, 공급 및 거래 수수료가 제한된 블록체인이 보안 제공 업체에 지불된다. 이 모델은 새로운 공급이 미래에 미리 결정된 시점에 끝나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디플레이션이다. 이 문제가 발생하면 사용자가 실수로 개인 지갑을 통해 지갑에 액세스할 수 없게 되면 유통되는 코인 수가 줄어들기 시작한다. 이 시점에서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방향은 디플레이션이다. 비트코인은 최대 공급 한도가 있고 채굴자가 수수료를 받기 때문이다.

둘째, 무제한 공급 및 거래 수수료가 있는 블록체인이 보안 제공 업체에 지불된다. 이 모델은 공급을 줄이는 메커니즘이 없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인플레이션이다. 작업증명 기반 블록체인은 무제한이며 최대 공급 한도가 없다. 그러나 이러한 블록체인은 공급이 지속해서 확장되고 자금에 대한 액세스가 실수로 손실될 때 사용자 오류로 인해 줄어들기 때문에 부족함이 없다. 지분증명 기반 블록체인의 대다수는 또한, 거래 수수료에서 채굴자가 보상되는 경제 모델을 선택했다. 그러나 일부 블록에는 더 많은 거래 수수료가 포함되고 다른 블록에는 더 적은 수수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코인이 발행인에게 고르지 않게 분배된다.

셋째, 무제한 공급 및 거래 수수료가 부과되는 블록체인이 있다. 피어코인은 이러한 유형의 경제 모델의 주요 예이다. 피어코인이 인플레이션 또는 디플레이션일 수 있다. 이것은 여러 가지 요소, 블록체인 사용 수준, 코인으로 채굴하는 이해관계자의 수 및 네트워크로 전달되는 해시 파워의 양에 따라 다르다. 블록체인 사용이 적으면 소각 비용이 적다. 사용량이 많을 경우, 요금 연소율이 상승한다. 채굴되는 코인의 수가 적으면 많은 이해 당사자들이 연간 1%의 이자를 지급받지 못한다. 그러나 급등으로 발행되는 코인의 수가 증가하면 생성되는 지분증명 이자율이 증가한다. 채굴자의 해시 파워가 낮으면 작업증명 블록 보상이 증가한다. 그러나 해싱 파워가 급등하면 블록 보상이 자동으로 감소한다. 공급의 전체적인 증가 또는 감소를 결정할 때 이러한 모든 다른 메커니즘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피어코인의 거래 수수료는 작업증명 및 스테이크 증명으로 생성 된 보상의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에 대한 필수적인 균형을 제공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디플레이션 세력은 개발자가 블록체인에 대한 새로운 사용 사례를 만들도록 장려한다.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사용 사례가 많을수록 네트워크 사용자가 더 많은 트랜잭션을 생성하고 더 많은 수수료가 소멸한다. 이는 기존 공급을 약화하는 효과를 가져서 나머지 피어 코인을 더 희소하고 가치 있게 만든다. 공급 중단으로 인한 지분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코인 보유자들은 온 체인 거래 수준과 추가 비용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개발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할 것이다.[7]

고정 거래수수료[편집]

거래 수수료의 가치는 비트코인처럼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설정하지 않는다. 대신 피어코인의 사용자에게는 거래당 고정 수수료가 부과된다. 이 고정 요금은 킬로바이트 당 0.01 PPC로 설정된다. 모든 거래는 일정량의 블록체인 공간을 사용한다. 더 큰 트랜잭션은 체인에서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한다. 위의 규칙은 기본적으로 거래가 체인에서 차지하는 모든 킬로바이트 공간에 대해 사용자가 0.01 PPC를 지불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체인에 사용자의 트랜잭션을 저장하는 데 5KB의 공간이 필요한 경우 해당 사용자에게는 0.05 PPC가 청구된다. 이 수수료는 필수이며 사용자가 필요한 금액보다 적은 금액을 지불하려고 하면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거부한다. 이것은 피어코인에 대한 강력한 규칙이다. 고정 수수료는 기본적으로 블록체인에서 낮은 가치의 소액 결제를 걸러내는 필터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필요한 수수료가 사용자가 보내려는 거래보다 큰 경우 해당 거래를 보내는 것이 의미가 없다. 대신 사용자는 2계층 네트워크를 사용하거나 더 많은 피어코인이 거래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 필터는 블록체인 팽창으로 인한 트랜잭션 스팸을 방지하고 체인 크기의 증가를 제한한다. 고정 수수료의 또 다른 중요한 부작용은 사용자가 거래를 수행하기 위해 네트워크에 지불해야 하는 금액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수수료가 너무 빠르게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 에서이 작업을 수행하는 것은 어렵다. 비트코인의 블록이 채워지면 사용자는 트랜잭션을 블록에 포함하기 위해 더 많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는 요금 수준이 매일 크게 변동함에 따라 사용자 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피어코인에서는 필요한 수수료가 항상 사용자에게 알려진다. 전송해야 하는 7KB의 트랜잭션이있는 경우 수수료는 0.07 PPC로 쉽게 결정될 수 있다. 이 외에도 피어코인의 거래가 항상 먼저 제공된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매력적인 수수료를 보내지 않으면 채굴자가 거래를 지연 시킬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 피어코인에서 사용자가 거래를 보내면 해당 거래는 다음 번에 사용 가능한 블록에 참여자가 포함된다. 간단하고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한다.[7]

