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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쉰차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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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쉰차이징(火讯财经)
후오쉰차이징(火讯财经)
자오이단 후오쉰차이징 공동 창시자

후오쉰차이징(火讯财经, 화신재경, huǒ xùn cái jīng)은 중국 블록체인 산업의 전문 미디어이다. 2017년 12월에 설립되었으며 블록체인 업계 전문 통합 미디어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주력하여 블록체인 업계의 양성발전을 추진한다. 후오쉰차이징은 블록체인 뉴스, 속보, 시세, 탐방, 프로젝트 라이브러리, 백서를 한데 모은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으로 리앤공창창업컨설팅베이징유한회사(链工场创业咨询北京有限公司)에 소속되어 있다. 후오쉰차이징의 공동 창시자는 왕쥔(王俊, wáng jùn)과 자오이단(赵一丹, zhào yī dān)이다. 자오이단은 편집장도 맡고 있다.

논란[편집]

2019년 10월 23일 블록아이(Blockeye)라는 위챗 공식 계정이 후오쉰차이징 창시자가 가명으로 코인을 발행하고 사기를 치려다 거래소의 거절을 당했다는 글을 올렸다. 문장은 2017년 12월 말 설립된 후오쉰차이징은 정식 운영을 1년으로 2018년 11월 선전, 베이징에서 직원 해고를 완료했으며 현재 편집장이었던 자오이단이 겸직 운영을 하고 있다. 후오쉰차이징은 한때 제이디벤처(JD Venture, 元一九鼎), 후오비, ok의 공동투자를 유치하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으며 실질적으로는 망했는데 굳이 운영 중이라고 한 이유는 투자자들에 대한 미안함이 아닌가 싶다. 당시 후오쉰차이징은 자금난으로 퇴직한 일부 직원들의 임금을 체불했고, 관후오선전대회(观火深圳大会)를 마친 뒤 갑자기 감원을 단행해 감원 사실을 편집장인 자오이단도 모르고 있었다.

이렇게 2019년 상반기 후오쉰차이징은 그럭저럭 운영을 유지하다 창시자 룽댄은 코인을 발행하기로 하고 2019년 하반기에 새로운 새로운 팀을 이끌고 CWT라는 코인을 발행했다. 또 본인은 커뮤니티 고문이라고 하면서 탈중앙화 프로젝트라고 했다. 또 문장은 룽댄은 CoinWord 커뮤니티 창립 발기인과 CWT 커뮤니티 브랜드 컨설턴트를 자칭하고 있었으며, 자오이단 역시 CoinWord 커뮤니티 창립 발기인과 커뮤니티 미디어 책임자로 되어 있다며 커뮤니티 자체가 이 두 사람이라고 했다. 룽댄은 비키거래소(biki.com)를 찾아가 커뮤니티 모금이 얼마 안 되어 이해를 바란다며 코인상장에 대해 논의했고 결국 상장하기로 협의를 했지만 룽댄은 일체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 비키거래소는 코인이 상장되면 "부추만 베어가겠다"는 룽댄의 속셈을 알아차리고 비키의 사용자들과 사용자 단체방에 이 프로젝트의 위험성에 대해 알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부추베기가 실패하자 룽댄은 후오쉰차이징 미디어를 이용해 흑거래소라는 글을 발표해 전파했다. 본인의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고 거래소에 대해서만 언급했다. 룽댄은 처음에는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며 인정을 하지 않다가 캡처 사진들이 나오자 자오이단이 프로젝트 커뮤니티 측에 본인이 기고했다고 밝혔는데 후오신차이징의 편집장이 커뮤니티 미디어 책임자이며 본인이 기고를 했다는게 우습다고 전했다.[1]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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