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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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정은 겉보기에는 공정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공정하지 않다"는 부정적 의미로 사용되는 신조어이다. 여기서 ''은 '윤'을 뒤집어서 쓴 글자로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정적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사용하는 신조어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공정'의 가치를 강조하였는데, '굥정'이라고 써서, 윤석열식 공정은 "공정하지 않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즉, '굥정'은 "뒤집힌 윤석열의 공정"이라는 뜻이다.[1]

각주[편집]

  1. 김규남 기자, 〈‘아빠 찬스’는 ‘공정’ 아닌 ‘굥정’〉, 《한겨레21》, 2022-04-22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