디지털 대체[편집]

비트코인은 공급이 제한되어 있고 개인이나 중앙 당국에 의해 통제되지 않기 때문에 종종 금을 디지털로 대체하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그 비교는 궁극적으로 점수에 미치지 못한다. 비트코인은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소비 에너지의 양으로 인해 금에 대한 적절한 디지털 대체품이 아니다. 지구에서 금을 추출하는 것은 매우 느리고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과정이다. 이것은 작업증명을 통해 새로운 코인을 채굴하는 과정과 유사하다. 그러나 이러한 유사성은 단순히 금의 안전을 유지하는 데 있어 끝난다. 추출 과정이 완료되면 실제로 금을 유지하고 확보하는 데 거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 반대로, 새로운 비트코인이 추출되면 값비싼 채굴 작업이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계속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해당 코인은 진정으로 안전한 것으로 간주 될 수 있다. 단순히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유지하기 위함이고, 지속적인 비용은 적은 비용에서 벗어나 금의 보안을 유지한다. 이에 비해 피어코인은 금의 진정한 디지털 대체품으로 간주 될 수 있다. 피어코인의 작업증명은 값비싼 금 추출 과정을 모방한다. 그러나 새로운 코인의 추출이 완료되면, 지분증명은 도난으로부터 금을 확보하는 더 낮은 비용과 비슷한 가치를 실제로 확보할 수 있는 비용 효율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리소스를 추출한 다음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보안을 유지하는 2단계 프로세스는 피어코인 블록체인과 비교하여 가장 좋다. 피어코인의 전체 인플레이션율도 금과 비교할 수 있다. 블록체인이 처음 출시되는 동안, 새로운 코인의 대부분은 채굴자에게 작업증명 배포를 통해 생성되었다. 2012년 이후 네트워크로 전달되는 해시 파워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작업증명 블록 보상의 인플레이션은 계속 감소했다. 전체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수년에 걸쳐 둔화 추세를 보여준다. 피어코인은 연간 1-2 %의 일관된 인플레이션율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 비트코인과 같은 디플레이션 네트워크는 허용되는 암호화폐를 만들지 않는다. 공급이 줄어들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코인의 가치가 상승하게 된다. 디플레이션 특성으로 인해 네트워크 사용자는 거래 통화로 사용하지 않고 가치를 얻기 위해 코인을 쌓아 두도록 장려한다.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을 달성 할 수 있는 피어코인과 같은 네트워크는 통화로 사용하기에 더 적합하다. 예를 들어 피어코인이 연간 인플레이션율을 1-2% 정도 유지할 수 있다면 네트워크 사용자에게 일반 통화로 피어코인과 거래할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다.[7]

확장성[편집]

기본계층 네트워크[편집]

지분증명을 만든 써니 킹은 높은 온체인 거래량에 대한 억제력을 발휘하기 위해 고정된 거래 수수료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그는 의도적으로 피어코인 블록체인을 결제 네트워크로 취급했다. 그는 디자인 단계에서 초기에 암호화 커뮤니티가 미래의 블록체인 연결 세계를 위해 안전하고 검열 방지 기본 계층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했다. 피어코인은 이 기본 계층으로 설계되었으며, 그 위에 다른 지지 계층이 개발될 수 있다. 실제로 써니는 비트코인의 핵심 개발자가 이러한 용어로 생각하기 시작하기 오래전에 이것을 깨달았으며, 이는 비트코인 이전에도 피어코인을 원래의 기본 계층 정산 네트워크로 만들었다. 핵심 프로토콜의 변경과 2계층 네트워크의 채택을 통해 비트코인 개발 책임자인 블록스트림(Blockstream)은 기본적으로 비트코인을 점점 더 피어코인처럼 만들기 위해 가능한 모든 작업을 수행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개발자는 기본적으로 미래의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피투피 전자현금 시스템에서 수수료가 높고 거래량이 적은 결제 네트워크로 변경해야했다. 이것이 비트코인이 생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대신 비트코인을 기본 계층으로 취급하고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같은 블록체인 위에 구축된 2차 계층에 마이크로 트랜잭션을 업로드 하려고 시도한다. 이것은 피어코인이 처음부터 설계된 방식이다. 위의 인용에서 써니는 장기 소액 결제는 중앙집중식 공급자 또는 대용량 트랜잭션 처리에 최적화 된 덜 분산 된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되어야한다고 언급했다. 써니는 인용에서 계층 2 네트워크를 언급했었다.[7]

두 번째 계층 네트워크[편집]

이전에는 계층 2 네트워크가 궁극적으로 작업증명 채굴자와 호환되지 않는 것으로 설명되었다. 오프체인 거래로 인해 채굴자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블록 보상이 사라지면 사용자가 온체인 거래를 수행하는 경우에만 채굴자에게 지불 할 수 있으므로 오프체인 거래가 증가하면 채굴자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결국 이것은 채굴자가 이익을 얻지 못하게 되면서 네트워크 보안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그러나 지분증명 방식은 네트워크에서 자동으로 생성되는 블록 보상으로 보상되므로 계층 2 네트워크에서 수행되는 오프체인 거래는 피어코인 블록체인의 전반적인 보안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채굴자는 사용자 거래 수수료에 의존하지 않는다. 네트워크 생성 블록 보상으로부터 보안을 제공하려는 동기를 얻는다. 결과적으로, 오프체인 거래가 증가하더라도 지분증명 증인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채굴자는 거래가 완전히 다른 출처에서 보상되기 때문에 거래가 온체인인지 오프체인인지 여부를 신경 쓸 이유가 없다. 따라서 피어코인은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같은 2 차 계층과 쌍을 이루는 유일한 의미의 블록체인 중 하나이다. 작업증명 네트워크와 달리 피어코인의 보안 유효성 검사기는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비싼 거래 수수료에 의존하지 않는다. 대신 피어코인의 거래 수수료는 보상으로 배급자에게 분배되는 대신 소각된다. 이는 라이트닝 네트워크에서 수행되는 오프체인 거래가 피어코인 채굴자와 경쟁하지 않기 때문에 중요하다. 채굴자는 네트워크 생성 블록 보상을 완벽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는 라이트닝 및 기타 계층 2네트워크가 피어코인의 보안 모델에 위협이 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수수료를 타는 지분증명 블록체인만 보조 계층 네트워크와 호환된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요금에 의존하는 모든 블록체인은 보조 계층과 호환되지 않는다.[7]

동적블록의 크기[편집]

피어코인 팀은 실제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스케일링 메커니즘을 구현하는 데 관심이 있다. 오프체인 스케일링은 외부 개발팀이 개발한 라이트닝과 같은 2차 계층 네트워크에 의존한다. 피어코인의 온체인 스케일링은 동적 블록 크기를 허용하는 핵심 프로토콜의 변경으로 구성된다. 향후 동적 블록 크기가 구현되면 다음과 같이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 블록이 채워지고 트랜잭션이 거의 최대 용량에 도달하면 블록 크기 제한이 일시적으로 1MB 이상으로 증가 할 수 있다. 추가 공간이 필요한 한 블록 크기 제한은 이 수준을 유지한다. 그러나 거래량이 감소하면 한도가 1MB로 줄어든다. 피어코인의 이러한 임시 블록 크기 증가는 피어코인의 정적 거래 수수료 사용으로 인해 비트코인 캐시의 블록 크기와는 크게 다르다. 비트코인 캐시에서 코인으로 거래하려는 사용자는 아무리 작아도 채굴자에게 원하는 수수료를 지불 할 수 있다. 비트코인 캐시의 블록 크기 제한이 1MB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추가 공간은 블록을 채울 가능성이 훨씬 적으며 전체 블록으로 인해 더 높은 수수료가 트리거 될 가능성이 적다. 수수료가 높지 않으면 사용자가 저렴한 온체인 거래로 블록체인을 채울 수 있다. 심각한 트랜잭션 스팸을 필터링하고 결과적으로 체인 크기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방지하고 방지하려면 최소 거래 수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피어코인에서 사용자는 사용된 킬로바이트 공간당 0.01 PPC의 필수 고정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 고정 수수료는 온체인 거래의 수를 제한하는 제한사항으로 작용하여 블록체인 크기의 팽창을 방지한다. 수수료는 달러나 유로와 같은 화폐가 아닌 피어코인로 책정되어 있다는 사실도 고려해야 한다. 피어코인의 가격이 달러 가치 측면에서 상승하면 0.01 수수료가 더 비싸다. 예를 들어, 피어코인당 가격이 $10인 경우 0.01 PPC 수수료의 값은 거래 당 약 10센트이다. 피어코인당 가격이 $100이면 0.01 PPC 수수료의 가치는 거래 당 $1이다. 가격이 $1,000이면 거래 수수료는 $10이다. 피어코인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온체인 거래 수수료 비용도 함께 상승 할 것이다. 거래 비용이 많아지게 되면 미래에 고정 수수료를 낮추는 것이 가능하지만, 이처럼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하려면 이해 관계자의 합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피어코인에서 작동하는 방식은 사용자가 저렴한 가격으로만 체인에서 거래를 수행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많은 양의 피어 코인을 거래 하는 사용자는 전송하려는 금액과 비교하여 높은 수수료 한계를 고려할 수 있다. 또한, 계층 2 네트워크에서 동일한 트랜잭션을 수행하는 것보다 높은 온체인 트랜잭션의 보안을 활용한다는 의미라면 높은 트랜잭션 수수료를 신경 쓰지 않을 수 있다. 반면에 소액 거래를 시도하는 사용자는 지불하려는 거래 수수료가 전송하려는 코인보다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짧은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블록 크기 제한을 늘릴 수 있는 트랜잭션 양이 충분할 수 있지만 비용이 너무 높을 때 온체인 트랜잭션에 대해 기꺼이 지불하려는 사람은 너무 많다. 그 결과 거래 수수료를 고려할 때 블록체인에서 직접 거래 하는 보안 이점이 가치가 있는 경우 사용자가 온체인 거래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온체인 거래 비용을 느끼는 나머지 사용자는 보안 혜택을 받을 가치가 없다. 대신 보조 계층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에서 수행하기에는 너무 비용이 많이드는 소규모 트랜잭션은 사용자가 수행하는 데 비용이 덜 드는 계층 2 네트워크로 오프로드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거래 수수료 비용은 사용자가 온체인 또는 오프체인을 거래하기로 결정하는지 여부를 결정한다. 피어코인의 동적 블록 크기를 사용하면 온체인 거래에 대한 수수료를 지불하려는 사용자가 있는 한 제한이 증가한다.[7]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액체형비트, 〈피어코인 7주년 관련 써니킹 인터뷰 내용〉, 《코박》, 2019-08-30
  2. changelly, 〈피어코인(Peercoin) 프로젝트 리더와 인터뷰 : 암호화폐가 처한 상황에 대한 솔직한 견해〉, 《스팀잇》, 2019-11-16
  3. 울랄라인천, 〈암호화폐 개발자 써니킹〉, 《네이버 블로그》, 2019-07-26
  4. Rachel Rose O'Leary, 〈비탈릭 부테린이 극찬한 ‘PoS 창시자’ 서니킹이 돌아왔다〉, 《코인데스크》, 2018-09-22
  5. 5.0 5.1 5.2 5.3 5.4 5.5 피어코인 백서 - https://www.peercoin.net/whitepapers/peercoin-paper-kr.pdf
  6. WuKong, 〈(Consensus) 피어코인(Peercoin)-최초의 PoS v1.3〉, 《블록체인허브》, 2019-02-22
  7. 7.00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7.11 7.12 7.13 7.14 7.15 7.16 7.17 피어코인 공식 홈페이지 - https://university.peercoin.net/#/2-what-is-a-blockchain-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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